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화유코발트 (603799.SS): 2Q26 순이익 예상 하회; 손상차손 및 공정가치 손실이 단기 실적에 부담
화유코발트의 2Q26 순이익은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감소했지만, 모건스탠리는 배터리 소재 및 리튬 사업 성장과 비용 개선을 중기적 지지 요인으로 보며 비중확대 의견과 Rmb75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요약
화유코발트의 2Q26 순이익은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감소했지만, 모건스탠리는 배터리 소재 및 리튬 사업 성장과 비용 개선을 중기적 지지 요인으로 보며 비중확대 의견과 Rmb75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 1H26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Rmb3.5bn이었으나, 2Q26 순이익은 Rmb1bn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8%, 전분기 대비 59.6% 감소했다.
- 회사는 1H26에 Rmb313mn의 신용손상, Rmb306mn의 재고자산 손상 및 Rmb265mn의 공정가치 손실을 인식했으며, 대부분이 2Q26에 집중됐다. 애널리스트들은 공정가치 손실이 3Q에 환입될 수 있다고 본다.
- 배터리 소재 판매량은 강세였다. 양극재 판매량은 76.3kt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했고, 전구체 판매량은 80.8kt로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했다.
- 코발트 제품 판매량은 15.8kt로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했으며, MHP 출하량은 96.8kt로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다. 이는 화페이 프로젝트가 5월부터 생산능력의 50% 가동을 중단한 영향이다.
- 리튬 제품 출하량은 1H26에 30.5kt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리튬 가격 상승에 힘입어 매출총이익은 1H25의 Rmb157mn을 크게 웃도는 Rmb1.1bn으로 증가했다.
보고서 해설
개요
모건스탠리는 화유코발트의 2Q26 순이익이 예상치를 밑돌았으며, 손상차손과 공정가치 손실이 주요 부담 요인이었다고 지적한다. 황 및 니켈 광석 비용 상승과 부진한 니켈 제품 출하도 실적을 압박했다. 보고서는 배터리 소재 및 리튬 사업 성장과 인도네시아 니켈 프로젝트 가동에 따른 향후 원재료 자급률 제고 및 비용 절감을 중기 투자 논리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보며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핵심 견해
단기 실적 압박은 주로 비영업적이고 일시적인 요인에서 비롯됐다. 손상차손, 공정가치 손실 및 외환손실이 2Q26에 집중됐다. 영업 추세는 뚜렷하게 엇갈렸으며, 양극재·전구체·리튬 사업은 강한 성장을 보인 반면 코발트 제품 및 MHP 출하량은 소비자 전자제품 수요 부진과 화페이 감산의 영향을 받았다. 애널리스트들은 리튬 선물 관련 공정가치 손실이 3Q에 환입될 수 있다고 예상한다.
분석 프레임워크
보고서는 부문별 매출, 판매량 및 매출총이익 실적을 통해 실적 하회 원인을 분석하고, 손상, 공정가치 변동 및 금융비용과 함께 이익 부담 요인을 분석한다. 밸류에이션에는 DCF 프레임워크를 사용한다.
방법론 메모
할인현금흐름 밸류에이션
목표주가는 WACC 10.9%, 베타 1.3, 영구 매출 성장률 2%를 가정한 DCF 모델에 근거한다. 영구 성장률 가정은 LFP 배터리 채택 확대에 따라 삼원계 리튬 배터리 침투율이 시장 기대보다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
판매량과 매출총이익의 교차 검증
양극재, 전구체, 코발트 및 니켈, 리튬 제품 전반의 판매량과 매출총이익 변화를 활용해 성장 원인과 부담 요인을 식별한다.
자산 매핑 및 비교
투자 논리에서 명시된 자산으로의 구조화 매핑(강점, 약점, 비교 대상, 위험).
- 저장화유코발트(603799.SS)보고서 커버리지 대상 기업
- 강점
- 양극재 및 전구체 판매량과 매출총이익의 빠른 성장, 리튬 가격 상승의 수혜를 받는 리튬 사업, 가동 후 원재료 자급률을 높이고 NCM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도네시아 니켈 프로젝트.
- 약점
- 2Q26 순이익이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고, 코발트 제품 수요가 부진했으며, MHP 출하량은 화페이 감산의 영향을 받았다. 금융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 비교
- 중화권 소재 섹터 커버리지 내에서 애널리스트들은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향후 12~18개월 위험조정 총수익률이 산업 평균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
- 위험
- 예상보다 낮은 코발트 및 구리 가격, 예상보다 낮은 전구체 수요 또는 판매량, 인도네시아 니켈 프로젝트의 예상보다 느린 램프업, 손상·공정가치·외환손실의 지속.
핵심 데이터
- 1H26 이익Rmb3.5bn, 전년 동기 대비 +29%2Q26 순이익은 Rmb1bn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8%, 전분기 대비 -59.6%였다.
- 손상 및 공정가치 손실Rmb884mn1H26 신용손상 Rmb313mn, 재고자산 손상 Rmb306mn, 공정가치 손실 Rmb265mn을 포함하며, 대부분 2Q26에 집중됐다.
- 2Q26 금융비용Rmb881mn전분기 대비 대체로 변동이 없었고 전년 동기 대비 Rmb397mn 증가했다. 1H26 외환손실은 Rmb615mn이었다.
- 양극재 판매량76.3kt, 전년 동기 대비 +93%이에 상응하는 매출총이익은 Rmb1.9bn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9%였다.
- 전구체 판매량80.8kt, 전년 동기 대비 +94%이에 상응하는 매출총이익은 Rmb692mn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였다.
- 리튬 제품출하량 30.5kt, 전년 동기 대비 +17%매출총이익은 1H25 Rmb157mn 대비 Rmb1.1bn이었다.
- 밸류에이션 및 투자등급비중확대, 목표주가 Rmb75.00Rmb41.87 종가 대비 79%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영향과 시사점
단기 시장의 초점은 손상차손이 계속 확대될지, 리튬 선물 관련 공정가치 손실이 환입될 수 있을지, 외환손실이 지속될지에 맞춰질 것이다. 중기적으로는 배터리 소재 수요 성장, 리튬 사업 수익성, 인도네시아 니켈 프로젝트의 가동 진전이 실적 회복과 밸류에이션 실현의 핵심이다.
위험
- 코발트 및 구리 가격이 예상치를 하회할 위험.
- 예상보다 약한 수요로 전구체 판매량이 예상치를 하회할 위험.
- 인도네시아 니켈 프로젝트의 가동 및 램프업이 예상보다 느릴 위험.
- 소비자 전자제품 수요 부진이 코발트 제품 판매량을 계속 압박할 위험.
- 손상차손, 공정가치 손실 또는 외환손실이 예상치를 초과할 위험.
주시할 점
- 리튬 선물 관련 공정가치 손실이 3Q26에 환입되는지 여부.
- 화페이 감산 이후 MHP 생산 및 출하량의 회복.
- 양극재 및 전구체 판매량 성장의 지속 가능성.
- 리튬 가격 추이와 리튬 사업 매출총이익의 지속 가능성.
- 인도네시아 니켈 프로젝트의 가동, 램프업 및 원재료 자급률 제고에 따른 비용 개선.
- 황 및 니켈 광석 비용과 환율 변동이 마진 및 금융비용에 미치는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