Euro-area growth and inflation: 유로존 성장 추적치는 유지, 2026년 말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나우캐스트는 하락
Goldman Sachs는 유로존 3분기 GDP 성장 추적치를 +0.20% quarter-on-quarter로 유지했다. 도매 에너지 가격 하락으로 2026년 말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나우캐스트는 0.11퍼센트포인트 하락해 3.74%가 되었고, 근원 인플레이션 추적치는 변함없었다.
요약
Goldman Sachs는 유로존 3분기 GDP 성장 추적치를 +0.20% quarter-on-quarter로 유지했다. 도매 에너지 가격 하락으로 2026년 말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나우캐스트는 0.11퍼센트포인트 하락해 3.74%가 되었고, 근원 인플레이션 추적치는 변함없었다.
- 유로존 3분기 GDP 성장 추적치는 +0.20% quarter-on-quarter로 유지됐다.
- 프랑스의 3분기 추적치는 반올림 전 기준으로 0.04퍼센트포인트 상승해 +0.11% quarter-on-quarter가 됐다.
- 2026년 말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나우캐스트는 0.11퍼센트포인트 하락해 3.74%가 됐다.
- 2026년 말 근원 인플레이션 나우캐스트는 +2.62% year-on-year로 변함없었다.
보고서 해설
개요
이번 업데이트는 9월 21~22일 발표된 유로존 활동 및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검토한다. Goldman Sachs는 프랑스 소비 데이터의 개선이 다른 지역의 부진 또는 둔화 신호와 상쇄되면서 전체 성장 추적치는 변함없다고 보며, 에너지 가격 하락으로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나우캐스트를 낮췄다.
핵심 견해
Goldman Sachs는 유로존 3분기 GDP 성장 추적치를 +0.20% quarter-on-quarter로 유지했다. 국가별 추적치는 독일 +0.04%, 프랑스 +0.11%, 이탈리아 +0.11%, 스페인 +0.59%였다. 따라서 국가별 데이터가 엇갈렸음에도, 유로존 전체 성장에 대한 판단은 바뀌지 않았다. 프랑스에서는 7월 데이터가 성장 추정치를 소폭 강화했다. 실질 서비스 매출은 month-on-month로 +0.2% 증가했으며, 6월에는 +0.3% 증가했다. 6월 부진 이후 숙박업 매출은 +0.7% 증가했다. 실질 소매판매는 7월 month-on-month로 +0.8% 증가해 재화 소비 성장의 견조한 흐름을 확인했지만, 도매판매는 더 약했다. 종합적으로 이들 데이터는 Goldman Sachs의 프랑스 추적치를 반올림 전 기준으로 0.04퍼센트포인트 높여 +0.11% quarter-on-quarter로 만들었다. 스페인 지표는 7월 산업 및 서비스 매출의 둔화를 보였지만, 8월 관광은 개선됐다. 총 숙박일수는 year-on-year로 +1.4% 증가해 7월의 +0.3%를 웃돌았다. 이는 비거주자 숙박일수가 +2.8% 늘어난 데 힘입은 결과였다. 국내 활동은 약했고, 국내 숙박일수는 1.1% 감소했다. 다른 지역에서는 네덜란드 월간 투자지수가 7월 약화됐고, 9월 소비자신뢰는 네덜란드에서 변함없었으며 벨기에에서는 소폭 약화됐다. 핀란드의 실업률은 8월에 소폭 하락했다. Goldman Sachs는 유로존 소비자신뢰 잠정치가 당일 후반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인플레이션 측면에서 Goldman Sachs는 최근 고빈도 인플레이션 나우캐스트 모델을 도입했으며 정기 유로존 데이터 업데이트에서 이를 갱신할 계획이다. 지난 이틀 동안 주요 월간 모델 입력치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도매 에너지 가격은 하락했다. 이에 따라 2026년 말 유로존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나우캐스트는 0.11퍼센트포인트 하락해 +3.74% year-on-year가 됐다. 2026년 말 근원 인플레이션 나우캐스트는 +2.62% year-on-year로 변함없었으며, 이는 이번 조정이 기조적 인플레이션 압력의 광범위한 변화가 아니라 에너지 가격 움직임과 관련됐음을 시사한다.
분석 프레임워크
보고서는 서비스 매출, 소매판매, 수입, 관광, 투자, 신뢰지수 및 실업률 등 국가별 고빈도 활동 지표를 결합해 유로존 GDP 추적 추정치를 산출한다. 또한 고빈도 인플레이션 나우캐스트 모델을 이용해 새로운 모델 입력치와 에너지 가격 변동에 따라 헤드라인 및 근원 인플레이션 전망을 갱신한다.
방법론 메모
고빈도 GDP 추적 추정치
Goldman Sachs는 새로 발표되는 국가별 활동 데이터를 사용해 주요 유로존 경제와 유로존 전체의 당분기 성장 추정치를 갱신한다.
고빈도 인플레이션 나우캐스트 모델
이 모델은 빈번하게 발표되는 데이터 입력치를 활용해 향후 헤드라인 및 근원 인플레이션을 추적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에너지 가격 하락이 헤드라인 나우캐스트를 낮춘 반면 근원 인플레이션은 변함없었다.
핵심 데이터
- 유로존 3분기 GDP 성장 추적 추정치+0.20% qoq유로존 전체 기준으로 변함없음.
- 독일 3분기 GDP 성장 추적치+0.04% qoqGoldman Sachs의 현재 추적 추정치.
- 프랑스 3분기 GDP 성장 추적치+0.11% qoq이전에는 +0.07%였으며, 최신 데이터에 따라 반올림 전 기준으로 0.04퍼센트포인트 상승.
- 이탈리아 3분기 GDP 성장 추적치+0.11% qoqGoldman Sachs의 현재 추적 추정치.
- 스페인 3분기 GDP 성장 추적치+0.59% qoqGoldman Sachs의 현재 추적 추정치.
- 2026년 말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나우캐스트+3.74% yoy도매 에너지 가격 하락에 따라 0.11퍼센트포인트 하락.
- 2026년 말 근원 인플레이션 나우캐스트+2.62% yoy변함없음.
- 스페인 총 숙박일수+1.4% yoy in August7월의 +0.3%에서 상승. 비거주자 숙박일수는 +2.8% 증가했고 국내 활동은 1.1% 감소.
영향과 시사점
보고서의 근거는 국가별 신호가 혼재한 가운데서도 유로존 전체 성장 전망이 변함없음을 뒷받침한다. 인플레이션 전망의 조정은 에너지 가격을 통한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에 집중됐으며, 근원 인플레이션 나우캐스트의 불변은 기조적 인플레이션 추적에 변화가 없음을 의미한다.
주시할 점
- 9월 22일 후반에 예정된 유로존 소비자신뢰 잠정치.
- 월간 입력치와 에너지 가격 변화에 따른 Goldman Sachs의 고빈도 인플레이션 나우캐스트 향후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