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 40조 달러의 미국 연방부채는 아직 민간 부문에 제동을 걸지 않았지만, 높은 채권수익률은 주식의 상대적 매력도를 시험하고 있다
Morgan Stanley는 정부 레버리지 상승이 기업과 가계의 디레버리징과 동시에 발생했으므로 아직 금융조달과 소비를 실질적으로 제약할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더 중요한 잠재적 전환점은 차입자들이 활동을 멈추는지 여부가 아니라, 장기채 수익률의 매력도가 높아져 투자자들이 주식에서 채권으로 이동하는지 여부다.
요약
Morgan Stanley는 정부 레버리지 상승이 기업과 가계의 디레버리징과 동시에 발생했으므로 아직 금융조달과 소비를 실질적으로 제약할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더 중요한 잠재적 전환점은 차입자들이 활동을 멈추는지 여부가 아니라, 장기채 수익률의 매력도가 높아져 투자자들이 주식에서 채권으로 이동하는지 여부다.
- 미국은 최초 약 240년 동안 약 20조 달러의 연방부채를 축적한 뒤, 이후 10년 동안 다시 약 20조 달러를 추가했다.
- 미국 기업 부채의 GDP 대비 비율은 지난 10년간 대체로 변하지 않았고 코로나19 당시 수준보다 낮다. 보고서는 기록적 발행 붐이 신용스프레드를 소폭 확대하는 데 그칠 것으로 예상한다.
- 미국 가계부채는 GDP의 약 67%로, 2000년의 약 70% 및 2019년의 74%보다 낮으며, 낮은 금리에 고정된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금리 인상의 영향을 더욱 줄인다.
- 미국 10년 기대인플레이션은 약 2.3%, 수익률곡선의 기울기는 평균 수준이며 금리 변동성은 낮아 현재로서는 신뢰성 위기의 뚜렷한 징후가 없다.
- 미국 30년 국채수익률은 기대인플레이션보다 약 300bp 높고, 미국 장기 투자등급채 수익률은 6.2%에 도달해 채권의 상대적 매력도를 높이고 있다.
- S&P 500은 연초 이후 13% 상승했고 미국 10년물 금리는 50bp 올랐지만, 이익 성장이 유지되면서 주식 위험프리미엄은 변하지 않았다.
- 보고서는 영국의 이례적인 재정적자 축소와 호주의 높은 금리차 및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 49%를 각각 근거로 영국 물가연동채와 호주 달러를 선호한다.
보고서 해설
개요
보고서는 글로벌 재정 확대와 금리 상승이 더 무거운 부채 부담을 통해 기업과 가계 활동을 억제하거나 금융시장의 평온을 훼손할지를 검토한다. 공공 부문의 레버리지 확대는 대체로 민간 부문 대차대조표의 개선에 상응했으며, 전통적인 차입 수요의 ‘제동’이 작동하기 위한 문턱은 높게 남아 있다고 결론짓는다. 더 큰 우려는 장기채 수익률이 상승할수록 자산배분자들이 주식에서 채권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며, 주식의 경쟁력 유지 여부는 이익 성장에 달려 있다.
