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evity, retirement and the aging population: 인구 고령화는 2028년까지 $400 billion 이상의 은퇴 관련 증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Morgan Stanley와 Oliver Wyman은 수명 연장, 연금 제도의 압박, 분절된 은퇴 서비스가 자산운용사, 자산관리사, 보험사에 큰 기회를 제공한다고 본다. 이를 포착하려면 개별 상품이 아니라 자문, 투자, 보장 및 기술을 통합해야 한다.
요약
Morgan Stanley와 Oliver Wyman은 수명 연장, 연금 제도의 압박, 분절된 은퇴 서비스가 자산운용사, 자산관리사, 보험사에 큰 기회를 제공한다고 본다. 이를 포착하려면 개별 상품이 아니라 자문, 투자, 보장 및 기술을 통합해야 한다.
- 보고서는 2028년까지 은퇴 관련 증분 수익 기회를 $400 billion 이상으로 추정한다.
- 글로벌 자산운용 AuM은 2023년부터 2028년까지 7.3% CAGR로 성장하며 사모시장과 채권이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 사모시장 AuM은 2028년까지 연 11.4%, 사모대출은 1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 보고서는 포괄적 은퇴 솔루션을 위한 세 가지 모델로 파트너십, 통합 조직, 기술 플랫폼을 제시한다.
- GenAI는 운영 환경에 진입했지만 사용자 채택, 독점 데이터, 워크플로 통합 및 인간 감독이 실현 가치를 좌우한다.
보고서 해설
개요
이 글로벌 자산운용 및 자산관리 연구는 인구 고령화, 길어진 은퇴 기간, 전통적 연금 지원 약화가 은퇴 수요를 어떻게 바꾸는지 살펴본다. 보고서는 투자운용, 자문, 장수 보장 및 기술을 통합하는 기업은 큰 수익 기회를 얻을 수 있지만, 분절된 상품 중심 모델은 경쟁력을 잃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핵심 견해
보고서는 업계 배경이 혼재돼 있다고 본다. 글로벌 자산운용 AuM은 2023년에 이전 고점을 소폭 상회하며 2022년의 $12 trillion 하락분을 만회했지만, 이는 주로 자금 유입이 아닌 시장 성과 덕분이었다. Morgan Stanley와 Oliver Wyman은 2023년부터 2028년까지 AuM이 연 7.3% 성장하고 시장 성과의 기여가 순유입의 2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사모시장과 채권이 핵심 성장 분야인 반면, 액티브 주식은 저비용 패시브 상품으로의 이동으로 계속 유출을 겪는다. 보고서는 2020년 매도 국면에서 평균 벤치마크를 이긴 액티브 투자자가 51%에 불과했고, 그 이전 10년간에는 24%만 벤치마크를 상회했다고 지적한다. 사모시장은 2021년 정점 이후 펀드레이징이 둔화했어도 구조적으로 중요하다. 보고서는 둔화가 수요 약화보다 기관 배분 한도와 부진한 회수 활동에 주로 기인한다고 본다. 사모시장 AuM은 2023년부터 2028년까지 연 11.4% 성장할 전망으로, 2018-23년의 약 18.5% CAGR보다 낮다. 사모펀드는 12.7%, 사모대출은 16%, 인프라는 15.0%, 천연자원은 7.0%, 부동산은 8.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모대출은 은행의 고위험 대출 부문 이탈과 미국 내 약 $5.5 trillion의 자산담보대출 기회로 뒷받침되지만, 신용시장 약화나 은행 경쟁 심화는 전망치를 11-13%로 낮출 수 있다. 자산운용에서는 양극화가 확대되고 있다. 대체투자의 수익 비중은 2018년 약 34%에서 2023년 약 47%로 상승했고, 액티브 전략은 약 50%에서 약 38%로 하락했다. 