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 industrial production and manufacturing momentum 리서치 보고서 해설
Goldman Sachs는 7월 결과가 3분기 초 제조업 모멘텀의 둔화를 보여준다고 평가한다. 주문, 설문조사, 트럭 통행료 주행거리 개선은 생산 반등을 뒷받침하지만, 자동차 공장 가동 중단과 라인강 저수위가 이를 지연시킬 수 있다.
요약
Goldman Sachs는 7월 결과가 3분기 초 제조업 모멘텀의 둔화를 보여준다고 평가한다. 주문, 설문조사, 트럭 통행료 주행거리 개선은 생산 반등을 뒷받침하지만, 자동차 공장 가동 중단과 라인강 저수위가 이를 지연시킬 수 있다.
- 전체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1.1% 감소해 시장 컨센서스인 0.2% 증가를 밑돌았다.
- 건설과 에너지를 제외한 산업생산은 2.2% 감소했으며, 주로 자동차 생산 9.2% 감소가 이끌었다.
- 에너지 생산은 4.7% 증가해 2022년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고, 건설 생산은 0.9% 증가했다.
- 공장 주문, 제조업 설문조사, 트럭 통행료 주행거리는 향후 수개월간 활동 강화를 시사한다.
보고서 해설
개요
이 매크로 데이터 업데이트는 독일의 7월 산업생산 발표를 분석한다. Goldman Sachs는 이 결과가 3분기 초 제조업 모멘텀의 약화를 보여준다고 평가하는 한편, 여러 선행지표와 자동차 생산 회복 가능성이 8월 또는 9월 활동을 개선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핵심 견해
독일의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1.1% 감소해 시장 컨센서스인 0.2% 증가와 Goldman Sachs의 0.4% 감소 전망을 크게 밑돌았다. 6월 증가율은 0.2%에서 0.0%로 하향 수정됐다. 건설과 에너지를 제외한 산업생산은 2.2% 감소했으며, 6월은 상향 수정 후 0.1% 증가였다. 반면 건설 생산은 6월 하향 수정 후 1.3% 감소에서 0.9% 증가로 전환했고, 에너지 생산은 6월 1.7%에서 4.7%로 확대돼 2022년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변동성이 낮은 3개월 전 대비 기준으로 전체 산업생산은 0.4% 증가, 산업생산은 0.1% 증가, 건설은 0.5% 증가, 에너지는 4.0% 증가했다. 부진은 광범위했지만 특히 자동차 부문에 집중됐다. 자동차 생산은 9.2% 감소했으며, 보고서는 전기차 전환을 위한 설비 개조와 관련된 일시적 공장 가동 중단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주요 산업군별로는 내구소비재 생산이 증가했고 중간재 생산은 소폭 감소했으며, 비내구소비재와 자본재 생산은 감소했다. 자본재와 비내구소비재 생산은 모두 7월에 3.4% 감소했다. 에너지 집약 산업도 이전 수개월의 강세 이후 약화됐다. 화학은 2.9% 감소, 고무 및 플라스틱은 1.2% 감소, 정유는 5.7% 감소했다. Goldman Sachs는 이것이 에너지 공급 충격 이후의 예방적 구매가 되돌려진 결과일 수 있다고 본다. 이를 상쇄한 강세 부문으로 컴퓨터 및 전자제품은 2.7% 증가했고 전기장비는 1.6% 증가했으며, 두 부문 모두 3개월 기준으로 계속 확장했다. 생산 가중 기준으로 전월 대비 생산이 증가한 하위 업종은 40%에 그쳤고, 3개월 기준 증가 비중도 36%로 낮았다. 보고서는 7월의 현행 데이터가 3분기 초 제조업 모멘텀 둔화를 나타낸다고 결론 내린다. 건설과 에너지를 제외한 산업생산은 7월에 2분기 평균보다 1.9% 낮았고, 실질 제조업 매출은 2분기 평균보다 1.8% 낮았다. 여러 제조업 데이터에서 공통 신호를 추출하는 Goldman Sachs의 통계 모델도 3분기 초의 약한 모멘텀을 가리킨다. 다만 건설과 에너지는 여전히 활동의 순풍으로 남아 있다. 향후로는 공장 주문의 지속적 상승, 긍정적인 제조업 설문조사, 트럭 통행료 주행거리의 상승, 공장 가동 중단에 따른 자동차 생산 급감의 부분적 반전이 8월 활동 강화를 시사한다고 설명한다. 다만 라인강 저수위가 생산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자동차 제조업의 공장 휴가가 반등을 9월까지 지연시킬 수 있다고 경고한다.
분석 프레임워크
보고서는 월간 발표치를 시장 컨센서스, Goldman Sachs 전망, 전월 수정치 및 3개월 성장률과 비교한다. 이후 건설, 에너지, 광범위한 재화 분류, 하위 업종별로 생산을 분해하고 제조업 매출과 여러 제조업 지표를 결합한 통계 모델을 사용해 3분기 초 모멘텀과 단기 전망을 평가한다.
방법론 메모
여러 제조업 데이터 소스에서 공통 신호를 추출하는 통계 모델
Goldman Sachs는 이 모델로 여러 제조업 지표를 종합해 부진한 7월 결과가 3분기 초의 더 광범위한 모멘텀을 반영하는지 평가한다.
핵심 데이터
- 7월 전체 산업생산-1.1% month on monthGoldman Sachs 전망은 -0.4%, 시장 컨센서스는 +0.2%였으며, 6월 수치는 +0.2%에서 0.0%로 하향 수정됐다.
- 7월 건설 및 에너지 제외 산업생산-2.2% month on month6월의 상향 수정 후 +0.1%와 비교된다.
- 7월 자동차 생산-9.2% month on month전기차 전환을 위한 설비 개조와 관련된 일시적 가동 중단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 7월 에너지 생산+4.7% month on month6월의 +1.7%에서 상승했으며 2022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 산업생산의 2분기 평균 대비-1.9%7월 건설 및 에너지 제외 산업생산 수준이다.
- 실질 제조업 매출의 2분기 평균 대비-1.8%보고서는 이를 3분기 초 모멘텀 둔화의 근거로 제시한다.
영향과 시사점
Goldman Sachs는 이 결과를 건설과 에너지의 지지에도 불구하고 3분기 초 제조업 모멘텀이 약하다는 증거로 해석한다. 이 기관은 선행 활동 지표와 자동차 생산 정상화가 이후 개선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지만, 생산 제약이 이 전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위험
- 라인강 저수위가 산업생산에 부담을 줄 수 있다.
- 자동차 공장 휴가가 예상된 생산 반등을 9월까지 지연시킬 수 있다.
주시할 점
- 공장 주문의 상승 추세 지속 여부.
- 제조업 설문조사 결과와 트럭 통행료 주행거리.
- 일시적 공장 가동 중단 이후 자동차 생산이 부분적으로 반등하는지 여부.
- Goldman Sachs의 유로지역 GDP 추적 추정치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