핵심 견해
보고서는 먼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의 부채 논쟁을 검토한다. 당시 시장은 정부부채 증가가 저성장과 장기적인 재정긴축을 초래할 것으로 광범위하게 우려했지만, 이러한 비관적 전망은 현실화되지 않았다. 글로벌 성장은 회복력을 유지했고 투자와 자본심화는 지속됐으며, 오히려 선진국 주식과 통화가 수혜자로 부상했다. 한편 미국은 최초 약 240년 동안 약 20조 달러의 연방부채를 축적했고, 지난 10년 동안 다시 약 20조 달러를 차입했다. 부채를 GDP 대비 비율로 측정해도 방향은 바뀌지 않는다. 주요 경제국 전반에서 정부 레버리지는 대체로 상승했으며 영국을 제외하면 재정적자는 축소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차트는 추가적인 적자 확대까지 가리킨다. 보고서는 정부부채가 기업과 가계 활동의 ‘제동’이 되었는지 평가하려면 공공부채만을 넘어 살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많은 국가에서 GDP 대비 공공부문 부채의 악화는 기업과 가계 대차대조표의 개선과 동시에 나타났으며, 무역수지를 포함하면 이는 부문별 금융수지에서 발생하는 회계적 관계이기도 하다. 미국, 프랑스, 일본, 스웨덴, 스위스, 이탈리아, 영국은 모두 지난 10년 중 어느 시점에 세율을 인하했는데, 이는 공공부문에서 민간부문으로 자원을 이전하려는 의도적인 정책 선택을 반영한다. 따라서 공공부문 대차대조표가 악화되는 동시에 민간부문 대차대조표가 개선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기업 측면에서는 급증하는 기술 투자와 M&A 활동 회복이 발행 붐을 이끌고 있으며, Morgan Stanley의 신용전략팀은 2026년에도 기록적인 발행을 예상한다. 보고서는 시장이 이 채권을 여전히 소화할 수 있고 신용스프레드는 소폭 확대에 그칠 것으로 판단한다. 미국 기업 부채의 GDP 대비 비율은 지난 10년간 대체로 변하지 않았고 코로나19 당시 수준보다 낮다.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의 레버리지는 낮은 반면 AI 투자는 높은 자본수익률을 제공해 기업이 더 높은 조달비용을 감수할 능력을 일부 뒷받침한다. 따라서 보고서는 현 수준의 수익률이 이 역사적인 자금조달 물결을 끝낼 것으로 보지 않는다. 가계 부문은 총량 기준으로 더 많은 부채를 보유하지만 전반적인 상태는 더 강하다. 미국 가계부채는 GDP의 약 67%로 2000년의 약 70%보다 낮고 2019년의 74%보다 6%p 낮다. 더욱이 이 부채의 상당 부분은 역사적으로 낮은 금리에 고정된 주택담보대출이며, 가계 자산도 크게 개선됐다. 집계 데이터는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가계 간 격차를 숨기지만, 전체 소비는 집계 대차대조표의 더 강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는 고금리와 에너지 가격 상승에도 소비가 회복력을 유지한 이유를 설명한다. 주택과 같은 금리 민감 업종은 이미 침체돼 있으므로, 보고서는 가계가 이번 금리 상승에 다시 큰 폭의 위축으로 빠르게 반응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공공부문의 레버리지 확대와 민간부문의 디레버리징 패턴은 미국만의 현상이 아니다. 유럽의 정부부채 GDP 대비 비율이 상승하는 동안 기업과 가계는 더 큰 폭으로 디레버리징했으며, 일본에서는 정부 차입이 증가한 반면 민간부문 레버리지는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따라서 정부부채는 현재 민간 수요를 즉시 압박하는 기계적 충격이라기보다 부문 간 대차대조표의 이전에 가깝다. 그럼에도 보고서는 이러한 상태가 얼마나 지속될 수 있는지, 그리고 진정한 시장의 ‘붕괴’가 차입자가 아닌 다른 곳에서 올 수 있는지를 계속 묻는다. 최근 수익률 상승에는 미국 장기금리 압력과 일본 외환시장 개입이 동반됐지만, 스트레스 지표는 아직 무질서를 시사하지 않는다. 미국 10년 기대인플레이션은 약 2.3%, 수익률곡선 기울기는 평균 수준이고 금리 변동성은 낮으며, 이들 어느 것도 심각한 스트레스나 정책 신뢰성 위기를 뒷받침하지 않는다. 