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 강세 USD 관점은 중립으로 전환됐지만, 엔화 개입은 아직 글로벌 캐리 트레이드 테마를 훼손하지 못했다
미국 데이터 약화 이후 J.P. Morgan은 저수익 G10 통화 대비 USD 매수 추천을 종료했으며, USD 범위 축소와 단기 연준 금리 전망에 대한 지속적 민감도를 예상한다. 보고서는 이번 엔화 개입의 시장 간 영향이 2024년보다 약하다고 보며, 연말 USD/JPY 목표치 164를 유지하고 캐리 트레이드에 대한 긍정적 견해를 유지한다.
요약
미국 데이터 약화 이후 J.P. Morgan은 저수익 G10 통화 대비 USD 매수 추천을 종료했으며, USD 범위 축소와 단기 연준 금리 전망에 대한 지속적 민감도를 예상한다. 보고서는 이번 엔화 개입의 시장 간 영향이 2024년보다 약하다고 보며, 연말 USD/JPY 목표치 164를 유지하고 캐리 트레이드에 대한 긍정적 견해를 유지한다.
- 연속된 부진한 미국 고용 및 인플레이션 데이터 이후, 저수익 G10 통화 대비 USD 롱 바스켓은 소폭 손실로 청산됐다.
- USD는 단기 연준 기대를 계속 밀접하게 추종하며, 9월 FOMC 가격 반영과 미국 CPI가 핵심 단기 변수다.
- 미일 공동 엔화 매수는 1998년 이후 첫 미국의 이러한 조치 참여를 의미하지만, 보고서는 연말 USD/JPY 목표치 164를 유지한다.
- 이번 캐리 트레이드 조정은 대체로 엔화 크로스에 국한됐으며, 2024년에 나타난 시스템 전반의 디레버리징은 없었다.
- 2026년의 더 강한 글로벌 성장, 예상 밖의 BOJ 금리 인상 부재 및 낮은 정치적 변동성은 파급효과를 제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신흥국 FX는 전반적으로 비중확대가 유지되지만 규모는 축소됐으며, 라틴아메리카 비중확대, EMEA 시장비중, 아시아 비중축소다.
보고서 해설
개요
이 주간 보고서는 약화된 미국 데이터 이후 USD 전망, 2026년 엔화 개입과 2024년 개입의 유사점 및 차이점, 그리고 글로벌 캐리 트레이드가 회복력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다룬다. 보고서는 단기 USD 상승 여력이 축소됐다고 보고 강세 USD 추천을 종료하지만, 개입이 엔화 수급을 근본적으로 바꾸거나 광범위한 디레버리징을 유발하지는 않았으므로 캐리가 더 높은 확신도의 전략 테마로 남는다고 판단한다.
