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economic outlook and AI's effects on growth and consumption 리서치 보고서 해설
Morgan Stanley는 AI 관련 투자가 2025년 이후 미국 실질 GDP 성장에 상당히 기여했으며, 지출이 인프라에서 소프트웨어 도입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한다. 보고서는 석유, 금융여건, 관세 및 2.0%의 3Q GDP 추적치도 점검한다.
요약
Morgan Stanley는 AI 관련 투자가 2025년 이후 미국 실질 GDP 성장에 상당히 기여했으며, 지출이 인프라에서 소프트웨어 도입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한다. 보고서는 석유, 금융여건, 관세 및 2.0%의 3Q GDP 추적치도 점검한다.
- 광의의 AI 관련 지출은 2025년 이후 연율화 실질 GDP 성장에 평균 0.6%포인트 기여했고, 증분 AI-only 지출은 약 0.4%포인트 기여했다.
- AI-only 지출은 1H26 성장에 약 0.5%포인트 기여했으며, 이 중 약 0.4%포인트는 인프라에서 나왔다.
- 보고서는 구축 단계의 성숙에 따라 2027-28년 인프라 성장이 둔화하고 도입 지출은 더 지속적이며 잠재적으로 가속될 것으로 본다.
- Morgan Stanley의 기본 시나리오에서는 AI 관련 실업률 상승이 정점에서 약 0.2-0.5%포인트의 일시적 수준에 그치며, 일자리 창출, 임금 및 자산효과가 이를 상쇄한다.
- 기존주택 판매가 주거투자 추정치를 낮추면서 3Q GDP 추적치는 0.1%포인트 하락해 2.0%가 됐다.
- 금융여건은 2월 28일 이후 연방기금금리 약 53bp 인상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긴축됐다.
보고서 해설
개요
이 US Economics Weekly는 AI 투자가 성장과 소비자 집단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석유, 금융여건, 관세 및 GDP 추적치의 최신 흐름을 다룬다. Morgan Stanley는 AI가 이미 중요한 성장 동력이지만, 인프라 구축에서 도입으로의 전환이 경제효과의 지속성과 분배를 결정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핵심 견해
Morgan Stanley는 투자 범위를 확대하고 수입 처리 방식을 개선하며 광의의 AI 관련 지출과 AI 붐에 따른 증분 지출을 구분해 AI 투자의 미국 GDP 기여도 추정치를 수정했다. 기업 자본지출에는 수입품과 중간재가 포함될 수 있지만 GDP는 국내에서 생산된 최종산출을 포착하므로 이 구분은 중요하다. 데이터센터 건설에 사용되는 수입 장비는 기업 자본지출 계획에 포함되지만 미국 GDP에 직접 기여하지 않는다. 재수출과 기업투자가 아닌 개인소비에 사용되는 컴퓨터 수입 비중을 조정한 뒤, 보고서는 광의의 AI 관련 투자가 2025년 이후 연율화 실질 GDP 성장에 평균 0.6%포인트, 더 좁은 증분 AI-only 지출이 약 0.4%포인트 기여했다고 추정한다. 현재 AI 성장 기여는 여전히 물리적 구축이 주도한다. 1H26 AI-only 투자가 성장에 기여한 약 0.5%포인트 중 약 0.4%포인트는 데이터센터, 컴퓨팅 장비, 네트워킹 하드웨어, 전력 인프라 및 관련 기계를 포함한 인프라에서 나왔고, 나머지는 도입에서 나왔다. 보고서는 소프트웨어 투자를 경제 전반의 도입을 보여주는 최선의 대리변수로 본다. 인프라 기여도는 2023년 약 0.15%포인트, 2024년 -0.05%포인트에서 2025년 0.21%포인트와 1H26 0.36%포인트로 가속됐다. 인프라는 AI 애플리케이션의 개발과 운영에 필요한 공급 능력을 만들고, 소프트웨어 지출은 더 광범위한 기업 부문으로의 확산을 나타낸다. 소프트웨어는 2026년 성장에 약 0.18%포인트 기여했으며, 2025년 0.15%포인트 및 2024년 0.21%포인트와 비교된다. Morgan Stanley는 2027-28년에 인프라 성장은 둔화하는 반면 도입 지출은 더 지속적이고 잠재적으로 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보고서는 AI의 소비자 영향이 직업 노출도만으로 판단될 수 없다고 본다. 고소득·대졸·도시 거주 CHIC 가구는 AI 노출도가 높은 직업에 불균형적으로 많이 분포하지만, 노출은 자동화 또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보완을 모두 뜻할 수 있다. AI 노출도가 높은 직업에서 실업 증가가 더 컸고, 지금까지의 대체는 청년 근로자에게 더 극심했다. 경험 많은 근로자에게 AI는 업무를 보완해 생산성과 임금을 높일 수 있으며, 새 AI 관련 일자리도 같은 고소득·고학력 소비자를 겨냥해 중요한 상쇄 요인이 된다. 