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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AS: 단기적으로 EUAs는 정책에 의해 €60~90/t 범위에 제약받겠지만, 2030년 이후 공급-수요 격차가 가격을 크게 끌어올릴 전망

Morgan Stanley는 2026~2030년 EUA 전망을 상향했으며, TNAC와 MSR 재고가 소진된 이후 배출 감축 속도나 ETS 체계가 크게 변하지 않는다면 EUA 가격이 2035년까지 €270/t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본다.

기관Morgan Stanley
날짜2026-08-07
업종유틸리티 및 탄소 시장
투자의견매력적

요약

Morgan Stanley는 2026~2030년 EUA 전망을 상향했으며, TNAC와 MSR 재고가 소진된 이후 배출 감축 속도나 ETS 체계가 크게 변하지 않는다면 EUA 가격이 2035년까지 €270/t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본다.

유럽 유틸리티 섹터에 대한 견해는 “매력적”이며, EUA에 대한 견해는 단기 박스권 변동성과 장기 구조적 강세이다.
EU 배출권EU ETS장기 수급 타이트닝탄소 가격 상승 여력유틸리티CBAMMSR
  • EUA 가격은 향후 수년간 주로 €60~90/t 범위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 기본 시나리오 전망은 €86/t이다.
  • 2026~2030년 가격 전망은 평균 약 10% 상향되었지만, 2027~2029년 전망은 일부 선도곡선 가격보다 여전히 낮다.
  • 모델은 TNAC 재고가 2032년, MSR 재고가 2040년에 소진될 수 있으며 대체 공급 완충 장치도 점진적으로 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 현행 체계 및 배출 감축 경로하에서 EUA 전망은 2030년 €107/t에서 2035년 €270/t로 상승한다.
  • 탄소 가격 상승은 발전, 유틸리티, 재생에너지 및 탈탄소화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시멘트 기업에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지만, 항공 등 고배출 업종의 비용은 증가시킨다.

보고서 해설

개요

본 보고서는 2026년 7월 17일자 EU ETS 검토 제안이 EUA 공급과 수요, 가격 형성 및 관련 주식 섹터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다. 검토 결과는 시장이 이전에 우려했던 것보다 탄소 가격에 대체로 더 우호적이어서 Morgan Stanley는 2026~2030년 가격 전망을 상향했다. 다만 정치적 수용 가능성과 잠재적인 공급 개입이 단기 상승 여력을 제한할 것이다. 2030년대에 진입하면 배출 수요는 유효 공급 축소보다 더 느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탄소 시장은 상당한 구조적 부족에 직면할 것이다.

핵심 견해

EUA 가격의 단기 상단은 에너지 비용 및 유럽 산업 경쟁력에 의해 제약되며,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가격이 €90~100/t에 근접할 경우 공급 확대 등의 조치로 개입할 수 있다. 하단은 약 €60/t로, 보조금 없는 육상 재생에너지 프로젝트가 계속 추진되는 데 필요한 탄소 가격 수준에 해당한다. 장기적으로 TNAC 및 MSR 재고는 각각 2032년과 2040년에 소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배출 수요는 배출권 공급보다 더 느리게 감소한다. 배출 감축이 상당히 가속화되지 않고 ETS 체계가 추가로 개혁되지 않는다면 탄소 가격은 2030년 이후 €100/t를 돌파하고 가속적으로 상승해 산업 배출 감축, 설비 퇴출 또는 정책 메커니즘 조정을 강제할 것이다.

분석 프레임워크

본 보고서는 2026년 7월 ETS 검토에 포함된 투자촉진기금, CBAM 무상할당 단계적 폐지, 부문별 벤치마크, 5단계 배출 상한, MSR 개혁, 국제 상쇄 크레딧, 항공·해운·폐기물 부문 확대를 공급-수요 모델에 반영한다. 단기 가격은 2018~2025년 EUA 가격과 향후 1년간 누적 거래 가능 공급 및 수요 간 회귀 관계를 정치적으로 수용 가능한 범위로 보정하여 추정한다. 장기적으로 ETS 공급-수요 모델을 2050년까지 기계적으로 확장하고, 시나리오 분석을 통해 가격, 배출 감축 및 제도 개혁 간 피드백을 평가한다.

방법론 메모

  • 기본적 분석EUA 공급-수요 균형 모델

    배출 상한, 무상할당, 경매, MSR, TNAC, 상쇄 크레딧 및 적용 대상 부문의 배출량을 바탕으로 연간 및 누적 공급과 수요를 산출한다.

    모델은 2030년 이후 유효 공급이 배출 수요보다 더 빠르게 감소하고 누적 부족분이 확대되며, 재고 완충 장치가 소진된 뒤 탄소 가격이 크게 상승함을 보여준다.

