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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 서비스: 모멘텀 조정이 시장 로테이션을 주도하며 성장 섹터 내 가치 기회 창출

골드만삭스는 글로벌 주식시장이 미국 기술주 주도 국면에서 더 폭넓은 지역·섹터·팩터 기회로 이동하고 있으며, 밸류에이션 확장보다 이익 성장이 주요 수익률 동인이 되고 있다고 본다.

기관골드만삭스
날짜2026-08-03
업종정보기술 서비스

요약

골드만삭스는 글로벌 주식시장이 미국 기술주 주도 국면에서 더 폭넓은 지역·섹터·팩터 기회로 이동하고 있으며, 밸류에이션 확장보다 이익 성장이 주요 수익률 동인이 되고 있다고 본다.

이 보고서는 테마형 글로벌 전략 리서치로, 개별 종목 등급, 목표주가 또는 명시적인 매수·매도 추천을 제공하지 않는다.
글로벌 전략주식 로테이션모멘텀 조정기술주 디레이팅이익 성장분산투자액티브 운용
  • 미국은 주요 지역 대비 부진한 반면, 일본·아시아태평양·신흥시장의 현지통화 기준 수익률은 더 강했다.
  • 지난 1년간 대부분 지역의 주식 수익률은 주로 이익 성장에 의해 견인됐으며, 아시아·신흥시장·미국에서는 밸류에이션이 하락했다.
  • 동일가중 S&P 지수는 2009년 이후 처음으로 시가총액가중 S&P 500을 7.3%포인트 이상 상회하며, 시장 참여가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 대형 기술기업들의 설비투자 급증은 잉여현금흐름 수익률을 낮추고 이들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약화시켰다.
  • 기술 섹터에 뚜렷한 밸류에이션 버블은 없지만 이익 기대치는 지나치게 높을 수 있으며, 성장 영역 내에서 가치 기회가 부상하고 있다.

보고서 해설

개요

이 보고서는 2025년 이후 글로벌 주식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검토한다. 금융위기 이후 장기간 지속된 미국 시장·기술 섹터·성장 스타일의 우위는 약화되고 있으며, 수익 기회는 더 많은 지역·섹터·팩터로 확산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더 높은 자본비용, 증가하는 정부부채 및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이익 성장이 주식 수익률의 핵심 동인으로 남을 것으로 본다.

핵심 견해

핵심 견해는 시장이 건전한 정상화 과정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지역 간 수익률 분산이 확대되고 미국은 더 이상 유일한 선도 시장이 아니다. 섹터 차원에서는 기술주 디레이팅이 산업재, 에너지 및 기타 ‘구경제’ 섹터의 재평가와 함께 진행되고 있다. 팩터 차원에서는 모멘텀 조정과 성장 및 퀄리티 프리미엄의 축소가 가치 기회를 늘리고 있다. 낮아진 주식 상관관계와 확대된 개별 종목 수익률 분산은 액티브 운용의 알파 창출 여지를 높이고 있다.

분석 프레임워크

보고서는 지역 주식지수 수익률, 이익 추정치 조정, 밸류에이션 배수, 잉여현금흐름 수익률, ROE, 상대 섹터 밸류에이션, 팩터 포트폴리오 성과 및 종목 상관관계 등의 지표를 활용해 미국, 유럽, 일본, 아시아태평양, 신흥시장 및 중국을 비교한다. 또한 기술 설비투자, AI 관련 투자, 모멘텀 조정 및 시장 집중도 변화가 자산배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방법론 메모

  • 주식 전략지역·섹터·팩터 로테이션 분석

    지역, 섹터 및 스타일 팩터의 상대 성과를 통해 시장 주도권 변화를 식별한다.

    보고서는 수익률을 이익 성장과 밸류에이션 변화로 분해하고, 모멘텀·성장·퀄리티·가치 스타일의 성과를 결합하여 기회가 집중에서 더 넓은 분산으로 이동하고 있는지 평가한다.

  • 밸류에이션 분석12개월 선행 P/E 및 잉여현금흐름 수익률

    선행 주가수익비율과 잉여현금흐름 수익률을 사용해 섹터 및 시장 밸류에이션 변화를 측정한다.

    보고서는 기술 섹터의 P/E 배수가 상당한 디레이팅을 겪었으나, 막대한 설비투자 필요성으로 인해 잉여현금흐름 배수는 여전히 높다고 지적한다.

  • 밸류에이션 모델단계 DDM 기반 내재 성장률

    배당할인모형을 이용해 향후 기술 섹터 성장에 대한 시장 기대를 추론한다.

    보고서는 기술 섹터의 내재 성장률이 2020년 이후 상승했지만 인터넷 버블 정점보다는 낮아, 문제가 밸류에이션 버블보다는 이익 지속가능성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본다.

자산 매핑 및 비교

투자 논리에서 명시된 자산으로의 구조화 매핑(강점, 약점, 비교 대상, 위험).