보고서는 개입 효과가 단기에 그치고 미국 7년물-30년물 곡선이 다시 스티프닝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미국 재무부의 더 공격적인 조치는 달러에 압력을 가할 수 있다. 보고서는 더 강한 잠재적 전환점 신호가 차입자보다 자산배분자에게 있다고 본다. 현재 미국 30년 국채수익률은 기대인플레이션보다 약 300bp 높고, 미국 장기 투자등급채 수익률은 6.2%다. 따라서 금리가 실제로 ‘영향을 미치는’ 문턱은 기업이 차입을 중단하거나 가계가 소비를 멈추는 시점이 아니라, 투자자들이 이 고정수익 상품이 주식보다 더 나은 위험조정 수익 프로필을 제공한다고 판단하고 자본을 재배분하기 시작하는 시점일 수 있다. 이러한 이동은 아직 관찰되지 않았다. 펀드 플로우나 주식-채권 상관관계 모두 주식에서 채권으로의 체계적인 자본 이동을 보여주지 않으며, 주식과 채권 가격은 계속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S&P 500은 연초 이후 13% 상승했고 미국 10년물 금리는 50bp 올랐지만, Morgan Stanley 전략가들이 이익수익률에서 채권수익률을 뺀 값으로 측정한 주식 위험프리미엄은 변하지 않았다. 이는 1990년대 후반과 유사하게, 이익 성장이 채권수익률 상승에도 주식의 경쟁력을 유지할 만큼 강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지속적인 이익 성장의 중요성을 더욱 높이며, 향후 성장 둔화는 주식의 상대적 매력도를 약화할 수 있다. 상대가치 관점에서 보고서는 재정 여건이 더 강한 시장을 선호한다. 영국은 재정적자가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는 몇 안 되는 사례이므로 영국 물가연동채에 대해 긍정적이며, 높은 금리차와 호주의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이 49%에 불과하다는 점을 근거로 호주 달러도 선호한다. 이러한 견해는 글로벌 정부부채가 계속 확대될 것이라는 보고서의 전망을 바꾸지는 않지만, 재정 여건의 차이가 국가 간 시장 기회를 만들 수 있음을 강조한다. 이번 주 미국 데이터와 관련해 보고서는 재고 증가세 둔화에 힘입어 전년 대비 주택가격 상승률이 3월 저점 0.8%에서 5월 1.1%로 회복했으며, 연말에는 전년 대비 2%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7월 신규주택 판매는 전월 대비 0.5% 감소한 62만5,000호로 전망되며, 이전치는 62만8,000호였다. 7월 주택착공의 급감은 허가가 함께 약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잡음으로 평가되지만, 모기지 신청과 주택건설업체 신뢰도는 악화됐다. 소비자신뢰도는 여전히 낮으며, 일자리가 풍부하다고 답한 순비중은 1년 전 11.0%에서 7월 3.1%로 하락했다. 8월 미시간대 예비지수도 다시 5월의 기록적 저점에 근접했다. 인플레이션, 가계 소득 및 지출 측면에서 보고서는 7월 미국 근원 PCE가 전월 대비 0.23%, 헤드라인 PCE가 0.14%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근원 PCE의 3개월 및 6개월 연율은 각각 2.79%, 3.30%로 6월의 2.89%, 3.76%보다 낮고, 전년 대비 상승률은 3.29%에서 3.27%로 소폭 하락할 전망이다. 포트폴리오 관리와 같은 귀속 항목을 제외한 시장기반 근원 PCE는 전월 대비 0.13% 상승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며, 절사평균 PCE는 0.18% 상승할 전망이다. 물가 변화 분포의 왜도가 2025년 말 양수에서 6월 음수로 전환됐고 7월에도 음수일 것으로 예상되므로, 보고서는 이러한 조건에서 절사평균이 기조 인플레이션을 더 잘 반영한다는 관련 연구를 인용한다. 보고서는 7월 미국 실질소비가 전월 대비 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며, 재화 소비는 0.5% 감소하고 서비스 소비는 0.2% 증가할 것으로 본다. 재화 소비의 약세는 주로 2분기의 강한 내구재 소비 이후 되돌림을 반영하며, 온라인 판매는 일부 수요를 6월로 앞당겼을 수 있다. 