핵심 견해
보고서는 우선 5월부터 유지해 온 강세 USD 추천을 중립으로 전환한다. 개선된 미국 데이터와 연준 기대의 재가격 반영은 이전에 실질금리를 약 100bp 끌어올려 USD 롱 포지션을 지지했으나, 지난 한 달간 USD는 지속적으로 박스권을 돌파하지 못했다. 기관은 확신이 약화된 다섯 가지 이유로 연속된 두 차례의 부진한 비농업 고용 및 인플레이션 발표, 미-이란 갈등의 일시적 완화, 글로벌 성장 개선 신호, 미국 국채 장기물에 대한 USD의 음의 민감도 재개, 그리고 미일 공동 FX 개입을 제시한다. 보고서는 완만한 USD 강세 편향을 유지하지만 범위가 축소될 수 있다고 판단해 저수익 G10 통화 대비 USD 롱 바스켓을 소폭 손실로 청산하고 위험 예산을 캐리 트레이드로 재배분한다. USD 전망은 여전히 데이터와 단기 연준 금리 전망에 크게 좌우된다. 보고서는 제한적인 포워드 가이던스와 여전히 우려스러운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2026년 하반기 금리 가격 반영이 계속 변동적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DXY는 9월 FOMC 가격 반영과 여전히 밀접하게 연동되며, USD는 2s30s 커브의 기울기와 역관계를 보이고 5s30s 커브 형태에 대한 민감도도 다시 나타냈다. 따라서 기관이 방향성 강세 USD 포지션을 제거했더라도, 미국 CPI 및 기타 데이터가 연준 기대에 미치는 영향은 계속해서 단기 USD 움직임을 주도할 수 있다. 엔화와 관련해, 이번 공동 개입은 1998년 이후 처음으로 미국이 엔화 매수에 참여한 것으로, 워싱턴이 과도한 엔화 약세를 제한하려는 노력을 예상보다 더 기꺼이 지원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보고서는 개입이 USD/JPY가 아닌 EUR/JPY를 통해 실행된 것으로 보이며, 이는 광범위한 USD 약세보다는 일본의 엔화 안정화 지원과 더 일관된다고 판단한다. 이 사건은 일본 당국이 USD/JPY 160 이상을 과도한 엔화 약세로 간주한다는 점도 보여준다. 공동 개입은 USD/JPY 전망의 상승 위험을 낮추지만, 기관은 약엔화 논지를 근본적으로 변경하지 않았다고 보고 연말 목표치 164를 유지한다. 보고서는 일본이 활용할 수 있는 다른 수단도 평가한다. 연준의 FIMA 레포 제도는 일시적인 USD 자금을 제공할 수 있으나 FX 개입을 위해 설계된 것이 아니며 일본 재무성이 전통적으로 사용하는 영구적 자금 조달원을 대체할 수 없다. 2026년 일본의 누적 개입 규모는 이미 2024년을 크게 초과해 전통적 수단에 대한 제약이 커졌지만, 재무성은 만기 도래 FX 준비자산에서 여전히 현금을 창출할 수 있다. 따라서 대규모로 미국 국채를 직접 매도하거나 FIMA에 크게 의존하는 시점은 시장의 예상보다 더 멀리 있을 수 있다. 공동 개입, FIMA 및 GPIF 자산배분 조정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BOJ 금리 인상 가속화의 대안을 찾으려는 당국의 움직임을 반영한다. 보고서는 이러한 수단 중 어느 것도 단기적으로 엔화 수급을 크게 바꾸지는 않을 것으로 보며, 현재 BOJ 전망에는 2027년 한 차례의 금리 인상이 포함돼 있다고 언급한다. 캐리 트레이드에 대한 개입의 실제 영향은 시장이 우려했을 수 있는 것보다 상당히 작았다. 유가 급락, 기술주 조정, 주식 변동성 및 1998년 이후 첫 공동 엔화 매수에도 캐리 조정은 완만했고 대부분 엔화 크로스에 국한됐다. 고수익 통화는 전반적으로 회복력을 보였고 광범위한 FX 변동성 증가도 2024년보다 약했다. 엔화 무역가중지수의 상승은 비교적 제한적이었다. 자산 간 비교에 따르면 엔화의 절상 경로는 현재까지 2024년과 유사했지만 다른 시장으로의 부정적 파급은 더 적었다. 