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Pacific ex-Japan equity strategy: 하드웨어·반도체 주도로 MXAPJ 반등, Goldman Sachs는 1,120 지수 목표 유지
MXAPJ는 유가와 미국 국채 수익률의 추가 상승에도 1.1% 올랐고, 한국·대만 및 Tech Hardware가 상승을 주도했다. Goldman Sachs는 일부 아시아 시장과 하드테크를 계속 선호하며 MXAPJ의 12개월 목표치 1,120을 유지했다.
요약
MXAPJ는 유가와 미국 국채 수익률의 추가 상승에도 1.1% 올랐고, 한국·대만 및 Tech Hardware가 상승을 주도했다. Goldman Sachs는 일부 아시아 시장과 하드테크를 계속 선호하며 MXAPJ의 12개월 목표치 1,120을 유지했다.
- MXAPJ는 1.1% 상승했다. 한국은 4% 올랐고 대만과 태국은 각각 2% 상승한 반면, 인도네시아는 4% 하락했고 홍콩과 중국 A주는 각각 2% 하락했다.
- Tech Hardware & Semiconductors, Internet/Media, Health Care가 상승을 주도했고, Software & Services, Telecom Services, Autos는 부진했다.
-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은 관세 휴전을 2027년 1월까지 두 달 연장했지만, 지정학이나 AI 거버넌스에서는 큰 진전이 없었다.
- Goldman Sachs는 MXAPJ 목표를 1,120, 현재 수준을 891로 제시해 26%의 가격 상승 여력과 29%의 총수익률을 나타냈다.
- Goldman Sachs는 한국, 대만, 중국 A주, 일본을 비중확대하고 Capital Goods, Banks, Health Care, Tech Hardware & Semiconductors도 비중확대한다.
보고서 해설
개요
이 아시아태평양 전략 주간 보고서는 시장 성과, 포지셔닝, 실적, 밸류에이션, 자금 흐름, 거시 촉매를 검토한다. Goldman Sachs는 강한 기술 관련 실적이 MXAPJ를 뒷받침할 것으로 보고 건설적인 지역 배분을 유지하지만, 금리·유가·지정학적 압력도 주시한다.
핵심 견해
MXAPJ는 유가와 미국 국채 수익률의 추가 상승에도 1.1% 상승했다. 한국은 4%, 대만과 태국은 각각 2% 상승한 반면 인도네시아는 4% 하락했고, 홍콩과 중국 A주는 각각 2% 하락했다. Tech Hardware & Semiconductors, Internet/Media, Health Care가 주도했고 Software & Services, Telecom Services, Autos는 부진했다. 이는 Software & Services보다 하드테크를 선호하는 보고서의 견해를 강화한다. 거시 환경은 혼조였다. 후티 반군의 공격 재개와 미국-이란 협상 교착이 유가를 끌어올리고 글로벌 채권 매도를 촉발했으며, 미국 30년 국채 수익률은 2004년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시장은 10월 Fed 인상 확률을 약 70%로 반영하고 있으며, 이는 Goldman Sachs 이코노미스트의 견해와 대체로 일치한다. 미국 S&P PMI는 202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 PBOC가 정책을 유지하면서 위안화 절상을 제한하기 위한 환율 관리 강화를 시사했고, 한국의 9월 초 수출은 강한 반도체 수요로 가속됐다. 반면 대만의 8월 산업생산은 기술 관련 생산 약화로 부진했고,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금리를 유지하며 추가 루피아 유동성과 헤지 지원을 약속했다. 무역 정책에서는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이 관세 휴전을 2027년 1월까지 두 달 연장했다. Goldman Sachs는 이 회담이 지정학이나 AI 거버넌스에서 큰 진전을 내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이들 사안은 지역 리스크 모니터링에 중요하다고 본다. 포지셔닝은 전반적이기보다 선별적인 위험선호를 보였다. 아시아 헤지펀드 순배분은 9월에 69bp 상승해 30.5%가 되었고 MSCI World 대비 13.2% 비중확대였다. 한국에서는 헤지펀드가 롱 포지션을 청산하면서 매도와 디레버리징이 나타났고, 홍콩과 호주의 순매수가 일부 상쇄했다. 한국 순배분은 4.8%로 하락했다. 대만은 위험선호 포지션을 유지해 순배분이 6.8%, 총배분이 4.3%로 역사적 범위 상단에 근접했다. 중국 배분은 월중 범위 내에 머물렀고 총배분은 7.1%였다. 