서비스 소비는 6월 월드컵의 부양 효과를 일시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효과는 8월에 반전될 전망이다. 명목 개인소득은 0.2%, 근로보상은 약 0.2%~0.3% 상승하고, 실질 가처분소득은 변하지 않으며 저축률은 2.7%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미국 실질 GDP 성장률 추정치는 전기 대비 연율 1.4%로 최초 발표치 1.5%에 가깝다. 소비 성장은 약 3.1%~3.2%로 예상되지만, 구성은 서비스가 상향되고 재화는 하향 수정될 전망이다. 그 밖의 미국 전망으로는 7월 상품무역적자가 1,014억 달러에서 1,030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20만6,000건으로 유지될 전망이며, 계속수당 청구 데이터는 재취업 속도가 연초보다 둔화됐음을 시사한다. 비농업 고용 벤치마크 수정은 지난 2년의 대폭 하향 수정과 달리 작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 공개되지 않은 1분기 고용 및 임금 분기 센서스 데이터가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독일의 8월 ifo 기업환경지수는 86.6에서 86.5로 소폭 하락할 전망이다. 아시아태평양에서 호주의 7월 CPI는 전월 대비 0.9%, 전년 대비 3.3%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월간 반등은 주로 연료 보조금 종료와 여행 가격 회복에 기인한다. 태국 중앙은행은 경기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만장일치로 금리를 동결하고 완화적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행은 8월 27일 이번 사이클의 두 번째 금리 인상을 단행해 금리를 3.0%로 올리고, 점도표를 통해 최종금리 가이던스를 3.5% 부근으로 상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필리핀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을 목표로 되돌리고 기대를 안정시키기 위해 25bp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의 8월 도쿄 헤드라인 CPI, 신선식품 제외 근원 CPI, 신선식품 및 에너지 제외 근원-근원 CPI는 각각 전년 대비 1.8%, 1.7%, 1.9% 상승할 전망이다. 7월 실업률은 2.5%를 유지하고, 유효구인배율은 1.19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분석 프레임워크
보고서는 먼저 현실화되지 않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부채 우려의 역사적 경험을 이용해 기준선을 설정한 뒤, 정부·기업·가계·대외 부문 간 대차대조표 관계를 통해 공공부문 레버리지 확대가 민간부문 디레버리징과 공존할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한다. 이후 기업의 자금조달 능력, 가계의 부채상환 능력 및 국가별 차이를 검토하는 한편, 기대인플레이션·수익률곡선·금리 변동성이 시장 혼란을 나타내는지 관찰한다. 마지막으로 펀드 플로우, 주식-채권 상관관계, 주식 위험프리미엄 및 이익 성장을 활용해 자산배분의 잠재적 전환점을 평가하고, 이러한 크로스에셋 견해를 영국 물가연동채와 호주 달러 선호 및 이번 주 거시경제 데이터 전망으로 연결한다.
방법론 메모
부문별 금융수지 및 이에 상응하는 대차대조표 관계
보고서는 정부, 기업, 가계, 무역 부문을 통합 회계 프레임워크 내에서 분석한다. 공공부문 적자 확대는 흔히 민간부문의 금융 여건 개선에 상응하므로, 정부부채 증가만으로 민간 수요의 위축을 반드시 의미하지는 않는다.
기업 및 가계의 GDP 대비 부채 비율과 금융비용 감내 능력 분석
보고서는 절대 부채 수준만 검토하는 대신 GDP 대비 부채 비율의 역사적 변화, 기존 부채의 금리, 자산 측면의 개선 및 자본수익률을 활용해 기업과 가계가 더 높은 수익률을 견딜 수 있는지 평가한다.