자산은 부유한 가구에 두 번째 상쇄 경로다. 소득 상위 20% 집단, 대졸 집단, 55세 이상 집단은 각각 가계 주식자산의 약 80%를 보유한다. 최상위 소득집단의 주식자산은 연간 노동소득의 약 6배이므로, 비교적 작은 자산가격 상승도 일시적 노동소득 감소가 지출에 미치는 영향을 상쇄할 수 있다. 저소득 소비자는 달러 기준과 자체 자산 내 비중 모두에서 주식자산이 더 적어 주식 변동의 소비 영향도 작다. 가격 효과는 기간과 소비자 집단에 따라 다르다. 단기적으로 AI 구축과 관련된 강한 수요는 전력, 소프트웨어 및 칩 집약 재화에 상승 압력을 줄 수 있다. Morgan Stanley는 이러한 항목이 비교적 작아 단기 디스인플레이션 전망을 훼손하지는 않는다고 보지만, 이 AI 노출 바스켓은 저소득·저학력·청년 가구 지출에서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지적한다. 장기적으로 생산성 향상은 특히 도입이 빠른 곳에서 디스인플레이션 효과를 낼 것이다. 고소득 가구는 금융·전문·통신 서비스 지출 비중이 더 높아 AI 관련 서비스 디스인플레이션을 더 일찍 경험할 수 있다. 기본 시나리오에서 AI는 실업률을 정점에서 약 0.2-0.5%포인트 일시적으로 올리지만, 과업 창출, 임금 상승 및 자산효과가 대체를 웃돈다. CHIC 가구가 순기준으로 가장 큰 혜택을 받지만, 정착한 고연령 전문직은 고학력 청년 전문직보다 AI 관련 생산성과 자산가격 상승을 포착하기에 더 유리할 수 있다. 핵심 하방 시나리오는 근로자와 기업이 적응할 수 있는 속도보다 현저히 빠른 확산이다. 이 경우 대체는 먼저 노출도가 높은 화이트칼라 가구를 타격하고, 수요 충격이 다른 집단으로 확대돼 통화·재정 대응이 중요해진다. AI 외에 주간 추적지표는 에너지와 금융여건의 역풍을 보여준다. 9월 4일 기준 미국 원유 및 석유제품 재고는 전주 대비 대체로 변동이 없었으나, 전략비축유 원유 재고는 약 285 million barrels로 하락해 1984년 4월 이후 최저치가 됐다. 최근 4주마다 약 30 million barrels의 감소 속도가 이어지면 재고는 2027년 2월 말까지 약 70 million barrels의 보수적 운영 최저치에 접근할 수 있다. 미국과 이란의 재격화 이후 9월 8일 현물가격은 WTI가 $94.21/bbl, Brent가 $106.12/bbl였다. 국내 원유 생산은 5월 초 이후 상승 추세이고 원유 수출은 감소했으며 석유제품 순수입은 4월 저점에서 증가했다. Morgan Stanley의 FRB/US 기반 금융여건 지표에 따르면 9월 10일 마감 기준 금융여건은 최근 중동 재격화 이전보다 긴축됐고 7월 FOMC 회의 이전보다 더 완화적이지 않았다. 이 지수는 10년물 국채금리, S&P 500 수익률, BBB 회사채 신용스프레드, 미국 달러 가치 및 유가를 연방기금금리 대비 추정 성장탄력성에 따라 집계한다. 2월 28일 이후 긴축은 연방기금금리 약 53bp 인상에 해당하며, 주로 높은 10년물 국채금리와 유가가 이끌었고 강세 주식시장이 일부 상쇄했다. 관세와 관련해 보고서는 7월 실효관세율을 약 6.5%, 5-7월 평균을 6.7%로 추정하며, 연말에는 약 10%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7월 24일 발효된 강제노동 Section 301 최종 조치는 강제노동 수입금지를 도입·부분 도입·도입 약속한 경제권에는 10%, 대다수 다른 경제권에는 12.5% 관세를 설정했고, Section 232 대상품, USMCA 준수 수입품 및 여러 면제는 유지했다. Morgan Stanley는 이 구조가 Section 301이 광범위한 국가별 관세 하한선이 될 것이라는 예상과 일치한다고 본다. 약 $20 billion의 캐나다 수입품에 적용된 Section 338 관세는 연말 추정치에 의미 있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본다. 보고서는 CBP 관련 Daily Treasury Statement 출금을 관세 환급의 고빈도 대리변수로 해석한다. Morgan Stanley의 3Q GDP 추적치는 기존주택 판매가 주거투자 추정치를 낮춘 후 0.1%포인트 하락해 2.0%가 됐다. 이 추적치는 BEA 계산에 직접 들어가는 월간 활동지표의 기계적 집계로, 공식 GDP 전망과는 다르다. Atlanta Fed의 추정치는 4.7%로 유지됐으며, 재화소비 추정치 2.3%는 Morgan Stanley보다 2.25%포인트 높고 서비스 추정치 4.5%는 1.5%포인트 높으며, 재고투자도 더 빠르게 가정한다. New York Fed 나우캐스트는 강한 8월 고용을 주로 반영해 0.1%포인트 오른 2.3%였다. Morgan Stanley는 향후 데이터가 Fed 전망, 소매수요, 주택 및 제조업을 명확히 해줄 것으로 보며, Fed의 다음 움직임은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결정한다고 강조한다.