공모펀드 데이터도 국가와 섹터 선호 변화를 보여준다. 8월 EM 및 Asia ex-Japan 펀드는 인도와 대만 익스포저를 늘리고, 벤치마크 대비 홍콩·중국 익스포저를 줄였다. 지역 펀드는 기술 비중을 늘리고 China Industrials를 줄였다. 섹터 기준으로는 China Industrials가 가장 비중확대됐고 Taiwan Tech Hardware & Semiconductors 및 China Banks가 가장 비중축소됐다. 한국 레버리지 ETF AUM은 US$53 billion 고점에서 US$16 billion 저점을 거쳐 US$24 billion으로 회복해 시장 유동주식의 1.7%에 해당했다. 다만 회복은 신규 수요보다 시장 성과가 주도했으며 7월 말 이후 소폭 유출이 계속됐다. 대만 레버리지 ETF AUM은 약 US$12 billion의 사상 최고 수준 부근을 유지했고 유동주식의 0.7%에 해당했지만, 차익실현 유출도 발생했다. Goldman Sachs는 MXAPJ의 12개월 전망을 건설적으로 유지한다. 목표치는 1,120, 현재 지수 수준은 891로 26%의 가격 상승 여력과 29%의 총수익률을 의미한다. 시장 배분은 한국, 중국 A주, 대만, 일본이 비중확대이고 중국, 홍콩, 인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이 중립이며 호주, 인도네시아, 태국이 비중축소다. 섹터에서는 Capital Goods, 호주·중국 제외 Banks, Health Care, Tech Hardware & Semiconductors를 비중확대하고 Software & Services, Autos, Consumer Staples, Transportation, Utilities를 비중축소한다. 실적 및 밸류에이션 모니터링은 이 전략 틀을 뒷받침한다. Asia-Pacific Earnings Revisions Leading Indicator는 실적 상향이 지속되지만 속도는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Goldman Sachs는 MXAPJ EPS 성장률을 2026년 74%, 2027년 25%로 예상하며, 컨센서스 72%와 23%를 상회한다. Tech Hardware & Semiconductors의 2026년 선행 P/E는 8.7x, 2027년은 7.4x로 강한 예상 EPS 성장을 동반한다. Software & Services는 19.8x와 17.5x에 거래된다. 지수 전체 MXAPJ의 선행 P/E는 10.6x, 2년 선행 P/E는 9.2x이며, 이 이익배수 기준 밸류에이션 z-score는 10년 평균보다 낮다. 자금 흐름은 지지적이지만 고르지 않았다. EM Asia ex-China에는 주간 US$1.4 billion 유입이 있었으며 대만 US$1.7 billion, 인도 US$0.4 billion이 주도했고 한국 US$0.5 billion 및 ASEAN US$0.3 billion 유출이 일부 상쇄했다. 보고서는 EM Asia ex-China에서 최근 US$127 billion의 외국인 순매도가 있었으며, 3월 저점 이후 US$16 billion 순매수 뒤의 움직임이라고 기록했다. 지역 아시아 낙폭 위험 모델은 최근 급격한 시장 조정 후 낙폭 위험이 크게 낮아졌음을 시사하지만, 정책·지정학·유동성·거시 이벤트 리스크는 계속 추적한다.
분석 프레임워크
Goldman Sachs는 주간 가격 및 섹터 성과에 헤지펀드·공모펀드 포지셔닝, 외국인·개인 자금 흐름, 실적 수정, 컨센서스 전망, 밸류에이션 배수, 거시경제 지표, 위험 지표, 정책 이벤트 일정을 결합한다. 시장과 섹터 밸류에이션을 10년 이력과 비교하고, 바텀업 컨센서스 추정치에 자체 톱다운 전망과 지수 목표치를 함께 적용한다.
방법론 메모
시장·섹터 성과, 실적 성장, 밸류에이션 비교
보고서는 주식 성과를 수익률, 실적 수정, 밸류에이션 배수로 나누어 지역 성과를 이끄는 시장과 섹터를 평가한다.
선행 P/E, PEG, P/B, 배당수익률 및 기타 컨센서스 기반 밸류에이션 지표
Goldman Sachs는 아시아태평양 시장과 섹터의 선행 이익배수 및 기타 컨센서스 기반 밸류에이션 지표를 10년 z-score와 함께 비교한다.
스타일, 팩터, 전략 바스켓 모니터링
보고서는 Growth, Value, 실적 수정, 듀레이션, 재무상태, 테마 바스켓의 상대 성과를 추적해 지역 스타일 주도권을 정리한다.
헤지펀드, 공모펀드, 외국인, 개인, 레버리지 ETF 자금 흐름 분석
포지셔닝과 자금 흐름 데이터를 이용해 투자자 익스포저, 집중도, 잠재적 수요 또는 차익실현 압력의 변화를 파악한다.
자산 매핑 및 비교
투자 논리에서 명시된 자산으로의 구조화 매핑(강점, 약점, 비교 대상, 위험).