장기물 수익률, 곡선 기울기 및 금리 변동성
보고서는 10년 기대인플레이션, 수익률곡선 기울기 및 금리 변동성을 결합해 시장이 재정 신뢰성과 관련된 압력을 보이는지 평가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국 7년물-30년물 곡선의 재스티프닝을 전망한다.
주식 위험프리미엄 및 주식-채권 상대가치
보고서는 주식의 이익수익률에서 채권수익률을 차감해 주식이 채권 대비 제공하는 보상을 측정하며, 이익 성장을 활용해 채권수익률 상승에도 주식이 경쟁력을 유지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펀드 플로우 및 주식-채권 상관관계 관찰
보고서는 투자자들이 이미 주식에서 채권으로 이동했는지 검증하기 위해 펀드 플로우와 주식 및 채권 가격 간 상관관계를 활용한다. 현재 두 지표 모두 체계적인 재배분을 보여주지 않는다.
다양한 PCE 지표와 물가 변화 분포의 왜도
보고서는 근원, 시장기반 근원 및 절사평균 PCE를 비교하고, 물가 변화 분포의 왜도를 활용해 어느 지표가 현재의 기조 인플레이션 추세를 더 잘 반영하는지 판단한다.
자산 매핑 및 비교
투자 논리에서 명시된 자산으로의 구조화 매핑(강점, 약점, 비교 대상, 위험).
- 미국 회사채기술 투자와 M&A 회복이 기록적 발행을 이끌고 있으며, 보고서는 시장이 추가 공급을 계속 소화할 것으로 예상한다.
- 강점
- 미국 기업 부채의 GDP 대비 비율은 지난 10년간 대체로 변하지 않았고 코로나19 당시 수준보다 낮으며,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레버리지는 낮고 AI 자본수익률은 높다.
- 약점
- 대규모 발행은 신용스프레드를 소폭 확대할 수 있다.
- 비교
- 지속적으로 레버리지를 확대하는 공공부문과 비교해 미국 기업부문의 레버리지 추세는 더 안정적이다.
- 위험
- 조달비용이 더 상승하거나 AI 투자 수익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현재의 자금조달 능력이 시험받을 수 있다.
- 미국 30년 국채수익률이 기대인플레이션보다 약 300bp 높아 투자자들이 주식-채권 재배분을 평가할 때 중요한 기준이 된다.
- 강점
- 상대적으로 높은 예상 실질수익률 보상을 제공한다.
- 약점
- 현재 펀드 플로우와 상관관계는 투자자들이 장기 국채로 체계적으로 이동했음을 아직 보여주지 않는다.
- 비교
- 주식과 비교할 때 매력도는 채권수익률과 주식 이익수익률의 격차에 달려 있다.
- 위험
- 장기금리에 대한 개입 효과는 단기에 그칠 수 있고 7년물-30년물 곡선은 다시 스티프닝될 수 있다.
- 미국 장기 투자등급채6.2%의 수익률은 다른 위험자산 대비 자산배분 매력도를 높인다.
- 강점
- 절대 수익률이 높고 전반적으로 건전한 기업 대차대조표의 지지를 받는다.
- 약점
- 보고서는 추가 공급이 신용스프레드를 소폭 확대할 것으로 여전히 예상한다.
- 비교
- 점진적으로 주식보다 더 경쟁력 있는 위험수익 선택지가 될 수 있다.
- 위험
- 신용스프레드가 보고서 예상보다 더 확대되면 가격 성과가 압박받을 수 있다.
- 미국 주식강한 이익 성장이 채권수익률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경쟁을 상쇄해 현재로서는 주식이 상대적 매력도를 유지하게 했다.
- 강점
- S&P 500은 연초 이후 13% 상승했고 미국 10년물 금리가 50bp 상승했음에도 주식 위험프리미엄은 변하지 않았다.
- 약점
- 상대적 매력도는 지속적인 이익 성장에 점점 더 의존한다.
- 비교
- 주식은 아직 고수익 장기채에 밀리지 않았지만, 양자 간 위험수익 격차는 좁혀지고 있다.
