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ebot Ltd (689009) 리서치 보고서 해설
Goldman Sachs는 로봇 잔디깎이의 빠른 성장과 전기 이륜차의 지속적인 점유율 상승에 힘입어 Ninebot의 2Q26 매출,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예상보다 강했다고 강조한다. 보고서는 Buy 등급과 Rmb62의 12개월 목표주가를 유지한다.
요약
Goldman Sachs는 로봇 잔디깎이의 빠른 성장과 전기 이륜차의 지속적인 점유율 상승에 힘입어 Ninebot의 2Q26 매출,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예상보다 강했다고 강조한다. 보고서는 Buy 등급과 Rmb62의 12개월 목표주가를 유지한다.
- 2Q26 매출은 전년 대비 28% 증가해 Goldman Sachs 추정치를 1% 상회했다.
- 2Q26 핵심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2% 증가했으며, 1Q26의 전년 대비 22% 감소와 대조적이다.
- 로봇 사업은 1H26에 전년 대비 약120% 성장해 경영진의 연간 가이던스를 웃돌았다.
- 보고서는 Rmb42.35 주가 대비 Rmb62 목표주가를 제시해 46.4%의 상승여력을 시사한다.
보고서 해설
개요
이 실적 리뷰는 로봇 잔디깎이가 성장 가속을 이끌고 비용 인플레이션과 외환손실에도 영업이익 회복이 Goldman Sachs 예상을 웃돌면서 Ninebot의 2Q26 실적이 예상보다 강했다고 주장한다. Goldman Sachs는 Buy를 유지하며 2028E EPS에 16x exit P/E 배수를 적용한 Rmb62 목표주가를 제시한다.
핵심 견해
Ninebot은 8월 10일 장 마감 후 예상치를 웃돈 2Q26 실적을 발표했다. 1H26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Rmb14,358mn, Rmb1,008mn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 19% 감소했다. 2분기에는 뚜렷한 개선이 나타났다. 매출과 순이익의 전년 대비 성장률은 각각 28%와 2%로, 1Q26의 15%와 마이너스 55%에서 개선됐다. 매출과 순이익은 Goldman Sachs 추정치를 각각 1%와 8% 상회했고, 핵심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이는 1Q26의 전년 대비 22% 감소와 대조적이다. 보고서는 업계 수요가 약한 상황에서도 Ninebot이 점유율을 계속 확보할 수 있으며, 2Q에 업계 환경 개선과 경기순환 요인 완화가 더 뚜렷했다고 본다. 매출 성장 가속의 주된 동력은 주로 로봇 잔디깎이로 구성된 로봇 사업이었다. 이 사업은 1H26에 전년 대비 약120% 성장해 경영진의 연간 가이던스와 Goldman Sachs의 두 배 성장 전망을 웃돌았다. 보고서는 신제품 판매를 강세의 원인으로 들며, 이 결과가 2Q 성수기의 순차적 가속을 시사한다고 설명한다. 로봇 잔디깎이는 전통적 대안 대비 구조적 도입 기회로 제시되며, Ninebot은 제품 포트폴리오, 브랜드, 오프라인 채널 입지를 활용해 점유율을 확보하기에 유리한 것으로 평가된다. 전기 이륜차도 계속 업계를 상회했다. Ninebot은 2Q에 전년 대비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고, 1H 판매와 출하량은 각각 전년 대비 10%와 19% 증가한 반면 업계 출하량은 13% 감소했다. 높은 기저로 성장률이 순차적으로 둔화됐지만, Goldman Sachs는 신제품 매출 기여가 늘면서 3Q에 성장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 국내 E2W 출하량은 7월 말까지 13mn을 넘었으며, 보고서는 이를 3Q26 성장 가속의 신호로 해석한다. 전기 스쿠터와 오프로드 차량은 2Q에 각각 전년 대비 10% 이상과 약30% 성장했다. 소비자용 전기 스쿠터 판매는 유럽의 강한 수요와 Ninebot의 점유율 상승에 힘입어 27% 증가했다. 비용과 환율 압력에도 수익성은 예상치를 웃돌았다. 2Q 매출총이익률과 순이익률은 비용 인플레이션과 유로 관련 외환손실로 전년 대비 1.0퍼센트포인트와 2.4퍼센트포인트 하락해 20.0%와 9.5%를 기록했다. 고마진 로봇 잔디깎이 비중 확대로 개선된 제품 믹스가 일부 상쇄했다. 외환 부담은 전 분기 대비 약 절반으로 줄어 2Q 약Rmb120mn이었으며, Goldman Sachs는 노출 감소와 헤지 강화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1H E2W와 로봇 사업의 매출총이익률은 비용 증가로 각각 6.5퍼센트포인트와 7.7퍼센트포인트 하락해 17.2%와 46.6%가 됐지만, 전기 스쿠터와 오프로드 차량은 규모의 경제로 마진이 확대됐다. 회사는 특히 해외 시장의 미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E2W와 로봇 잔디깎이를 포함한 분야에 대한 R&D 투자 비중을 높이고 있다. Goldman Sachs의 장기 투자 논리는 국내 E2W 점유율 상승, 멤버십 수수료 기여 확대, 듀얼 브랜드를 통한 채널 및 제품 확장과 로봇 잔디깎이 사업의 빠른 성장을 결합한다. 또한 정책 지원에 따른 전동화와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를 바탕으로 선진국 시장의 E-Bikes가 단기 매출 및 이익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본다. 중장기적으로는 내연기관 이륜차 보유가 많고 현재 E2W 도입률이 낮으며 정책 지원에 따른 전동화 전환이 진행 중인 ASEAN에서 상당한 매출 잠재력을 예상한다. Rmb62의 12개월 목표주가는 2028E EPS에 16x exit P/E 배수를 적용하고 9.5%의 자기자본비용으로 2027E에 할인한 것이다.
