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경제: 미국 활동 지표 반등, 금융여건 소폭 완화, 3분기 GDP 전망 2.3%
골드만삭스의 미국 경제지표 업데이트에 따르면, 명목 및 실질 금융여건지수는 지난주 모두 완화됐고 경제서프라이즈지수는 +0.3으로 상승했으며, 8월 예비 현재활동지표는 7월 +3.4%에서 +3.8%로 증가했다. 보고서는 3분기 실질 GDP 성장률을 계절조정 연율 기준 전기 대비 2.3%로 전망한다.
요약
골드만삭스의 미국 경제지표 업데이트에 따르면, 명목 및 실질 금융여건지수는 지난주 모두 완화됐고 경제서프라이즈지수는 +0.3으로 상승했으며, 8월 예비 현재활동지표는 7월 +3.4%에서 +3.8%로 증가했다. 보고서는 3분기 실질 GDP 성장률을 계절조정 연율 기준 전기 대비 2.3%로 전망한다.
- 명목 GS 미국 금융여건지수는 지난주 0.8bp 하락한 98.39를 기록했으며, 주로 미국 달러 약세가 영향을 미쳤다.
- 실질 GS 미국 금융여건지수는 지난주 5.0bp 하락한 98.15를 기록했다.
- 3분기 GDP 성장률은 계절조정 연율 기준 전기 대비 2.3%로 전망된다.
- 미국 MAP 경제서프라이즈지수는 순상승하여 +0.3을 기록했다.
- 8월 예비 현재활동지표는 +3.8%로, 7월의 +3.4%에서 상승했다.
보고서 해설
개요
이는 골드만삭스 미국 경제팀의 자체 지표 업데이트로, 금융여건, GDP 전망, 경제 데이터 서프라이즈 정도, 현재 경제활동, 설비투자·고용·설문조사·임금·인플레이션·소셜미디어 경제심리에 대한 추적 프레임워크를 순차적으로 다룬다. 이용 가능한 데이터는 최근 금융여건이 소폭 완화되고 활동 지표가 7월 이후 반등했음을 종합적으로 시사하지만, 보고서는 투자등급이나 명확한 시장 방향 권고를 제시하지 않는다.
핵심 견해
첫째, 보고서는 미국 금융여건이 지난주 완화됐음을 보여준다. 명목 GS 미국 금융여건지수는 주로 미국 달러 약세로 인해 0.8bp 하락한 98.39를 기록했고, 실질 GS 미국 금융여건지수는 이보다 큰 폭인 5.0bp 하락하여 98.15를 기록했다. 금융여건지수에 대한 통상적 해석상 지수 하락은 보고서가 추적하는 종합 금융환경이 더 완화적이 되었음을 의미하지만, 이번 업데이트는 이러한 변화가 성장이나 자산가격에 미치는 독립적 기여도를 추가로 정량화하지는 않는다. 성장 전망과 관련해 골드만삭스는 3분기 GDP 성장률을 계절조정 연율 기준 전기 대비 2.3%로 전망한다. 이 전망은 해당 분기 전체 경제성장에 대한 보고서의 기준 평가를 제공하지만, 이용 가능한 문구는 이전 전망 대비 수정 여부나 GDP 구성요소별 기여도 분석을 나타내지 않는다. 기대치 대비 경제 데이터 성과는 개선됐다. 골드만삭스 미국 MAP 경제서프라이즈지수는 순상승하여 +0.3을 기록했으며, 이는 추적 대상 데이터가 전체적으로 기대를 소폭 상회했음을 의미한다. 보고서는 개별 데이터 발표의 지수 변동 기여도를 제시하지 않으므로, 종합 서프라이즈 지표가 소폭 플러스로 전환했음만 확인할 수 있으며, 특정 산업이나 수요 구성요소가 주된 동력이었는지는 판단할 수 없다. 실시간 활동 지표도 강화됐다. 8월 예비 현재활동지표는 +3.8%로, 7월의 +3.4%에서 상승했다. 이 지표는 37개의 핵심 주간 및 월간 미국 경제지표의 제1주성분으로 구성되며, 이들의 공통 변동을 추출하도록 설계됐다. 따라서 이 수치 상승은 단일 통계지표의 단순한 변화라기보다 광범위한 지표 전반에 걸친 종합 활동 신호의 강화를 반영한다. 이후 보고서는 설비투자, 경제 유휴도 및 고용 증가, 제조업 설문조사, 비제조업 설문조사, 임금, 근원 인플레이션, 소셜미디어 경제심리로 모니터링 범위를 확장한다. 이용 가능한 문구는 이러한 자체 추적 지표를 나열하지만 해당 수치나 방향성 해석을 제공하지 않으므로, 성장·고용·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한 각각의 함의는 추가로 평가할 수 없다. 임금 모니터링 부문은 복합 설문조사 방식을 사용한다. 월간 임금 설문지표는 NFIB, 댈러스 연은 제조업 및 서비스업 설문,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 및 서비스업 설문, 뉴욕 연은 서비스업 설문, 캔자스시티 연은 서비스업 설문의 평균을 산출하고, 이를 평균 시간당 임금의 6개월 연율로 환산한다. 일부 임금 지표는 고용 구성 변화로 인한 임금상승률 수치 왜곡을 줄이기 위해 2020년 1분기부터 2021년 4분기까지의 노동력 구성 변화도 조정한다.