전체 산업 수익은 2028년까지 연 5.9% 성장할 전망이지만, 대체투자는 연 10% 성장해 전체 수익의 57%를 넘고 공개시장 수익은 연 1.8%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통 운용사의 수익성은 압박을 받고 있다. 전체 영업마진은 6년 저점이며, 전통 운용사의 마진은 2018년 대비 4 percentage points, 2021년 정점 대비 8 percentage points 낮다. 보고서는 액티브 펀드 내 운용사 교체에서의 점유율 확보, 규율 있는 기관 가격정책, 구조적 비용 절감, 시스템 기반 전략과 펀더멘털 전략의 결합을 대응책으로 제시한다. 가격 개선은 전형적인 $500 billion 기관 운용사에 약 $50 million의 수익을 더할 수 있고, 더 공격적인 구조적 비용 조치는 20-40%의 절감을 달성할 수 있다고 추정한다. 자산관리는 회복했지만 순환적·구조적 압력에 직면해 있다. 글로벌 자산은 2023년에 7.0% 성장했고 2024년에는 7.7% 성장이 예상되며, 2028년까지 연 6.7% 성장할 전망이다. 북미와 APAC는 글로벌 신규 자산 형성의 약 75%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중동·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가 가장 빠르게 성장한다. 초고액자산가 자산은 2023년부터 2028년까지 연 8.0% 성장해 약 $26 trillion 늘어날 전망이지만, 부유층과 저고액자산가가 여전히 가장 큰 수익 풀이다. 순이자수익은 2023년 26 basis points로 정점을 찍은 뒤 1H24에 약 22 basis points로 하락했다. 평균 수익마진은 2019년 81 basis points에서 2024년 71 basis points로 낮아졌고, 비용수익비율은 2023년 77%로 상승한 후 1H24에도 76%로 높게 유지됐다. 핵심 구조적 논지는 고령화가 은퇴 위험을 정부와 고용주에서 개인으로 이전한다는 것이다. 2025년 65세 이상 인구는 2000년의 두 배를 넘으며, 2050년에는 성인 6명 중 약 1명, 약 1.6 billion명이 고령자가 된다. 출산율 하락과 수명 연장이 연금 부담을 심화한다. G7 기대수명은 2024년 83.0 years로 1995년보다 5.4 years 늘었고 2050년에는 86.4 years에 이를 전망이다. 7대 연기금 시장에서 확정급여형 제도의 연금자산 비중은 2003년 63%에서 2023년 42%로 하락했다. 인플레이션도 은퇴 구매력을 훼손했다. 보고서는 미국 CPI가 2021년 1월 이후 17% 상승했으며, 가상의 $2.50 million 현금 잔액이 실질 기준 $2.14 million으로 감소하는 예를 든다. 개인은 축적, 인출, 장수 보장, 의료비 및 자산 이전이라는 복잡한 은퇴 과제에 직면한다. 보고서는 상품의 증식이 특히 개인화된 지침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선택의 역설’을 만들었다고 본다. 미국의 50-75세 근로 성인 중 보장소득으로 은퇴 후 기본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절반 미만이며, 근로자의 29%와 은퇴자의 42%는 인플레이션을 주요 우려로 꼽는다. 장수·의료·상속 불확실성 때문에 은퇴자들은 자산을 충분히 쓰지 않는다. 일본 은퇴자는 순자산의 연 1-3%만 지출하고, 이탈리아 은퇴 고령자의 40%는 계속 자산을 축적하며, 평균적인 미국 은퇴자는 은퇴 후 거의 20년이 지나도 은퇴 전 자금의 80%를 보유했다. 보고서는 이러한 추세가 2028년까지 $400 billion 이상의 연간 증분 수익을 만들 수 있다고 추정한다. 원천은 소매 사모시장 배분 증가, 현금·예금의 은퇴계좌 이전, 더 넓은 인구에 대한 자문 확대, 장수에 따른 비사모시장 배분 변화의 네 가지다. 자산운용사에는 축적·인출·보장을 결합한 상품을 만들고, 현지 연금제도·정책 유인·소비자 선호에 맞추라고 제언한다. 