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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August economic activity: 한국의 8월 산업생산, 자동차와 기술 부문 부진으로 급감…소매판매도 하락

Goldman Sachs는 8월 계절조정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4.8% 감소해 시장 컨센서스와 자체 전망을 모두 크게 밑돌았다고 보고했다. 자동차 생산 급감이 위축의 주된 원인이었고, 부진한 소매판매와 설비투자 감소가 활동 둔화를 더했다.

기관Goldman Sachs
날짜20260930
업종macro

요약

Goldman Sachs는 8월 계절조정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4.8% 감소해 시장 컨센서스와 자체 전망을 모두 크게 밑돌았다고 보고했다. 자동차 생산 급감이 위축의 주된 원인이었고, 부진한 소매판매와 설비투자 감소가 활동 둔화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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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생산자동차반도체소매판매경제활동
  • 8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4.8% 감소했으며, Bloomberg 컨센서스는 +0.3%, Goldman Sachs 전망은 -0.5%였다.
  • 자동차 생산은 24.8% 감소해 산업생산 전체 위축의 약 60%를 차지했다.
  • 반도체 생산은 6월과 7월의 증가 이후 2.2% 감소했다.
  • 소매판매는 1.8% 감소했으며, 전월에도 2.6% 하락했다.
  • 전체 산출은 1.3% 감소해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큰 전월 대비 위축을 기록했다.

보고서 해설

개요

이 거시 데이터 업데이트는 한국의 8월 활동 지표를 평가한다. Goldman Sachs는 자동차와 기술 부문의 제조업 부진이 단기 활동 약화를 이끌었고, 약한 소매 수요와 설비투자 감소가 서비스업과 건설업 반등으로 일부만 상쇄됐다고 판단한다.

핵심 견해

8월 계절조정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4.8% 감소해 두 달 연속 증가를 되돌렸다. 이는 Bloomberg 컨센서스 +0.3%와 Goldman Sachs의 컨센서스 하회 전망인 -0.5%보다 훨씬 약한 결과였다. 보고서는 자동차를 핵심 하락 요인으로 지목했다. 여름휴가와 파업의 영향을 받아 자동차 생산은 전월 대비 24.8% 감소했고, 산업생산의 전월 대비 위축 중 약 60%를 차지했다. 고무 및 플라스틱 생산은 11.0% 감소했고, 기술 제품 생산은 합산 3.1% 감소했다. 기술 부문에서는 반도체 생산이 전월 대비 2.2%, 전자부품 생산이 2.3% 감소했으며, 이는 6월과 7월의 증가 이후 하락이다. 휴대전화 생산은 더 크게 감소했다. 재고와 가동률 지표도 제조업 여건 악화를 시사했다. 재고출하비율은 두 달 연속 상승해 96.7에서 100.9로 높아졌고, 5월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기술 부문에서는 이 비율이 소폭 하락했지만, 자동차와 금속제품 등을 포함한 다른 부문의 광범위한 상승이 이를 상쇄했다. 제조업 설비가동률 지수는 105.2에서 99.6으로 하락해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술 부문의 가동률은 하락했고, 반도체 가동률은 2025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다. 내수 지표도 약했다. 서비스 산출은 전월 대비 0.5% 반등해 7월의 1.4% 감소에서 회복했으며, ICT 서비스의 4.7% 증가와 전문·과학 서비스의 2.3% 증가가 이를 뒷받침했다. 그러나 도소매 서비스는 0.7% 감소했고, 소매판매는 전월 2.6% 감소에 이어 1.8% 더 하락했다. 내구재 소비는 7월 8.6% 급감 후 4.5% 감소했고, 비내구재 소비는 1.6% 줄었다. 투자 신호는 엇갈렸다. 설비투자는 두 달간의 견조한 증가 후 전월 대비 9.5% 감소했으며, 주로 운송장비 투자 급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건설활동은 7월 1.0% 감소 후 1.9% 반등했고, 토목공사가 이를 이끌었다. 주문은 더 긍정적이나 변동성이 큰 대조 지표였다. 국내 설비주문은 33.8% 반등했고, 건설주문은 19.1% 증가했다. 비조정 전년 동기 대비 기준으로 산업생산 증가율은 7월 +4.0%에서 -2.2%로 하락했다. 자동차와 고무, 비료, 플라스틱을 포함한 석유화학 관련 제품이 전체 하락을 모두 설명했다. 외부 수요는 전년 동기 대비 감소의 75%를 차지했다. 전체 산출은 7월 거의 보합 이후 전월 대비 1.3% 감소해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큰 전월 대비 위축을 기록했다. 경기선행지수 순환변동치도 9개월 연속 상승 후 0.1%포인트 소폭 하락했다.

분석 프레임워크

Goldman Sachs는 8월 활동 지표를 컨센서스, 자체 전망 및 전월 수치와 비교해 평가했다. 이어 산업생산을 업종별로 분해하고, 재고, 설비가동률, 서비스, 소비, 투자, 주문 및 외부 수요의 전년 동기 대비 기여도를 검토해 둔화의 범위와 원인을 판단했다.

방법론 메모

  • 산업 분석 프레임워크물량·가격 분해

    산업생산과 수요 지표의 업종별 기여도 분석

    보고서는 전체 산업생산 감소를 자동차, 기술 제품 및 기타 제조업으로 나누고, 국내 수요와 외부 수요의 기여도를 구분해 전체 결과를 설명한다.

  • 경기 순환 및 업황 프레임워크경기 변곡점 분석

    재고출하비율, 설비가동률 및 경기선행지수를 활용한 경기순환 평가

    보고서는 재고 증가, 가동률 하락 및 선행지수 순환변동치의 소폭 하락을 활용해 활동 모멘텀이 약화됐는지 평가한다.

핵심 데이터

  • 산업생산-4.8% month on month, seasonally adjusted8월 결과이며, Bloomberg 컨센서스는 +0.3%, Goldman Sachs 전망은 -0.5%, 7월은 +0.5%였다.
  • 자동차 생산-24.8% month on month, seasonally adjusted산업생산 전체 위축의 약 60%를 차지했다.
  • 반도체 생산-2.2% month on month, seasonally adjusted6월과 7월의 증가 이후 하락했다.
  • 제조업 재고출하비율100.97월의 96.7에서 상승했으며, 5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 제조업 설비가동률 지수99.67월의 105.2에서 하락했으며, 5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 소매판매-1.8% month on month전월의 2.6% 감소를 이어갔다.
  • 설비투자-9.5% month on month, seasonally adjusted두 달간의 견조한 증가 후 감소했으며, 운송장비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 산업생산 증가율-2.2% year on year비조정 수치로, 7월의 +4.0%에서 하락했다. 외부 수요는 하락의 75%를 차지했다.

영향과 시사점

보고서는 8월 활동 부진이 단일 지표에 국한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자동차와 기술 부문이 제조업 급감을 이끌었고, 소매 수요와 설비투자도 약화됐다. 서비스업과 건설업은 개선됐고 주문 지표도 강해졌지만, 전체 산출이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크게 전월 대비 하락하는 것을 막기에는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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