분석 프레임워크
보고서는 "금융환경—총성장 전망—기대치 대비 데이터 성과—실시간 활동—성장 및 인플레이션 구성요소 추적" 순서로 미국 경제에 대한 평가를 업데이트한다. 핵심 도구에는 명목 및 실질 금융여건지수, 계절조정 연율 기준 전기 대비 GDP 성장률 전망, MAP 경제서프라이즈지수, 37개 고빈도 및 월간 지표에서 공통 변동을 추출하는 현재활동지표, 그리고 설비투자·고용·기업 설문·임금·근원 인플레이션·경제심리를 포괄하는 자체 추적 지표가 포함된다.
방법론 메모
GS 미국 금융여건지수
보고서는 금융환경의 긴축 또는 완화 정도 변화를 관찰하기 위해 종합지수를 사용하여 명목 및 실질 금융여건지수를 별도로 추적한다. 이번 기간 명목지수 하락은 주로 미국 달러 약세에 기인했다.
현재활동지표를 위한 주성분 방법
현재활동지표는 37개 핵심 주간 및 월간 미국 경제지표의 제1주성분을 사용하여 데이터에서 가장 유의미한 공통 변동을 추출하고 실시간 종합 활동 신호를 생성한다.
복합 임금 설문지표 및 노동력 구성 조정
보고서는 여러 지역 연방준비은행과 NFIB의 설문조사를 평균하고 이를 평균 시간당 임금의 6개월 연율로 환산하며, 임금 추세의 비교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2020년 1분기부터 2021년 4분기까지의 노동력 구성 변화도 조정한다.
계절조정 연율 기준 전기 대비 성장률
3분기 GDP 전망은 전기 대비 변화를 연율로 표시하며, 이를 바탕으로 보고서는 해당 분기 성장률을 2.3%로 전망한다.
핵심 데이터
- 명목 GS 미국 금융여건지수98.39지난주 0.8bp 하락했으며, 주로 미국 달러 약세에 기인했다.
- 실질 GS 미국 금융여건지수98.15지난주 5.0bp 하락했다.
- 3분기 GDP 전망2.3%계절조정 연율 기준 전기 대비 성장률.
- 미국 MAP 경제서프라이즈지수+0.3종합지수는 순상승하여 이 수준을 기록했다.
- 8월 예비 현재활동지표+3.8%7월의 +3.4%에서 상승.
- 현재활동지표의 기초 변수37개 지표핵심 주간 및 월간 미국 경제지표의 제1주성분으로 구성된다.
영향과 시사점
보고서가 제시하는 최근 신호의 조합은 다음과 같다. 금융여건은 소폭 완화됐고, 경제 데이터는 기대치 대비 소폭 긍정적이었으며, 현재활동지표는 7월보다 강화됐고, 3분기 GDP 성장률은 2.3%로 전망된다. 이러한 결과는 단기 미국 경제 성과에 대한 골드만삭스의 모니터링 기준선을 형성하지만, 보고서는 이를 구체적인 자산등급, 목표주가 또는 거래 권고로 연결하지 않는다.
주시할 점
- 명목 및 실질 GS 미국 금융여건지수와 그 동인의 후속 변화를 모니터링한다.
- 3분기 GDP 전망이 수정되는지 모니터링한다.
- MAP 경제서프라이즈지수가 플러스를 유지할 수 있는지 모니터링한다.
- 8월 예비 수치인 +3.8% 발표 이후 현재활동지표의 변화를 모니터링한다.
- 설비투자 추적 지표와 경제 유휴도 및 고용 증가 추적 지표를 모니터링한다.
- 제조업 및 비제조업 설문조사 추적 지표를 모니터링한다.
- 임금 설문조사, 근원 인플레이션 추적 지표, 소셜미디어 경제심리지수를 모니터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