분석 프레임워크
Goldman Sachs는 발표된 2Q26 실적을 자체 추정치와 전 분기 추세에 비교한 뒤 사업별 매출과 마진 성과를 분석한다. 투자 논리는 제품 출시, 점유율 상승, 제품 믹스, 비용 및 환율 영향을 이익 회복과 연결하며, 2028E EPS에 exit P/E 배수를 적용한 후 2027E로 할인해 가치를 산정한다.
방법론 메모
Exit P/E 밸류에이션
Goldman Sachs는 2028E EPS 전망에 16x exit P/E 배수를 적용한 뒤 9.5%의 자기자본비용으로 2027E에 할인해 Rmb62 목표주가를 산출한다.
사업별 성장 및 마진 분석
보고서는 E2W의 판매와 출하량 성장을 구분하고 로봇, E2W, 전기 스쿠터, 오프로드 차량의 성장, 매출총이익률, 제품 믹스 영향을 평가한다.
자산 매핑 및 비교
투자 논리에서 명시된 자산으로의 구조화 매핑(강점, 약점, 비교 대상, 위험).
- Ninebot Ltd (689009.SH)주요 커버리지 기업이다. Goldman Sachs는 국내 E2W 점유율 상승, 로봇 잔디깎이 및 해외 확장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본다.
- 강점
- 로봇 잔디깎이 성장, 제품 R&D, 포괄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확립된 브랜드, 오프라인 채널 입지, 그리고 E2W와 유럽 전기 스쿠터에서의 지속적인 점유율 상승.
- 약점
- E2W와 로봇 사업의 매출총이익률은 1H26에 비용 상승 압력을 받았다.
- 비교
- Ninebot의 1H E2W 판매와 출하량은 전년 대비 10%와 19% 증가했지만 업계 출하량은 13% 감소했다.
- 위험
- 소비자 수요 부진, 제품 출시 또는 신규 카테고리 확장 지연, 경쟁, 관세 또는 반덤핑 관세, 원자재 비용 상승.
핵심 데이터
- 1H26 매출Rmb14,358mn전년 대비 22% 증가.
- 1H26 순이익Rmb1,008mn전년 대비 19% 감소.
- 2Q26 매출 성장률28% yoy1Q26의 전년 대비 15% 증가와 비교되며 Goldman Sachs 추정치를 1% 상회.
- 2Q26 순이익 성장률2% yoy1Q26의 전년 대비 마이너스 55%와 비교되며 Goldman Sachs 추정치를 8% 상회.
- 2Q26 핵심 영업이익 성장률22% yoy1Q26은 전년 대비 22% 감소.
- 로봇 사업 성장~120% yoy in 1H26주로 로봇 잔디깎이이며, 경영진의 연간 가이던스와 Goldman Sachs의 두 배 성장 전망을 상회.
- 2Q26 매출총이익률 / 순이익률20.0% / 9.5%비용 인플레이션과 외환손실로 전년 대비 1.0퍼센트포인트 / 2.4퍼센트포인트 하락.
- 외환손실~Rmb120mn in 2Q26보고서에 따르면 1Q 수준의 약 절반.
- 국내 E2W 출하량Over 13mn by end-July보고서는 3Q26 성장 가속을 시사한다고 본다.
영향과 시사점
보고서는 더 강한 로봇 사업 성장과 견조한 E2W 점유율 상승이 약한 업계 수요를 상쇄하고 성장과 이익 회복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제품 믹스, 개선된 외환 헤지, 신제품 출시 및 해외 확장도 중요한 지원 요인으로 보지만, 마진은 비용과 환율 영향에 계속 노출된다.
위험
- 약한 거시 환경이 가처분소득과 소비자 신뢰를 낮출 수 있다.
- 제품 출시 또는 신규 카테고리 확장이 예상보다 느릴 수 있다.
-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이 심화될 수 있다.
- 잠재적인 관세 또는 반덤핑 관세가 수익성을 낮출 수 있다.
- 원자재 비용이 예상보다 높을 수 있다.
주시할 점
- 로봇 잔디깎이 성장이 경영진 가이던스와 Goldman Sachs 예상을 계속 상회하는지 여부.
- 신제품 매출 기여가 늘어나는 가운데 3Q26 E2W 성장 회복 속도.
- 7월 말 13mn을 넘은 이후 국내 E2W 출하 모멘텀.
- 원자재 비용, 제품 믹스, 유로 노출 및 외환 헤지가 마진에 미치는 영향.
- 선진국 시장 E-Bikes 확장과 ASEAN의 중장기 E2W 도입 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