이에 따라 보고서는 글로벌 캐리 바스켓을 계속해서 핵심적이고 높은 확신도의 테마로 본다. 2024년과 비교하면 이번 국면에도 몇 가지 유사한 취약성이 남아 있다. 두 개입 모두 큰 USD 하락 이후 발생했다. 2026년 조치는 FOMC가 DXY를 -1.3 표준편차 하락시킨 다음 날 발생했고, 비농업 고용 발표 이후 USD가 다시 하락했다. 2024년에는 첫 개입 후 약 한 달이 지나서야 엔화가 중간 고점에 도달했으며 USD/JPY는 결국 140까지 하락했다. 따라서 보고서는 현재의 엔화 절상이 끝났다고 가정하지 말 것을 경고한다. 두 개입 전 미국 2년물 금리는 저점에서 약 80bp 상승해 엔화에는 압력을 가하고 캐리에는 지지 요인이 됐다. 기준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금리가 급락하면 엔화 조달 거래의 디레버리징은 추가로 진행될 수 있다. 포지셔닝도 공통 위험이다. 도쿄금융거래소 데이터는 2026년 엔화 숏이 2024년보다 더 정리돼 있음을 시사하지만, CFTC 지표는 유사한 규모의 엔화 숏을 보여준다. 다른 선물 지표도 개입과 FOMC 이전에 캐리 포지션이 집중돼 있었음을 보여주며, USD는 두 사례 모두 이전에 롱으로 포지셔닝돼 있었다. 이에 따라 보고서는 새로운 충격이 여전히 캐리 포지션의 추가 청산을 강제할 수 있고, 현재의 제한적인 파급효과가 투자자들로 하여금 쏠림을 간과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다만 2026년에는 2024년식 시스템 전반의 디레버리징을 제한할 수 있는 세 가지 핵심 차이가 있다. 첫째, 2024년에는 BOJ가 개입 후 예상을 깨고 금리를 인상해 긴축 금융여건과 자산 간 변동성을 증폭시켰지만, 이번에는 첫 개입 후 24시간 이내에 BOJ가 금리를 올리지 않았다. 둘째, 글로벌 성장 기반이 더 견고하다. 글로벌 제조업 PMI는 4월 이후 52 이상을 유지한 반면, 2024년에는 대체로 50 이상이었지만 51을 넘지 못했고 미국 노동시장이 7월 약화되면서 빠르게 하락했다. 셋째, 정치적 충격이 약하다. 2024년 멕시코 정책금리는 약 11%였고, 멕시코 페소는 국내 선거 및 잠재적 헌법 개정과 관련한 포지셔닝 충격도 받았다. 현재 정책금리는 6.5%다. 브라질 10월 선거를 앞두고 정치 요인이 주기적으로 환율을 교란하지만, 보고서는 전체 FX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더 관리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상품 교역조건은 전반적으로 캐리를 지지하지만 전술적 위험도 만든다. 브렌트유 실현 변동성은 2024년 26%에서 2026년 66%로 상승했다. 상품 수출국은 평균적으로 상대적으로 고수익 통화인 경우가 많고 저수익 아시아 및 유럽 통화는 반대편에 위치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상품 충격은 일정 부분 캐리 수익을 지지한다. 그러나 3월 초와 같은 급격한 상품 변동성은 여전히 디레버리징을 촉발했으므로, 지정학적 갈등과 갑작스러운 상품 변동성 급등은 계속 일시적 조정을 유발할 수 있다. 구체적인 전략에서 보고서는 NZD, CAD, SEK, CHF 및 EUR을 포함한 저수익 선진국 통화 대비 USD 롱 바스켓을 청산하며, 표상 이 거래의 수익률은 -0.69%다. CHF 숏 및 AUD, USD, HUF 롱 바스켓은 계속 보유하며 현재 수익률은 0.27%다. CAD/MXN 숏은 계속 유지하고 있으며 수익률은 3.60%이고 추적 익절 수준은 +2%로 상향한다. EUR/SEK와 AUD/SEK 숏은 추적 익절에 도달해 각각 1.00%와 0.7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NOK/SEK 콜 스프레드는 만기까지 보유한다. 