- 위험
- 향후 이익 성장 둔화는 주식에서 채권으로의 자본 이동을 촉발할 수 있다.
- 영국 물가연동채영국은 재정적자가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는 몇 안 되는 사례이므로, 보고서는 명시적으로 긍정적 견해를 제시한다.
- 강점
- 재정적자 방향이 다른 주요 경제국보다 낫다.
- 비교
- 대부분의 주요 경제국에서는 적자가 축소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영국은 예외다.
- 호주 달러보고서는 호주 달러에 대해 명시적으로 긍정적 견해를 제시한다.
- 강점
- 금리차가 높고 호주 정부부채는 GDP의 49%에 불과하다.
- 비교
- 보고서가 강조하는 많은 선진국보다 재정 레버리지가 낮다.
- 미국 달러보고서는 미국 재무부의 더 공격적인 조치가 달러에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본다.
- 약점
- 미국 재무부의 더 공격적인 개입 또는 조치로 약세 압력을 받을 수 있다.
- 위험
- 관련 정책의 영향과 지속 기간에 불확실성이 있다.
핵심 데이터
- 미국 연방부채 축적최초 약 240년 동안 약 20조 달러, 이후 지난 10년 동안 다시 약 20조 달러지난 10년간 부채가 빠르게 확대됐음을 보여준다
- 미국 가계부채 GDP 대비 비율약 67%2000년의 약 70%보다 낮고 2019년의 74%보다 6%p 개선
- 미국 10년 기대인플레이션약 2.3%보고서는 이것이 아직 정책 신뢰성에 대한 뚜렷한 압력을 나타내지는 않는다고 본다
- 미국 30년 국채의 실질수익률 보상기대인플레이션보다 약 300bp 높음다른 자산 대비 장기 국채의 매력도를 높인다
- 미국 장기 투자등급채 수익률6.2%주식-채권 재배분의 잠재적 문턱을 나타낸다
- S&P 500 연초 이후 성과+13%같은 기간 미국 10년물 금리는 50bp 상승했지만 주식 위험프리미엄은 변하지 않았다
- 호주 정부부채 GDP 대비 비율49%높은 금리차와 함께 보고서의 호주 달러 강세 전망을 뒷받침한다
- 미국 주택가격 상승률5월 전년 대비 1.1%, 3월 저점 0.8% 대비 상승, 연말 전년 대비 2% 성장 예상재고 증가세 둔화가 계속 주택가격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 미국 7월 신규주택 판매 전망62만5,000호, 전월 대비 -0.5%이전치는 62만8,000호
- 미국 일자리가 풍부하다고 응답한 순비중7월 3.1%1년 전 11.0%에서 하락했으며 노동시장에 대한 소비자 평가가 약화됐음을 나타낸다
- 미국 7월 근원 PCE 전망전월 대비 +0.23%, 전년 대비 3.27%이전 전년 대비 수치는 3.29%
- 미국 근원 PCE 단기 연율 상승률3개월 기준 2.79%, 6개월 기준 3.30%각각 6월의 2.89% 및 3.76%보다 낮음
- 기타 미국 7월 PCE 지표 전망시장기반 근원 PCE 전월 대비 +0.13%, 절사평균 PCE 전월 대비 +0.18%기조 인플레이션 추세를 파악하는 데 활용
- 미국 7월 실질소비 전망전월 대비 보합재화 -0.5%, 서비스 +0.2%
- 미국 7월 소득 및 저축 전망명목 개인소득 +0.2%, 근로보상 +0.2%~+0.3%, 저축률 2.7%실질 가처분소득은 전월 대비 보합 예상
- 미국 2분기 실질 GDP 추정치전기 대비 연율 1.4%최초 발표치는 1.5%였으며 소비는 3.1%~3.2% 성장 예상
- 미국 7월 상품무역적자 전망1,030억 달러이전치는 1,014억 달러
-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전망20만6,000건이전 기간 대비 변동 없음 예상
