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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보고서 해설Hilo Research

US economic outlook: UBS는 AI가 성장을 지지하지만 미국 경제 전망은 여전히 험난하며 비AI 경제는 약하다고 본다.

AI 투자와 AI 관련 부가 소비 및 자본지출을 지지하고 있으나, UBS는 재정 지원 약화, 금리 상승, 비AI 투자 부진 및 공급발 인플레이션으로 2026-28년이 불안정할 것으로 예상한다.

기관UBS
날짜20260927
업종macro

요약

AI 투자와 AI 관련 부가 소비 및 자본지출을 지지하고 있으나, UBS는 재정 지원 약화, 금리 상승, 비AI 투자 부진 및 공급발 인플레이션으로 2026-28년이 불안정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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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AI 투자소비자 지출인플레이션연방준비제도관세재정정책노동시장
  • UBS는 실질 GDP 성장률을 2026년 2.2%, 2027년 1.9%, 2028년 2.6%로 전망한다.
  • 지난 4개 분기 AI/기술 관련 실질 장비투자는 20% 증가했지만 기타 장비투자는 2% 감소했다.
  • UBS는 FOMC가 2026년 9월과 12월에 각각 25bp 인상할 것으로 예상한다.
  • UBS는 OBBBA 재정 지원이 2026년에 정점을 찍고 2027년에는 성장 저해 요인으로 전환될 것으로 본다.
  • AI 침체 시나리오에서는 실업률이 6%에 근접하고, 인플레이션은 2% 아래로 내려가며, 정책금리는 제로 하한으로 돌아간다.

보고서 해설

개요

UBS의 미국 거시 전망은 AI가 투자, 주식 부, 소비를 지지하는 핵심 회복력의 원천인 반면 더 광범위한 비AI 경제는 취약하다는 것이다. 재정 지원 약화, 통화 긴축, 관세 및 에너지 비용으로 인한 목표 상회 인플레이션 때문에 향후 경로는 험난할 것으로 예상한다.