- MXAPJ주요 아시아태평양(일본 제외) 주식 벤치마크 및 전략 대상
- 강점
- Goldman Sachs의 목표는 1,120이며 891 대비 상승 여력이 있고, 실적 상향은 지속되지만 속도는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 약점
- 유가 상승, 미국 수익률, 지역 정책 및 지정학적 전개에 노출된다.
- 비교
- 보고서는 MXAPJ의 밸류에이션, 실적, 성과를 미국, 유럽, 신흥시장 및 개별 아시아 시장과 비교한다.
- 위험
- 거시, 정책, 지정학, 유동성, 실적 수정 리스크.
- Korea비중확대 시장
- 강점
- 강한 반도체 수요가 9월 초 수출을 지지했고, 한국은 주간 4% 상승했다. KOSPI 목표는 12,000, 현재 수준은 7,081이다.
- 약점
- 헤지펀드가 롱 포지션을 청산했고 한국에서는 대규모 순매도가 발생했다.
- 비교
- 한국은 주간 기준 지역 동종 시장을 앞섰으며 대만, 중국 A주, 일본과 함께 선호 시장이다.
- 위험
- 포지셔닝 디레버리징과 외국인 자금 흐름 변동.
- Taiwan비중확대 시장
- 강점
- 대만은 2% 상승했고 강한 위험선호 헤지펀드 포지션을 유지했으며 주간 US$1.7 billion의 외국인 유입을 받았다.
- 약점
- 8월 산업생산은 기술 관련 생산 약화로 부진했고, 레버리지 ETF에서는 차익실현 유출이 있었다.
- 비교
- 대만은 선호 시장이지만 벤치마크 대비 공모펀드의 최대 비중축소 시장 중 하나이기도 하다.
- 위험
- 기술 생산 부진과 레버리지 상품 자금 유출.
- Tech Hardware & Semiconductors비중확대 섹터
- 강점
- 주간 성과를 주도했으며 강한 반도체 수요, 큰 예상 이익 성장, 상대적으로 낮은 선행 P/E 배수가 뒷받침한다.
- 약점
- 펀드는 벤치마크 대비 Taiwan Tech Hardware & Semiconductors를 크게 비중축소하고 있다.
- 비교
- 보고서는 부진하고 비중축소인 Software & Services보다 하드테크를 선호한다.
- 위험
- 기술 사이클 변동성과 무역 및 AI 거버넌스 전개에 대한 민감도.
핵심 데이터
- MXAPJ 주간 수익률+1.1%한국은 4% 상승했고 대만과 태국은 각각 2% 상승했다.
- MXAPJ 12개월 목표치1,120현재 지수 수준 891 대비 26%의 가격 상승 여력과 29%의 총수익률을 의미한다.
- 아시아 헤지펀드 순배분30.5%9월에 69bp 상승했으며 MSCI World 대비 13.2% 비중확대다.
- EM Asia ex-China 외국인 자금 흐름US$1.4 billion inflow대만 US$1.7 billion과 인도 US$0.4 billion이 주도했다.
- 한국 레버리지 ETF AUMUS$24 billionUS$16 billion 저점에서 회복했으며 시장 유동주식의 1.7%에 해당한다.
- MXAPJ EPS 성장률 전망74% in 2026; 25% in 2027Goldman Sachs의 현지통화 기준 톱다운 전망이다.
영향과 시사점
보고서는 지역 시장의 회복력을 하드테크 주도, 강한 반도체 관련 실적, 건설적인 MXAPJ 목표와 연결하며 이 견해에 따라 선호 시장과 섹터를 배분한다. 유가 상승, 높은 미국 수익률, 미해결 지정학 문제, 불균등한 자금 흐름, 예정된 거시·정책 이벤트는 전망의 중요한 제약 요인이다.
위험
- 유가 상승과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은 지역 주식 밸류에이션과 위험선호를 압박할 수 있다.
- 트럼프-시진핑 관세 휴전 연장은 더 광범위한 지정학 또는 AI 거버넌스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 전략 바스켓 거래는 시장 유동성과 주식 차입 가능성에 제약을 받을 수 있다.
주시할 점
- 트럼프-시진핑 회담에서 합의된 관세 및 희토류 통제 중단이 11월 11일 만료일까지 유지되는지 여부.
- 중국 PMI, 한국 수출, 대만 산업 데이터를 포함한 향후 아시아 활동·물가·무역·PMI 발표.
- 10월 27-28일 FOMC 회의, 10월 30일 BOJ 회의 및 기타 지역 정책 결정.
- 한국과 대만의 외국인 자금 흐름, 헤지펀드 익스포저, 공모펀드 배분, 레버리지 ETF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