신흥국 FX는 전반적으로 비중확대를 유지하지만, 글로벌 자금조달 여건, 미-이란 갈등 및 약한 8월 계절성 위험의 균형을 위해 7월 24일 이후 익스포저를 줄였다. 지역별 배분은 라틴아메리카 비중확대, 신흥 EMEA 시장비중, 아시아 비중축소다. 보고서는 캐리 수익이 라틴아메리카 FX 회복력의 핵심으로 남아 있으며 EMEA에서는 고캐리를 선호한다고 본다. 파생상품 부문은 미국 금리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내재 FX 변동성이 오르기 시작했지만, 거시 테일리스크는 여전히 낮게 가격 반영돼 있고 전반적 환경은 여전히 캐리를 지지한다고 본다. 엔화 개입은 스큐와 배리어 옵션 프리미엄을 비싸게 만들었다. 보고서는 3개월물 델타 헤지 USD/JPY ATM/25D, 1×1.5 비율 풋 스프레드를 통해 스큐 프리미엄을 수취하는 전략을 선호한다. 또한 이전에 부진했던 신흥국 스큐에서 수익을 포착하기 위해 3개월물 델타 헤지 USD/MXN 및 EUR/PLN ATM/25D, 1×2 베가 명목 비율 콜 스프레드를 사용한다. 계량 모델도 보다 방어적이지만 순롱인 캐리 배분을 지지한다. 글로벌 포트폴리오 내 실질 캐리 전략은 여전히 연초 이후 두 자릿수 수익률을 냈다. 경제 모멘텀 프레임워크에서 USD 비중은 3월 이후 최저인 -20%로 하락했다. 거래 가능한 28개 통화 중 21%는 유의하게 긍정적인 성장 모멘텀을 보이고 14%는 유의하게 부정적 모멘텀을 보인다. JPY와 SEK는 성장 모멘텀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EUR 순위는 크게 개선돼 현재 USD보다 높다. 장기 REER 지표는 17개 통화가 고평가, 13개 통화가 저평가임을 보여준다. 신흥국 밸류에이션 분산은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5년 고점 부근이며, G10 밸류에이션 격차도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 G10 내에서 TEAM 다요인 포트폴리오는 AUD, NOK, JPY 및 새로 편입된 SEK를 선호한다. 신흥국에서는 BRL 롱을 유지하지만 COP는 줄이며, EUR는 여러 약한 신호로 인해 순위가 낮다. 기술적 신호는 혼재돼 있다. 급격한 양방향 움직임 이후 DXY는 2025~2026년 범위로 돌아와 기술적 구조가 모호해졌다. EUR/USD는 2025년 2월 저점에 해당하는 38.2% 되돌림 수준인 1.134에서 반등해 형성 중인 하락 모멘텀을 잠재적으로 방해할 수 있다. EUR/GBP 반등은 핵심 패턴 붕괴 지점의 저항 아래에서 모멘텀을 잃었다. USD/JPY는 154.78~155.04 지지 구간으로 빠르게 하락했으며, 보고서는 환율이 새로운 155~160 거래 범위를 형성할 수 있다고 제시한다.
분석 프레임워크
보고서는 먼저 미국 데이터, 연준 금리 가격 반영 및 수익률 곡선 민감도를 토대로 USD 관점을 조정하고, 이어 미일 공동 개입, FIMA 및 일본 정책 수단이 엔화 수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이후 2024년과 2026년 개입 전후의 환율, 수익률, 포지셔닝, 성장, 정치 및 자산 간 변동성을 비교해 캐리 트레이드 디레버리징이 시스템 전반으로 확산될지를 판단한다. 마지막으로 지역 배분, 거래 포트폴리오, 파생상품 상대가치, TEAM 다요인 모델 및 기술적 수준을 결합해 구체적인 FX 관점을 도출한다.
방법론 메모
엔화 개입 이벤트 및 연도 간 비교
보고서는 2024년과 2026년 첫 개입 전 3개월 및 후 1주일 동안의 환율, 변동성 및 자산 간 성과를 비교하고, 정책 수단의 차이를 활용해 현재 개입의 지속성과 파급효과를 평가한다.