분석 프레임워크
보고서는 AI 자본지출에 대한 국민계정 조정과 인프라·소프트웨어 도입 지출의 분해를 결합한다. 이후 노동, 가계 자산, 가격을 통한 소비자 전이경로를 평가하고 고빈도 석유, 금융여건, 관세 및 GDP 추적지표로 보완한다. GDP 추적치는 월간 데이터를 BEA 체계에 기계적으로 집계하며, 금융여건 지수는 시장 변동을 경제활동에 미치는 연방기금금리 등가 효과로 변환한다.
방법론 메모
AI 인프라와 AI 도입의 분해
보고서는 데이터센터, 컴퓨팅, 네트워킹, 전력 및 기계 투자와 소프트웨어 기반 도입을 구분해 AI 지출이 구축 단계별로 GDP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보여준다.
수입 및 증분 AI 지출에 대한 GDP 회계 조정
기업 지출은 국내 생산 GDP로 일대일 전환되지 않으므로 Morgan Stanley는 수입, 재수출 및 소비 용도를 조정한다.
FRB/US 기반 금융여건 지수
이 지수는 추정 성장탄력성을 사용해 5개 시장 변수를 집계하고 합산 경제효과를 연방기금금리의 등가 변화로 표현한다.
핵심 데이터
- 광의의 AI 관련 투자에 따른 실질 GDP 성장 기여0.6pp average since 2025연율화 실질 GDP 성장 기여
- AI-only 투자에 따른 실질 GDP 성장 기여0.4pp average since 2025더 좁은 증분 지출 지표
- 1H26 AI-only 기여roughly 0.5pp약 0.4pp는 인프라에서 발생
- 기본 시나리오의 AI 관련 실업률 상승 정점around 0.2-0.5pp일시적 상승
- 전략비축유 원유 재고around 285 million barrels1984년 4월 이후 최저치
- WTI 및 Brent 현물가격$94.21/bbl and $106.12/bbl9월 8일 기준
- 금융여건 긴축about 53bp2월 28일 이후 연방기금금리 등가 긴축
- 실효관세율~6.5% in July; 6.7% average in May-July연말에 ~10%로 수렴할 전망
- Morgan Stanley 3Q GDP 추적치2.0%최신 주간에 0.1%포인트 하락
영향과 시사점
보고서는 AI를 점점 더 중요한 미국 성장 원천으로 보며, 다음 단계는 소프트웨어 도입이 인프라 구축을 넘어 확산되는지에 달려 있다고 본다. 임금, 신규 일자리, 자산 및 서비스 디스인플레이션의 혜택은 처음에는 부유하고 경험 많은 근로자에게 집중되는 반면, 청년과 저소득 가구는 대체 또는 단기 가격압력에 상대적으로 더 크게 노출된다. 높은 유가, 긴축된 금융여건 및 상승하는 관세는 상반된 거시 요인이다.
위험
- AI 확산이 근로자와 기업의 조정 능력보다 현저히 빨라져 고노출 화이트칼라 근로자의 대체와 이후 광범위한 수요 충격을 초래할 수 있다.
- 유가 상승과 중동 긴장 재격화가 인플레이션 우려를 강화하고 금융여건을 긴축시킬 수 있다.
- 재고가 최근 속도로 계속 감소하면 전략비축유는 2027년 2월 말까지 운영 최저치에 근접할 수 있다.
주시할 점
- AI 지출이 인프라에서 소프트웨어 도입으로 전환되는 속도.
- AI 노출도가 높은 근로자, 특히 청년 신규 진입자의 노동시장 결과.
- 석유 재고, 유가 및 인플레이션과 금융여건에 대한 영향.
- 실효관세율과 관세 환급 흐름.
- 보고서가 Fed의 다음 움직임에 중요하다고 보는 향후 CPI 데이터.
- GDP 추적치 갱신을 위한 소매판매, 주택 및 산업생산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