핵심 견해

UBS는 미국 경제 확장이 AI 및 기술 자본지출과 이 주제가 창출한 가계 부에 비정상적으로 크게 의존하게 됐다고 주장한다. AI와 기술은 투자 강세를 이끌고 고소득 가계의 소비를 지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주식시장 부는 2분기에 가계 순자산의 사상 최고 비중인 38%를 차지했으며, 최근 수년간 실질 부 증가의 사실상 전부를 설명한다. 이는 저축을 줄이는 방식으로 실질 지출 증가가 소득 증가를 계속 크게 웃돌게 했다. 그러나 지난 4개 분기 구조물 및 주택 투자는 하락했고 정부 지출은 정체됐으며 많은 가계가 압박을 받고 있다. UBS는 따라서 회복력이 광범위하지 않고 좁은 기반에 국한됐다고 판단한다. 투자 데이터가 이를 뒷받침한다. 지난 4개 분기 AI/기술 관련 실질 장비투자는 20% 증가했지만, 나머지 장비투자는 2% 감소했다. 지식재산 투자에서는 소프트웨어가 11%, R&D가 8% 증가했고 그 외 부문은 0.6% 감소했다. UBS는 실질 비주거 구조물 투자와 주택 투자가 2년간 위축됐다고 지적한다. OBBBA 세제 조항과 재고 재축적이 일시적으로 활동 범위를 넓힐 수 있으나, 재정 지원은 약화되고 AI/기술 자본지출이 계속 지배적 주제가 될 것으로 본다. 관세에도 AI 구축을 위한 수입 기술 투입재가 수입을 지지했고, 수입 원천은 중국에서 다른 아시아 경제권으로 이동했다. 가계 측면에서 관세와 높은 에너지 가격은 OBBBA의 부양 효과를 약화시키고 노동시장 둔화는 소득 증가를 낮추고 있다. UBS는 OBBBA 관련 세금 환급이 2026년 상반기에 가계에 약$60 billion을 더했다고 추정하지만, 이를 소비 지원의 정점으로 보고 이후에도 소비가 같은 정도로 소득을 계속 웃돌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한다. 모든 소득계층 가계는 2022년보다 미래 인플레이션에 더 민감하며, 소득 상위 20% 미만 가계는 유동자산이 상대적으로 적다. 주식 부나 AI 투자가 탄력을 잃으면 소비 전망은 취약해진다. UBS는 선반영된 OBBBA 감세가 2026년 성장을 지지한 뒤 예산 삭감으로 재정정책이 2027년부터 2029년에 걸쳐 부담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재정정책은 성장에 2023년 1.1 percentage points, 2024년 0.5 percentage points 기여한 뒤 2025년에는 긴축적으로 전환됐고, OBBBA로 2026년 다시 지지적으로 바뀌었다고 추정한다. 향후 2년간 약$250 billion의 관세 수입이 있더라도 연방 재정적자는 GDP의 6%를 약간 넘는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본다. 관세 시행 및 소송 관련 불확실성도 지속된다. 7월 24일 조치에 따라 19개 교역상대국은 10%, 41개국은 12.5% 관세를 적용받으며, UBS는 가중평균 관세율을 약11.4%로 추정한다. UBS는 노동시장이 안정적이지만 세부적으로는 약하다고 본다. 의료 및 사회지원 부문을 제외하면 8월까지 12개월 동안 민간 비농업 고용은 월평균 22,000명 증가에 그쳤다. 가계조사상 고용 증가는 매우 약했고 노동참가율은 하락했으며 명목임금 상승도 뚜렷이 둔화됐다. UBS는 부진한 노동수요, 제한적인 이민, 잔여 계절성이 2026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지만, 제조업 등 일부 부문은 바닥을 다졌고 연방정부가 2026년에 300,000명을 감원할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앞선 디스인플레이션에도 관세와 에너지 가격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연준의 2% 목표에서 멀어지게 했다. UBS에 따르면 핵심 PCE는 2025년 4월까지 정점인 5.61%에서 2.61%로 하락했고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은 2.28%까지 낮아졌으나, 이후 광범위한 관세와 높은 에너지 가격이 새로운 공급 충격을 만들었다. UBS는 핵심 PCE 인플레이션이 5월에 전년 대비 약3.4%로 정점을 기록했다고 추정하며, 2026년 Q4/Q4 3.1%, 2027년에는 0.5 percentage points 이상 둔화한 약2.4%를 예상하지만 5년간 목표를 웃돌 것으로 본다. 관세 전가는 둔화되고 에너지 충격도 잦아들 수 있으나, 추가 공급 차질의 시점과 규모는 불확실하다. UBS는 FOMC가 이미 약한 국내 부문을 더 제약하지 않고서는 금리로 해결하기 어려운 비용상승형 인플레이션에 직면했다고 본다. 2026년 9월과 12월에 각각 25bp 인상해 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 중간값이 4.125%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이 수준이 2027년까지 유지된 후 2028년 중반까지 3.625%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긴축은 AI 투자를 실질적으로 꺾기보다 비AI 경제를 둔화시킬 것이라고 본다. UBS는 또한 시장이 Warsh 의장의 더 매파적이고 덜 투명한 반응함수에 적응해야 하며, 이에 따라 잘못된 가격 형성과 변동성 위험이 커진다고 본다. 준비금 관리 매입은 약$40 billion per month에서 $25 billion per month, 이후 $10 billion per month로 축소된 뒤 중단됐지만, UBS는 충분한 준비금을 위해 2027년에 약$30 billion per month로 재개될 것으로 가정한다. 단기 부진을 넘어 UBS는 인구 고령화의 성장 저해 효과 완화와 AI 주도의 생산성 체제 전환을 구조적 성장 가속의 두 원천으로 제시한다. 향후 3~5년 미국의 구조적 GDP 성장률은 코로나 이전 및 FOMC의 2% 미만 추정치보다 2.5%에 가까워질 것으로 예상한다. 생산성 향상에는 더 큰 노동시장 교란이 수반될 것으로 본다. 2025년 AI는 발표된 감원의 6%에서 주된 이유로 언급됐지만, UBS는 현재 직접 영향은 미미하다고 판단하며 최근 대학 졸업자의 실업률이 전년 대비 1.7 percentage points 상승한 것도 AI만의 영향은 아니라고 지적한다. 핵심 위험은 경기 확장이 AI와 AI 관련 주식 부에 지나치게 의존한다는 점이다. UBS가 모델링한 AI 침체 시나리오에서는 실업률이 6%에 근접하고 인플레이션은 2% 아래로 하락하며 연방기금금리는 제로 하한으로 돌아간다. 상방 시나리오에는 더 크거나 더 오래 지속되는 OBBBA 부양과 더 강한 기술 투자가 포함된다. UBS의 기본 전망은 실질 GDP 성장률이 2026년 2.2%, 2027년 1.9%, 2028년 2.6%, 실업률이 각각 4.2%, 4.5%, 4.4%, PCE 인플레이션이 3.6%, 2.0%, 1.9%, 핵심 PCE 인플레이션이 3.1%, 2.4%, 2.1%라는 것이다.