T.E.A.M FX 다요인 모델
이 모델은 실질 캐리, 위험조정 캐리, 성장 전망 수정, 경제 서프라이즈, 상품 교역조건, REER 밸류에이션 및 방어적 변동성을 포함한 신호를 결합한다. 통화 간 표준화를 통해 포트폴리오 비중을 결정하며, 신호는 -2와 +2 사이로 제한되고 포트폴리오는 매주 화요일 리밸런싱된다.
횡단면 실질 캐리 전략
보고서는 실질 캐리를 통화의 1개월 선도 내재 수익률에서 근원 CPI를 차감한 값으로 측정하고, 글로벌 통화 횡단면에서 높은 순위와 낮은 순위를 비교해 수익률 수익 및 인플레이션 조정 보유 매력을 식별한다.
장기 REER 밸류에이션 괴리
보고서는 CPI 및 PPI 기반 실질실효환율의 15년 이동평균 대비 괴리를 사용해 통화의 고평가 또는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고 G10 및 신흥국 롱숏 포트폴리오 간 밸류에이션 격차를 비교한다.
성장 모멘텀 및 경제 서프라이즈의 표준화
보고서는 3개월 성장 전망 수정의 1년 Z-점수와 경제활동 서프라이즈 지수 등의 신호를 통화 횡단면에 배치해 성장의 상대적 개선 또는 악화를 식별하고, 이에 따라 USD 및 기타 통화 비중을 조정한다.
변동성 스큐 상대가치
보고서는 ATM 및 25D 옵션의 스큐와 배리어 프리미엄을 비교하고, 비싸거나 이전에 부진했던 것으로 평가된 변동성 위험 프리미엄을 수취하기 위해 델타 헤지 비율 스프레드를 사용한다.
자산 매핑 및 비교
투자 논리에서 명시된 자산으로의 구조화 매핑(강점, 약점, 비교 대상, 위험).
- USD미국 데이터 약화 이후 보고서는 저수익 G10 통화 대비 롱 추천을 종료하지만 완만한 강세 편향은 유지한다.
- 강점
- 단기 연준 금리 가격 반영과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가 여전히 지지한다.
- 약점
- 최근 박스권을 돌파하지 못했고, 경제 모멘텀 모델 비중은 -20%로 하락했으며, 미국 국채 장기물에 대한 음의 민감도가 재개됐다.
- 비교
- EUR의 성장 모멘텀 순위는 개선돼 USD보다 높아졌다.
- 위험
- 미국 CPI 또는 9월 FOMC 가격 반영의 큰 변화는 USD 변동성을 다시 증폭시킬 수 있다.
- JPY 및 USD/JPY공동 개입은 엔화를 지지하고 USD/JPY 상승 위험을 억제하지만, 보고서는 약엔화 논지가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았다고 본다.
- 강점
- JPY는 낮은 밸류에이션, 강한 성장 신호 및 미일 공동 개입의 지지를 받는다.
- 약점
- 대체 개입 수단은 단기적으로 수급을 크게 바꾸기 어렵고, 일본 당국도 빠른 금리 인상에 주로 의존하는 데 소극적이다.
- 비교
- 현재 엔화 절상은 지금까지 2024년 경로와 유사하지만, 다른 FX 및 자산 간 변동성으로의 파급은 더 작았다.
- 위험
- 추가 개입, GPIF 조정 또는 정책 수단 변화가 추가 엔화 절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쏠린 숏 포지션도 청산을 가속할 수 있다.
- 글로벌 캐리 트레이드방향성 USD 위험을 줄인 후 캐리는 보고서 거래 전략의 핵심 구성요소가 된다.
- 강점
- 성장은 회복력을 보이고, 위험선호 환경은 비교적 지지적이며, 금리 차는 높게 유지되고 최근 여러 충격에도 조정은 제한적이었다.
- 약점
- 일부 시장의 포지셔닝이 집중돼 있고 조달 통화인 엔화의 변동성은 디레버리징을 촉발할 수 있다.