예로 버퍼 ETF, 관리형 지급 펀드, 구조화 상품, 소매 사모시장 상품, 사망률 크레딧 풀이 제시된다. 국가별 규제가 중요하며, 일본은 확정기여 및 민간연금 납입 확대를 지원하는 시장으로 언급된다. 자산관리사에는 확장 가능한 개인화 자문, 사모시장·보험 상품의 확대, 중앙집중형 투자관리 개선, 여성 및 젊은 세대를 위한 서비스가 중요하다. 미국에서는 2042년까지 약 $70 trillion의 부가 이전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 상속인의 70%는 부모의 부를 상속받은 뒤 재무자문사를 바꾸는 경향이 있다. 사모시장은 장기 축적 기간에 분산투자와 수익 가능성을 제공할 수 있지만, 높은 최소 투자금액, 제한된 유동성, 낮은 투명성, 규제가 장벽이다. 보험연계 상품은 장수와 의료 위험을 다룰 수 있으나 복잡성과 자문사·고객 교육 부족이 채택을 제한한다. 미국 연금 판매는 2023년에 거의 $385 billion으로 전년 대비 23%, 2019년 대비 거의 60% 증가했고, 은퇴 전 미국인의 52%가 연금을 고려했으며 이는 5년 전 33%에서 상승한 수치다. 보고서가 가장 큰 기회로 보는 것은 자산운용사, 자산관리사, 보험사, 기록관리기관, 기술 플랫폼을 연결하는 은퇴 생태계다. 세 가지 모델은 파트너십, 다중 사업 조직의 심층 통합, 기술 주도 플랫폼이다. 파트너십은 유연하지만 거버넌스와 수익화가 어렵다. 통합 모델은 고객획득비용을 낮추고 맞춤화를 개선하며 더 큰 경제적 몫을 유지할 수 있지만, 전략·인센티브·가격·거버넌스·기술의 분절로 이점을 실현하지 못하는 기업이 많다. 보고서는 통합 기업이 독립 기업 대비 뚜렷한 평균 밸류에이션 우위를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한다. 플랫폼은 동적이고 고도로 개인화된 은퇴 솔루션의 미래상을 제시하지만 상당한 기술·규제 진전이 필요하다. 어떤 모델도 본질적으로 우월하지 않으며, 성공은 실행과 사일로 극복에 달렸다는 결론이다. 마지막 장은 GenAI를 재검토한다. GenAI는 실험 단계를 넘어 영업, 고객서비스, 투자, 리스크, 컴플라이언스, 운영 전반의 실제 운영으로 이동했다. 경영진은 흔히 20-30%의 효율 개선을 언급하지만, 저자들은 시간 절감만으로는 가치를 과소평가한다고 본다. GenAI는 인지 비용을 낮추고 이전에는 비현실적이었던 업무를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독점 문서 질의, 코딩 보조, 법률문서 처리는 광범위하게 채택되고, 자동 실사와 내부 전문가 탐색은 선택적으로 채택되며, 실시간 지능형 헤지와 거래 최적화는 수학적·예측 능력의 한계로 채택이 제한적이다. 검색증강생성을 포함한 더 나은 배포 방식은 관련 내부 문서에 응답을 근거화해 정확도를 높인다. 그러나 GenAI는 경험에 기반한 판단력이 부족하고 정확한 수치 추출에 약하며 예측 능력도 제한적이다. 따라서 판별형 AI와의 결합 및 전문성을 갖춘 인간 감독이 중요하다. 저자들은 맞춤형 개발, 독점 데이터, 워크플로 통합, 경영진 지원, 기술 역량, 신속한 직원 피드백 채널이 모델의 정교함보다 성과를 더 크게 좌우한다고 본다. GenAI는 기본 요건이 되고 있으며, 이를 워크플로와 고객 경험에 내재화하지 못하는 기업은 가능한 기업에 고객을 빼앗길 수 있다.
분석 프레임워크
보고서는 업계 모델, 공개시장 및 벤치마크 데이터, 인구·연금제도 증거와 합산 $45 trillion 이상의 AuM을 관리하는 고위 임원들과의 20회 이상 논의를 결합한다. 먼저 자산운용과 자산관리 환경을 평가하고, 인구 및 연금 변화를 은퇴 수요와 연결한 뒤, 상품 및 운영모델 대응책을 파악하고, 생태계 제공 모델을 비교하며, 마지막으로 GenAI 채택의 실무 증거를 검토한다.
방법론 메모
은퇴 생태계 수요·공급 분석
보고서는 고령화, 연금 압박, 수명 연장이 만드는 은퇴 수요를 금융기관이 제공하는 상품, 자문, 보험 및 투자 역량과 연결한다.