분석 프레임워크

UBS는 국민계정 및 노동시장 데이터에 부문별 투자와 가계 부 증거를 결합해 AI 주도 활동과 경제의 나머지 부분을 구분한다. 이어 재정조치, 관세 및 에너지 충격, 인플레이션 전망, 예상 Fed 경로를 반영하고 AI와 재정 지원의 상방 및 하방 시나리오를 검토한다.

방법론 메모

  • 산업 분석 프레임워크물량·가격 분해

    AI/기술 투자를 비AI 투자 구성요소와 분리해 분석하는 방식.

    UBS는 AI 관련 장비, 소프트웨어, R&D의 성장과 기타 장비 및 투자 항목의 감소를 비교해 자본지출 강세가 좁은 분야에 집중돼 있음을 보인다.

  • 거시경제 프레임워크신용·부채 주기

    재정 충격과 재정적자 분석.

    이 보고서는 OBBBA 세제조치, 지출 삭감, 관세 수입 및 재정적자가 2026-29년 GDP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한다.

  • 이벤트 주도 및 행동재무이벤트 주도 분석

    AI 침체 시나리오 분석.

    UBS는 AI 테마 반전의 거시경제적 결과로 실업률, 인플레이션 및 정책금리 반응을 모델링한다.

핵심 데이터

  • 실질 GDP 성장률 전망2.2% in 2026; 1.9% in 2027; 2.6% in 2028Q4/Q4 전망
  • 핵심 PCE 인플레이션 전망3.1% in 2026; 2.4% in 2027; 2.1% in 2028Q4/Q4 전망
  • 연방기금금리 전망4.1% in 2026 and 2027; 3.6% in 2028목표범위 중간값, Q4
  • AI/기술 관련 장비투자20%지난 4개 분기 증가율, 기타 장비는 2% 감소
  • 가계 순자산 중 주식 부 비중38%2분기 사상 최고
  • OBBBA 세금 환급 부양~$60 billion2026년 상반기에 가계에 추가
  • 가중평균 관세율~11.4%최근 관세 조치 후 UBS 추정

영향과 시사점

UBS는 정책 긴축과 재정 지원 약화가 비AI 경제에 더 큰 부담을 주는 반면 AI 투자와 관련 부가 성장의 주요 지지 요인으로 남을 것으로 예상한다. 인플레이션 충격, 정책 불확실성 및 덜 투명한 Fed 소통이 상호작용하면서 시장 가격 변동성도 커질 것으로 본다.

위험

  • AI 투자 사이클이 약화되거나 AI 관련 주식 부가 하락하면 경기 확장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
  • 에너지 가격이 더 높아지거나 장기간 유지되면 기업 비용을 올리고 지출을 억제하며 인플레이션 압력을 장기화할 수 있다.
  • 관세 시행, 소송 및 지정학적 변동성은 무역과 정책의 불확실성을 지속시킬 수 있다.
  • 약한 노동시장에 높은 에너지 비용이 더해지면 하방 전망이 악화될 수 있다.

주시할 점

  • AI 및 기술 자본지출이 더 광범위한 경기 확장을 지지할 만큼 강하게 유지되는지 여부.
  • OBBBA 관련 환급과 재정 지원이 정점을 지난 뒤에도 소비지출이 소득을 계속 웃도는지 여부.
  • 에너지 가격, 관세 전가 및 핵심 PCE 인플레이션의 경로.
  • FOMC 결정, Warsh 의장의 소통 방식 및 2026년 12월 금리 결정.
  • 2026년 중간선거, 재정 법안 및 2027년 재정정책이 부담 요인으로 전환되는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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