  • 정량 분석누적 거래 가능 공급 및 수요 대비 가격 회귀분석

    2018~2025년 EUA 가격과 향후 1년간 누적 거래 가능 공급 및 수요 간 관계를 이용해 단기 가격을 예측한다.

    이 관계의 R²는 약 0.92이지만, ETS 구조가 변화함에 따라 과거 가격 결정 메커니즘은 향후 무효화되거나 변화할 수 있다.

  • 시나리오 분석기본, 약세 및 강세 시나리오

    정책 개입, 공급-수요 변화 및 배출 감축 속도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가격 경로를 구축한다.

    2026~2030년 약세 시나리오는 약 €60/t에 머무르는 반면, 강세 시나리오는 €100/t에서 €120/t로 상승한다. 2030년 이후의 선행 전망은 예시적 시나리오이다.

  • 정책 분석ETS 5단계 개혁 평가

    8개 주요 개혁이 EUA 공급, 수요 및 시장 유통에 미치는 영향을 항목별로 평가한다.

    잠재적 공급을 늘리는 MSR 개혁과 대체로 중립적인 부문별 벤치마크 변경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개혁은 중장기 EUA 수급 역학 및 가격 방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자산 매핑 및 비교

투자 논리에서 명시된 자산으로의 구조화 매핑(강점, 약점, 비교 대상, 위험).

  • EU 배출권(EUA)
    핵심 리서치 자산
    강점
    2030년 이후 배출권 공급 축소, 적용 대상 부문 확대 및 재고 완충 장치 소진이 장기 가격을 함께 뒷받침한다.
    약점
    단기 가격은 산업 경쟁력, 에너지 구매력 및 정책 개입에 의해 제약된다.
    비교
    새로운 2026~2030년 전망은 이전보다 평균 약 10% 높지만, 2027~2029년 전망은 일부 선도곡선보다 여전히 낮다.
    위험
    ETS 개혁 변경, 추가 배출권 공급, 국제 상쇄 크레딧 확대, 예상보다 빠른 배출 감축 또는 탈산업화는 모두 수요와 가격을 낮출 수 있다.
  • Fortum, Verbund, RWE, SSE, Orsted
    탄소 가격 상승의 잠재적 수혜자
    강점
    시장연동형 발전 및 재생에너지 자산은 도매 전력 가격 상승과 보조금 없는 프로젝트의 경제성 개선으로 수혜를 받을 수 있다.
    약점
    실제 수혜는 발전 믹스, 헤지, 규제 메커니즘 및 프로젝트 실행 역량에 따라 달라진다.
    비교
    시장연동형 발전 익스포저가 높은 기업은 규제 사업 비중이 높은 기업보다 일반적으로 더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다.
    위험
    정책에 따른 탄소 가격 억제, 전력 가격으로의 불충분한 전가, 건설비 상승 및 인허가 지연.
  • Endesa, Enel, Iberdrola, A2A, Naturgy
    통합 에너지 공급 사업을 통한 수혜자
    강점
    통합 공급 사업은 도매 전력 가격 상승 및 전기화 수요 증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약점
    최종 사용자 가격 규제 또는 소비자 보호 정책은 비용 전가와 이익 개선을 제한할 수 있다.
    비교
    순수 발전 기업과 비교해 수익원은 더 다각화되어 있지만 탄소 가격 민감도는 낮을 수 있다.
    위험
    정부 개입, 소매 경쟁, 수요 감소 및 연료 가격 변동성.
  • Holcim, Heidelberg Materials
    시멘트 부문의 상대적 수혜자
    강점
    실행 가능한 CCS, 대체 연료 및 클링커 저감 프로젝트를 보유하고 있어 선점자 우위를 얻을 수 있다.
    약점
    업종 자체가 탄소 집약도가 높으며 여전히 상당한 자본지출과 규제 준수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비교
    ETS 개혁은 탈탄소화 선도 기업과 후발 기업 간 비용 및 밸류에이션 격차를 확대할 수 있다.
    위험
    무상할당 단계적 폐지 경로 변경, 탈탄소화 프로젝트 지연, 수요 부진 및 탄소 비용 전가 실패.
  • 유럽 철강 산업
    중립적이거나 복합적인 영향
    강점
    CBAM과 탈탄소화 계획에 연계된 보조금은 탄소 비용 상승을 일부 완충할 수 있다.
    약점
    고배출 생산 방식은 여전히 비용 압력과 대규모 전환 투자 필요성에 직면한다.
    비교
    저탄소 제강 프로젝트를 보유한 기업은 전통적인 고로 기업보다 장기 경쟁력이 더 강하다.
    위험
    CBAM 이행 약화, 불충분한 보조금, 저탄소 기술의 과도하게 높은 비용 및 수입 경쟁.
  • Ryanair, Wizz Air 및 유럽 항공 산업
    탄소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압력 부문
    강점
    연료 효율이 높은 저비용 항공사는 단위 비용을 통제하는 데 상대적으로 더 유리하다.
    약점
    EUA 가격 상승은 운영 비용을 직접 증가시킨다.
    비교
    저비용 항공사는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는 반면, 전통 항공사는 비용 전가를 위해 운임 인상에 더 의존할 수 있다.
    위험
    불충분한 운임 전가 능력, 수요 탄력성, 배출권 적용 범위 확대 및 연료 가격 동반 상승.