은퇴 생태계 가치사슬 분석
보고서는 자산운용사, 자산관리사, 보험사, 기록관리기관, 기술 플랫폼이 역량을 결합해 최종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제적 가치를 나누는 방식을 정리한다.
선행 P/E 비교
보고서는 통합이 관찰 가능한 밸류에이션 이점으로 이어졌는지 평가하기 위해 독립형과 통합형 금융서비스 기업의 선행 주가수익비율과 5년 총주주수익률을 비교한다.
CAGR 기반 산업 전망
보고서는 AuM, 수익, 자산 및 자산군의 2028년까지 예상 복합연간성장률을 사용해 산업 발전을 정량화한다.
핵심 데이터
- 은퇴 관련 수익 기회> $400 billion by 2028장수와 은퇴 수요로 인해 자산관리사와 자산운용사에 발생하는 추정 증분 기회.
- 글로벌 자산운용 AuM 성장7.3% CAGR, 2023-2028시장 성과는 순유입보다 2:1 비율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사모시장 AuM 성장11.4% CAGR, 2023-20282018-2023년 약 18.5% CAGR보다 낮다.
- 사모대출 AuM 성장16% CAGR through 2028전망은 신용시장 여건과 은행 경쟁에 민감하며, 하방 사례는 11-13%다.
- 대체투자 수익 비중~47% in 2023; >57% by 20282018년 약 34%에서 상승했다.
- 글로벌 자산 성장6.7% annual pace through 2028북미와 APAC가 글로벌 신규 자산 형성의 약 75%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 확정급여 연금 비중42% in 20237대 연기금 시장에서 2003년 연금자산의 63%에서 하락했다.
- 미국 연금 판매Nearly $385 billion in 2023전년 대비 23% 증가했고 2019년 대비 거의 60% 증가했다.
- 잠재적 GenAI 효율 개선20-30% improvement경영진의 일반적 추정치이나, 보고서는 단일 지표가 전체 가치를 포착하지 못한다고 경고한다.
영향과 시사점
보고서는 은퇴 기회가 고립된 상품을 넘어 자문, 투자, 보장,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적이고 개인화된 솔루션으로 이동할 수 있는 기업에 유리하다고 본다. 대체투자, 보험 파트너십, 확장 가능한 자문, 효과적인 GenAI 채택은 중요한 촉진요인이 될 수 있지만, 조직 사일로, 기술 부채, 규제 복잡성, 낮은 사용자 채택은 가치 포착을 방해할 수 있다.
위험
- 신용 여건이 약화되거나 은행 경쟁이 더 강해지면 사모대출 성장이 둔화될 수 있다.
- 전통 자산운용사는 액티브 주식 유출, 수수료 압력, 취약한 영업마진에 계속 노출된다.
- 개인의 사모시장 접근은 높은 최소 투자금액, 유동성 우려, 투명성 부족, 규제로 제약된다.
- 통합 은퇴 모델은 인센티브 불일치, 분절된 기술, 복잡한 거버넌스, 조직 관성으로 혜택을 실현하지 못할 수 있다.
- GenAI는 경험에 기반한 판단력이 부족하고 수치 분석에 제한이 있으며 예측 능력이 약하므로 인간 감독이 필요하다.
- 자산관리사는 여성과 젊은 세대의 선호에 적응하지 못하면 세대 간 자산 이전 중 고객 이탈 위험에 직면한다.
주시할 점
- 확정기여 연금, 민간연금 납입, 타깃데이트펀드 또는 사모시장 접근을 지원하는 정책 변화.
- 소매 고객의 사모시장, 하방보호 상품, 연금 및 기타 보장소득 솔루션에 대한 수요와 상품 혁신.
- 기업들이 자산운용, 보험, 자산관리, 기술 전반에 걸친 효과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지 여부.
- 자산관리사의 순이자수익, 현금 이동, 수익마진, 비용수익비율 추이.
- 통합 금융서비스 기업이 사일로를 극복하고 측정 가능한 고객 또는 밸류에이션 혜택을 달성할 수 있는지 여부.
- 독점 데이터, 검색 시스템, 인간 감독, 직원 참여가 뒷받침하는 일상 워크플로 내 GenAI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