- 비교
- 2024년의 시스템 전반 청산과 달리, 현재 조정은 대체로 엔화 크로스에 국한됐다.
- 위험
- 미국 금리의 급락, 지속적 엔화 절상, 상품 변동성 급등 또는 새로운 정책 충격은 포지션 청산을 강제할 수 있다.
- 신흥국 FX전반적인 비중확대는 유지되지만 익스포저는 7월 24일 이후 축소됐고, 지역별로 라틴아메리카 비중확대, EMEA 시장비중, 아시아 비중축소다.
- 강점
- 라틴아메리카 통화는 캐리 수익의 지지를 유지하며, 일부 상품 수출국도 교역조건의 수혜를 받는다.
- 약점
- 약한 8월 계절성, 글로벌 자금조달 여건 및 지정학적 갈등이 단기 불확실성을 높인다.
- 비교
- 라틴아메리카 배분은 EMEA와 아시아보다 높으며, EMEA는 고캐리 선호를 유지한다.
- 위험
- 미-이란 갈등, 급격한 상품가격 변동성 및 글로벌 자금조달 여건 긴축.
- AUD, USD 및 HUF 대비 CHF 바스켓보고서는 CHF 숏과 AUD, USD, HUF 롱을 유지한다.
- 강점
- AUD는 캐리와 상품 교역조건 모멘텀의 지지를 받는다.
- 약점
- 포트폴리오의 현재 수익률은 0.27%에 불과하며, 거시적 안전자산 수요 변화가 CHF 성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비교
- 청산된 USD 대비 저수익 통화 바스켓과 달리, 이 거래는 캐리 표현으로 유지된다.
- 위험
- 위험회피가 현저히 증가하면 CHF를 지지할 수 있다.
- CAD/MXN보고서는 현재 수익률 3.60%의 CAD/MXN 숏을 유지한다.
- 강점
- 라틴아메리카 캐리는 여전히 MXN 회복력의 핵심 원천으로 평가된다.
- 약점
- 멕시코 정책금리는 2024년 중반 11%에서 6.5%로 하락해 당시 대비 캐리 우위가 줄었다.
- 비교
- 현재 거래는 보고서에 열거된 다른 기존 현물 포지션을 상회했다.
- 위험
- 글로벌 위험 축소, 상품 변동성 또는 라틴아메리카 정치 리스크는 MXN을 약화시킬 수 있다.
- NOK/SEK 옵션보고서는 행사가 1.01/1.03의 3개월 NOK/SEK 콜 스프레드를 만기까지 보유한다.
- 강점
- NOK는 유리한 캐리와 상품 교역조건 모멘텀을 보유한다.
- 약점
- SEK의 성장 신호는 강화됐으며 최근 TEAM 점수에서 가장 큰 상승을 기록했다.
- 비교
- NOK와 SEK 모두 일부 모델 지지를 받아 이 상대 거래는 더 균형 잡힌 펀더멘털을 갖는다.