핵심 데이터

  • 단기 예상 EUA 범위€60–90/t향후 수년간 적용되며, 산업의 구매력과 탈탄소화 필요성 간 정책적 균형을 반영한다.
  • 2026년 EUA 기본 시나리오 전망€86/t이전 전망은 €80/t였으며, 선도곡선 대비 약 6%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 2030년 EUA 기본 시나리오 전망€107/t이전 전망은 €93/t였으며, 15% 상향되었다.
  • 2026~2030년 전망 조정평균 약 10% 상향2026~2029년 전망은 각각 약 7%, 8%, 10%, 11% 상향되었다.
  • 2035년 예시적 EUA 전망€270/t현 공급-수요 및 배출 감축 추세가 대체로 변함없이 유지된다는 가정에 근거한다.
  • 예상 TNAC 소진 시점2032초과 재고 공급이 사라진 후 시장에서 이용 가능한 대체 공급원이 감소한다.
  • 예상 MSR 재고 소진 시점2040모델은 MSR이 2033년부터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배출권을 시장에 방출할 것으로 예상한다.
  • 2025년부터 2048년까지 ETS 배출량 변화6억3,200만 톤 감소, 54% 하락같은 기간 유효 공급은 9억4,300만 톤 또는 95% 감소하여 구조적 격차를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 2027년 유럽 전력 가격 영향평균 약 9% 상승새로운 EUA 및 TTF 전망 조합은 유틸리티의 이익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향과 시사점

장기적인 탄소 가격 상승은 유럽 도매 전력 가격과 저탄소 발전 자산의 가치를 높여, 시장연동형 발전 익스포저, 재생에너지 개발 역량 및 통합 전력 공급 사업을 보유한 유틸리티에 혜택을 주는 한편 전력망 투자 필요성도 높일 것이다. 시멘트 산업의 비용 곡선은 더욱 가팔라져, 성숙한 CCS, 대체 연료 및 클링커 저감 프로젝트를 보유한 선도 기업에 더 큰 이점을 제공할 것이다. 철강 산업에 대한 영향은 더 복잡하며, CBAM과 탈탄소화 계획에 연계된 보조금이 일부 완충한다. 항공 운영 비용은 전반적으로 상승하지만 연료 효율이 높은 저비용 항공사가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탄소 가격 상승은 탄소 포집·저장, 히트펌프, 그린가스 및 수소 같은 기술의 경제성도 개선할 것이다.

위험

  • ETS 검토 제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공개 협상, EU 3자 협의 및 입법 절차가 필요하다. 구체적 조건은 변경될 수 있다.
  •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에너지 구매력과 산업 경쟁력을 보호하기 위해 탄소 가격이 지나치게 높아질 경우 공급을 늘리거나 제도를 조정할 수 있다.
  • CBAM 도입 및 무상할당 단계적 폐지 속도는 현 제안보다 느려질 수 있다.
  • 허용되는 국제 탄소 상쇄 크레딧 비중이 확대되어 EUA 수요를 줄일 수 있다.
  • 배출 감축 기술의 진전, 설비 폐쇄 또는 유럽 탈산업화로 배출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감소할 수 있다.
  • TNAC, MSR 및 투자촉진기금의 구체적인 이행 메커니즘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 EUA 가격 형성이 더 이상 과거 회귀 관계를 따르지 않을 수 있으며, 장기 기계적 전망의 신뢰성은 제한적이다.
  • Morgan Stanley는 리서치 대상 기업과 사업 관계를 맺고 있을 수 있으며, 투자자는 이 보고서를 의사결정의 한 요소로만 활용해야 한다.

주시할 점

  • 2027년 1분기 완료가 예상되는 ETS 개혁 입법 및 EU 3자 협의 결과.
  • CBAM 도입 및 무상할당 단계적 폐지의 최종 일정.
  • 4억 톤 규모 투자촉진기금의 배정, 상환 및 시장 매각 방식.
  • 2028년 이후 MSR 투입률, 방출 메커니즘 및 기준 임계값 조정.
  • EUA 가격이 €90~100/t에 근접하여 새로운 정책 개입을 촉발하는지 여부.
  • TNAC 감소 속도와 재고가 전망대로 2032년경 소진되는지 여부.
  • 유럽 전력, 산업, 항공 및 해운 부문의 배출량이 모델 가정을 초과하는지 여부.
  • CCS, 그린 수소, 히트펌프 및 기타 배출 감축 기술의 비용 하락과 상용화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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