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경제: 8월 첫 20일 한국 수출, 전월 대비 반등…가속화되는 반도체 수요가 주된 동력
Goldman Sachs는 영업일을 조정하면 8월 첫 20일 한국 수출이 전월 대비 3.1% 증가했으며, 총수출은 6.3% 증가해 전월의 감소세를 반전했다고 언급했다. 기술 수출, 특히 반도체가 강화된 반면 비기술 수출은 계속 감소했다.
요약
Goldman Sachs는 영업일을 조정하면 8월 첫 20일 한국 수출이 전월 대비 3.1% 증가했으며, 총수출은 6.3% 증가해 전월의 감소세를 반전했다고 언급했다. 기술 수출, 특히 반도체가 강화된 반면 비기술 수출은 계속 감소했다.
- 영업일 조정 수출은 전월 대비 3.1% 증가했으며, 이전에는 -0.2%였다.
- 20일까지의 누적 수출은 전월 대비 6.3% 증가했으며, 이전에는 -5.6%였다.
- 기술 수출은 전월 대비 9.5% 증가했고, 반도체 수출 증가율은 11.5%로 가속화됐다.
- 중국 본토 및 미국으로의 수출은 각각 13.3%, 10.0% 증가했으며, 수출의 전월 대비 증가분 중 약 80%를 기여했다.
- 비조정 무역수지 흑자는 US$12.3bn에서 US$14.0bn으로 확대됐다.
보고서 해설
개요
이 보고서는 8월 첫 20일간의 한국 무역 데이터를 해석한다. Goldman Sachs는 주로 가속화된 반도체 수요에 힘입어 전월 약세 이후 수출이 반등했다고 보지만, 비기술 수출은 계속 감소했고 유럽연합 수출은 크게 위축되어 회복세가 고르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핵심 견해
Goldman Sachs는 영업일 차이를 조정한 후 8월 첫 20일 동안 한국의 일평균 수출이 전월 대비 3.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의 -0.2%와 비교된다. 20일까지의 누적 수출은 전월 대비 6.3% 증가해 전월의 5.6% 감소를 반전시켰으며, 8월 초 수출 모멘텀이 회복됐음을 나타낸다. 수출 반등은 주로 기술 제품이 이끌었다. 기술 수출은 전월 대비 9.5% 증가해 전월의 -1.6%와 비교됐으며, 반도체 수출은 이전에 거의 보합이었던 데서 11.5% 증가해 5월 이후 가장 강한 모멘텀을 기록했다. 기타 기술 수출은 여전히 4.2% 감소했지만 감소 폭은 전월보다 축소됐다. 컴퓨터 수출 반등이 휴대전화 및 가전 수출의 급감으로 일부 상쇄됐다. 반면 비기술 수출은 1.1% 감소했다. 전월의 6.0% 감소에서 개선됐지만,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수출 감소가 석유 및 철강 수출 증가를 계속 상회했다. 수출 대상별로 중국 본토와 미국 수출은 각각 전월 대비 13.3%, 10.0% 증가했으며, 합쳐서 전체 수출의 전월 대비 증가분 중 약 80%를 기여했다. 다른 아시아 시장으로의 수출도 강세를 보여 일본은 6.6%, 대만, 중국은 4.8% 증가했다. 이러한 증가는 유럽연합 수출의 20.3% 급감으로 일부 상쇄됐으며, 지역 간 상당한 차이를 반영한다. 수입 측면에서 본문은 20일까지 누적 수입이 전월 대비 1.4% 소폭 증가해 전월의 4.6% 감소를 반전시켰다고 설명한다. 반도체 수입 강세가 에너지 및 기계 수입 감소로 일부 상쇄됐다. 보고서 첫 페이지의 “주요 수치” 섹션은 동시에 영업일 조정 수입이 전월 대비 -2.5%였고 이전에는 +6.8%였다고 제시하는데, 이는 본문에 인용된 누적 수입 지표와 차이가 있다. 비조정 무역수지 흑자는 전월 US$12.3bn에서 US$14.0bn으로 확대됐다.
분석 프레임워크
이 보고서는 먼저 영업일 조정 전월 대비 수출 데이터를 사용해 전반적인 모멘텀을 파악한 뒤, 기술 및 비기술 제품군별로 동인을 분해하고 각 수출 대상 시장이 전체 증가에 기여한 정도를 평가한다. 마지막으로 수입과 무역수지 흑자의 변화를 결합해 8월 초 무역 실적을 요약한다.
방법론 메모
제품 범주 및 수출 대상별로 분해한 영업일 조정 전월 대비 무역 데이터
이 보고서는 계절 및 영업일 조정 전월 대비 데이터를 사용해 단기 수출 모멘텀을 평가하고, 반도체, 기타 기술 제품, 비기술 제품 및 수출 대상 시장의 변화를 통해 전반적인 수출 반등의 원천을 파악한다.
핵심 데이터
- 8월 첫 20일 일평균 수출(영업일 조정)+3.1% mom sa이전에는 -0.2% mom sa.
- 8월 첫 20일 누적 수출+6.3% mom sa이전에는 -5.6% mom sa.
- 기술 수출+9.5% mom sa이전에는 -1.6% mom sa.
- 반도체 수출+11.5% mom sa이전에는 거의 보합이었으며, 5월 이후 가장 강한 모멘텀을 나타낸다.
- 비기술 수출-1.1% mom sa이전에는 -6.0% mom sa.
- 중국 본토 및 미국 수출+13.3% and +10.0% mom sa합쳐서 전체 수출의 전월 대비 증가분 중 약 80%를 기여했다.
- 유럽연합 수출-20.3% mom sa다른 시장의 증가를 일부 상쇄했다.
- 20일까지 누적 수입+1.4% mom sa본문은 이전에 -4.6% mom sa였다고 밝힌다. 반도체 수입 증가는 에너지 및 기계 수입 감소로 일부 상쇄됐다.
- 영업일 조정 수입-2.5% mom sa보고서 첫 페이지의 주요 수치 섹션은 이전에 +6.8% mom sa였다고 제시한다.
- 무역수지 흑자(비조정)US$14.0bn이전에는 US$12.3bn.
영향과 시사점
이 보고서는 가속화되는 반도체 수출이 8월 초 한국 수출이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한 주된 이유였으며, 중국 본토와 미국의 수요가 대부분의 한계적 지지 요인을 제공했다고 본다. 동시에 비기술 수출 부진과 유럽연합 수출 감소는 수출 개선이 광범위하지 않았음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