- 독일 8월 ifo 기업환경지수 전망86.57월 86.6
- 호주 7월 CPI 전망전월 대비 +0.9%, 전년 대비 +3.3%연료 보조금 종료와 여행 가격 회복이 월간 반등을 이끈다
- 한국 기준금리 전망3.0%로 인상이번 사이클의 두 번째 금리 인상으로 예상되며 최종금리 가이던스는 3.5%까지 상승할 가능성
- 필리핀 기준금리 조치 전망25bp 금리 인상인플레이션을 목표로 되돌리고 기대인플레이션을 안정시키기 위한 목적
- 일본 8월 도쿄 CPI 전망헤드라인 1.8%, 근원 1.7%, 근원-근원 1.9%모두 전년 대비 상승률
- 일본 7월 노동시장 전망실업률 2.5%, 유효구인배율 1.19실업률은 유지되고 유효구인배율은 소폭 상승할 전망
영향과 시사점
보고서는 공공부채 확대가 아직 기업 및 가계 대차대조표를 통해 금융조달, 투자 또는 소비를 빠르게 줄이지는 않았으므로, 추가적인 수익률 상승이 기업채 발행이나 가계 지출을 즉시 끝내지는 않을 수 있다고 본다. 핵심 시장 영향은 고정수익 자산의 위험수익 프로필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익 성장이 둔화되면 채권 대비 주식의 우위가 약화되고 자본 재배분을 촉발할 수 있다. 따라서 국가 간 재정 여건 차이도 중요해지고 있다. 영국의 재정적자 축소는 물가연동채 견해를 지지하고, 호주의 낮은 정부 레버리지와 높은 금리차는 호주 달러를 지지한다.
위험
- 주요 글로벌 경제국의 정부부채 GDP 대비 비율은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영국을 제외하면 재정적자가 축소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결국 현재 시장의 평온을 훼손할 수 있다.
- 주식의 경쟁력 유지 능력은 이익 성장에 크게 의존한다. 향후 이익 성장 둔화는 주식 위험프리미엄을 약화하고 주식-채권 재배분을 촉발할 수 있다.
- 미국 30년 국채와 장기 투자등급채의 수익률 상승은 투자자들이 채권이 주식보다 더 나은 위험수익 프로필을 제공한다고 판단하게 만들 수 있다.
- 미국 가계의 집계 대차대조표 강세는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가계 간 상당한 격차를 숨긴다.
- 미국 재무부의 더 공격적인 조치는 달러를 약화할 수 있다.
- 장기채 발행 증가는 신용스프레드를 확대할 수 있으며, 보고서의 기본 시나리오는 소폭 확대에 그친다.
주시할 점
- 펀드 플로우와 주식-채권 상관관계가 투자자들의 주식에서 채권으로의 이동을 나타내기 시작하는지 모니터링한다.
- 기업 이익 성장이 상승하는 채권수익률을 계속 상쇄할 수 있는지, 향후 이익 성장이 둔화되는지 추적한다.
- 미국 10년 기대인플레이션, 수익률곡선 기울기 및 금리 변동성이 재정 또는 정책 신뢰성에 대한 압력을 나타내기 시작하는지 지켜본다.
- 보고서 예상대로 미국 7년물-30년물 곡선이 다시 스티프닝되는지, 미국 재무부 조치가 달러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한다.
- 시장이 신용스프레드의 소폭 확대만으로 기록적인 회사채 발행을 소화할 수 있는지 살핀다.
- 미국 주택가격, 신규주택 판매, 소비자신뢰도, PCE 인플레이션, 개인소비 및 소득, GDP, 무역적자와 실업수당 청구를 추적한다.
- 호주 CPI와 태국·한국·필리핀 중앙은행의 정책 결정을 지켜본다.
- 일본의 도쿄 CPI, 실업률 및 유효구인배율을 추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