  • 글로벌 주식
    핵심 리서치 대상
    강점
    강한 이익 성장, 확대된 시장 참여 및 더 다양한 지역·섹터 기회.
    약점
    더 높은 자본비용이 밸류에이션 확장을 제한하고 일부 섹터의 이익 지속가능성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비교
    미국 기술주와 성장주가 지배했던 금융위기 이후 환경과 비교하면, 현재의 기회는 더 균형적이다.
    위험
    지속적 인플레이션, 높은 금리, 하향 이익 추정치 조정 및 모멘텀 거래 재개.
  • 미국 주식
    중요한 지역 배분 대상
    강점
    ROE가 여전히 매력적이고 기술기업 이익은 강하며, 밸류에이션 하락 후 선별적 재진입이 가능할 수 있다.
    약점
    대형 기술주 비중과 설비투자 압박으로 인해 최근 주요 지역 대비 부진했다.
    비교
    유럽, 일본, 아시아태평양 및 신흥시장과 비교할 때, 미국은 과거에 누렸던 일방적인 주도권 우위를 더 이상 갖고 있지 않다.
    위험
    AI 설비투자 수익이 기대에 못 미칠 위험, 대형 기술기업의 이익 성장 둔화 및 추가 밸류에이션 축소.
  • 유럽 주식
    가치 및 구경제 로테이션의 수혜자
    강점
    기술 설비투자의 파급효과, 에너지 안보 및 개선되는 인프라·국방 지출의 수혜를 받는다.
    약점
    장기 성장 민감도는 미국 기술주보다 낮을 수 있으며 일부 섹터의 밸류에이션은 이미 상승했다.
    비교
    기술주 주도 미국 시장과 비교하면 유럽은 가치주와 산업재 경기민감주에 대한 익스포저가 더 크다.
    위험
    경제 회복력 약화, 예상보다 낮은 정책 지출 및 밸류에이션 회복 이후 안전마진 축소.
  • 기술 섹터
    핵심 분석 섹터
    강점
    이익 성장은 여전히 강하며 AI, 컴퓨팅 파워, 하드웨어 및 칩 수요가 일부 하위 섹터를 뒷받침한다.
    약점
    급증하는 설비투자가 잉여현금흐름을 잠식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와 대형 기술주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은 크게 축소됐다.
    비교
    가장 비싼 섹터였던 상태에서 하락한 후 현재는 20년 평균 근처에 있으며, 산업재 섹터의 밸류에이션은 기술 섹터를 넘어섰다.
    위험
    이익 버블, AI 투자 수익의 불확실성, 하드웨어 및 반도체의 경기순환성, 소프트웨어의 혁신 위험.
  • 산업재 및 구경제 섹터
    로테이션의 수혜자
    강점
    기술 설비투자, 에너지 안보, 핵심 인프라 및 국방 투자가 뒷받침하며 성장 기대가 개선되고 있다.
    약점
    일부 밸류에이션은 20년 범위를 넘어 상승해 이후 이익 실현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비교
    기술 섹터의 디레이팅과 대조적으로 산업재는 글로벌 시장에서 더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는 섹터 중 하나가 됐다.
    위험
    설비투자 사이클 둔화, 정부 지출 조정 및 지나치게 빠른 밸류에이션 확장.

핵심 데이터

  • 동일가중 S&P 상대 성과7.3%포인트 이상동일가중 S&P가 시가총액가중 S&P 500 대비 초과성과를 낸 정도로, 2009년 이후 처음으로 이 수준에 도달했다.
  • 미국 상위 5개 종목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거의 소멸미국 상위 5개 종목의 P/E 비율은 나머지 495개 종목보다 약간 높을 뿐이다.
  • 글로벌 소프트웨어 섹터 P/E 프리미엄약 20%이는 세기 초 약 200%에 달했던 프리미엄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다.
  • 내재 기술 성장률상승했지만 인터넷 버블 정점보다 낮음고정 4.0% ERP를 기반으로 한 단일 단계 DDM을 사용해 추정했다.
  • 중국 ROE역사적 평균보다 낮음보고서는 중국이 자체 역사적 평균보다 ROE가 낮은 유일한 주요 시장이라고 밝힌다.

영향과 시사점

투자자에게 시사하는 바는 대형 미국 기술주와 모멘텀 성장주에 단순히 베팅하는 위험보상비가 악화된 반면, 지역·섹터·스타일 간 분산투자에 대한 수익 보상은 증가했다는 것이다. 기술주 디레이팅이 반드시 일률적인 약세 전망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이익 성장이 견조한 성장 영역에서 선별적인 가치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위험

  • 기술 및 AI 관련 설비투자의 향후 수익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
  • 하드웨어, 메모리 및 칩 기업의 이익은 경기순환적이며 현재의 높은 성장이 지속되지 않을 수 있다.
  • 정부부채 증가, 발행 확대 및 지속적 인플레이션이 자본비용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다.
  • 모멘텀 조정은 급격한 개별 종목 변동성과 단기 포트폴리오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 중국의 수익성이 역사적 평균보다 낮아 지역 배분 성과에 부담을 줄 수 있다.
  • 이 보고서는 테마형 전략 리서치이며 개별 증권에 대한 독립적인 투자 조언을 제공하지 않는다.

주시할 점

  • 글로벌 이익 추정치 조정이 계속 개선되는지 여부.
  • 대형 미국 기술기업의 설비투자, 잉여현금흐름 및 자금조달 수요 변화.
  • 기술 섹터의 P/E 및 잉여현금흐름 밸류에이션이 계속 수렴하는지 여부.
  • 산업재, 에너지, 인프라 및 국방 관련 산업이 이익 성장을 실현할 수 있는지 여부.
  • 시가총액가중 지수 대비 동일가중 지수의 지속적인 성과.
  • 주식 상관관계가 계속 하락하고 액티브 운용 알파 기회가 계속 확대되는지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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