- 위험
- 스웨덴과 노르웨이의 성장 또는 중앙은행 기대의 상대적 변화가 스프레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핵심 데이터
- 연말 USD/JPY 목표치164미일 공동 개입 이후 유지
- 강세 USD 기간 중 실질금리 변화약 100bp연준 기대 재가격 반영 과정에서의 상승
- 2026년 FOMC 이후 DXY의 하루 충격-1.3 표준편차일본 개입은 이 유의미한 USD 하락 다음 날 발생
- 미국 2년물 수익률 상승약 80bp2026년 2분기 저점 대비 상승으로, 2024년 같은 기간과 규모가 유사
- 글로벌 제조업 PMI4월 이후 52 이상2024년에는 대체로 50 이상이었으나 51을 넘지 못함
- 브렌트유 실현 변동성66%2026년 수준; 2024년에는 26%
- 멕시코 정책금리6.5%2024년 중반에는 약 11%
- 경제 모멘텀 프레임워크의 USD 비중-20%3월 이후 최저
- 유의하게 긍정적인 성장 모멘텀을 보이는 통화 비중21%거래 가능한 28개 통화 중 14%는 유의하게 부정적
- 장기 REER 밸류에이션 분포고평가 17개, 저평가 13개15년 이동평균 대비 장기 밸류에이션 지표
- USD 대비 저수익 통화 바스켓 수익률-0.69%보고서는 포지션을 청산하고 소폭 손실을 수용하기로 결정
- CAD/MXN 숏 수익률3.60%포지션 유지, 추적 익절은 +2%로 조정
- CHF 숏 바스켓 수익률0.27%상대 통화는 AUD, USD 및 HUF이며 포지션 유지
- USD/JPY 기술적 지지 구간154.78—155.04급락 후 도달한 지지 영역
- 잠재적 USD/JPY 거래 범위155—160기술적 전략이 제시한 잠재적 신규 범위
영향과 시사점
보고서는 USD가 일방적인 강세 거래에서 데이터 의존적인 박스권 거래로 이동하고 있다고 보지만, 이는 명시적인 USD 약세 관점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미일 개입은 USD/JPY의 상승 꼬리위험을 억제하고 엔화 추가 절상을 낳을 수 있지만, 아직 엔화의 중기 수급 역학을 바꾸거나 글로벌 캐리 환경을 훼손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2026년에는 예상 밖의 BOJ 금리 인상이 없고, 글로벌 성장이 더 강하며, 정치적 충격이 약하기 때문에 광범위한 디레버리징은 2024년보다 완만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전략적 초점은 USD 방향성에서 캐리, 지역 상대가치 및 옵션 스큐로 이동한다.
위험
- 미국 CPI 또는 기타 데이터가 9월 FOMC 가격 반영을 크게 바꾸고 광범위한 USD 변동성을 재점화할 수 있다.
- 추가 엔화 절상, 추가 공동 개입 또는 기타 정책 수단이 쏠린 엔화 숏과 캐리 포지션의 청산을 강제할 수 있다.
- 기준 시나리오 밖의 미국 금리 급락은 엔화 조달 거래의 디레버리징을 증폭시킬 수 있다.
- 글로벌 캐리 포지셔닝은 일부 시장에 집중돼 있으며 새로운 충격이 더 광범위한 청산을 초래할 수 있다.
- 미-이란 갈등, 글로벌 자금조달 여건 악화 및 약한 8월 계절성은 신흥국 FX에 부담을 줄 수 있다.
- 상품 변동성의 또 다른 급격한 상승은 일시적인 캐리 조정을 유발할 수 있다.
- 브라질 10월 선거를 앞둔 정치적 혼란은 라틴아메리카 FX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주시할 점
- 미국 CPI와 그것이 9월 FOMC 가격 반영 및 USD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하라.
- 일본 재무성의 추가 개입, FIMA 사용, GPIF 자산배분 조정 및 BOJ 정책 변화를 주시하라.
- 엔화 절상이 크로스에서 글로벌 캐리 및 자산 간 변동성으로 확산되는지 주시하라.
- 보고서에 열거된 G10 중앙은행 회의는 8월 11일 RBA, 8월 13일 Norges Bank, 8월 20일 Riksbank이며, J.P. Morgan은 세 곳 모두 동결을 예상한다.
- 보고서에 열거된 신흥국 중앙은행 회의는 8월 10일 루마니아, 8월 14일 페루, 8월 19일 인도네시아이며, J.P. Morgan은 세 곳 모두 동결을 예상한다.
- 노르웨이, 미국, 캐나다, 영국 및 일본의 인플레이션 데이터와 스웨덴, 영국 및 호주의 노동시장 데이터를 주시하라.
- 현지 성장 내러티브 확인을 위해 영국, 유로존 및 일본 GDP와 일본, 유로존 및 영국 PMI를 주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