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Power (603290) 리서치 보고서 해설
Citi는 경쟁 심화, 낮아진 매출 전망 및 마진 압력이 AI 데이터센터와 SiC MOSFET의 단기 수혜를 상회한다고 보고 2026E/27E EPS 전망을 72%/61% 하향했다. 동사는 정상화된 2028E 이익을 기반으로 Rmb90 목표주가를 산정했다.
요약
Citi는 경쟁 심화, 낮아진 매출 전망 및 마진 압력이 AI 데이터센터와 SiC MOSFET의 단기 수혜를 상회한다고 보고 2026E/27E EPS 전망을 72%/61% 하향했다. 동사는 정상화된 2028E 이익을 기반으로 Rmb90 목표주가를 산정했다.
- 목표주가를 Rmb110에서 Rmb90로 하향하고 중립 의견을 유지.
- 2026E 및 2027E EPS 전망을 각각 72%와 61% 하향.
- 1H26 매출총이익률은 1H25의 29.7%에서 20.6%로 하락.
- Citi는 이익이 2026-27년에 계속 부진한 뒤 2028년에 보다 정상화된 전망을 보일 것으로 예상.
보고서 해설
개요
Citi는 이익 전망과 목표주가를 크게 낮춘 뒤에도 StarPower에 대한 중립 견해를 유지한다. 보고서는 중국 공급 현지화, AI 데이터센터 및 SiC 제품의 구조적 수요 기회를 보지만, 업계 공급 과잉, 가격 경쟁 및 높은 투입비용이 2026-27년 수익성을 제약할 것으로 예상한다.
핵심 견해
Citi는 중립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Rmb110에서 Rmb90로 하향했다. 동사는 지속적인 가격 경쟁 속 약화된 매출 및 마진 가정을 반영해 2026E와 2027E EPS 전망을 각각 72%와 61% 하향했다.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와 SiC MOSFET 제품 확대에도 불구하고 Citi는 StarPower의 이익이 2026-27년 내내 압박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핵심 영업 이슈는 전력 반도체의 국내 경쟁 심화다. StarPower는 주요 IGBT 모듈 공급업체로 중국 공급 현지화 추세의 수혜를 받을 수 있지만, 중국 내 신규 설비 증설은 IGBT와 SiC 가격 압력을 지속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원자재 및 파운드리 비용 상승도 부담을 키웠으며 매출총이익률은 1H25의 29.7%에서 1H26의 20.6%로 하락했다. 동사는 SiC MOSFET 제품을 확대하고 있으나 모듈 제품은 여전히 1H26 매출의 98%를 차지해, 이익은 압박받는 모듈 사업에 크게 노출되어 있다. Citi의 수정 전망은 저점 후 회복 경로를 보여준다. 2026E 매출은 Rmb4.302bn, 매출총이익률은 21.5%, 순이익은 Rmb191m으로 예상되며, 2027E에는 매출 Rmb5.173bn 및 순이익 Rmb373m, 2028E에는 각각 Rmb6.093bn 및 Rmb548m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전망은 2026E, 2027E, 2028E 매출 성장률을 각각 7%, 20%, 18%로, 매출총이익률을 21.5%에서 24.0%, 25.4%로 회복하는 것으로 가정한다. Citi의 2026E/27E 매출 전망은 기존 추정치보다 14%/13% 낮고, 2026E/27E 매출총이익 전망은 각각 34%/30% 낮다. Rmb90 목표주가는 39x 2028E P/E를 기반으로 한다. 배수는 동일하지만 평가 기준은 39x 2026E P/E에서 이연됐다. Citi가 2028E를 사용하는 이유는 SiC MOSFET 판매와 신규 데이터센터 수요가 진전되며 수익성이 시간이 지나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는 반면, 2026-27년 이익은 부진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적용 배수는 StarPower의 3년 평균보다 1 표준편차 높으며, 전력 디스크리트의 AI 주도 상승 사이클을 반영한다. Citi는 지속적인 IGBT 가격 압력이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고 판단하며, 이는 부정적 의견이 아닌 중립 입장을 뒷받침한다. 보고서는 강세, 기본 및 약세 영업 가정을 통해 결과를 제시한다. 강세 시나리오는 2026E-28E 매출 성장률 10%/25%/20%, 매출총이익률 22%/25%/26%, 46x 2028E P/E를 가정한다. 기본 시나리오는 매출 성장률 7%/20%/18% 및 매출총이익률 21.5%/24%/25%를 가정한다. 약세 시나리오는 매출 성장률 5%/17%/16% 및 매출총이익률 21%/22%/23%를 가정하며, 수요, 가격 및 마진 회복에 대한 실적 민감도를 보여준다.
분석 프레임워크
Citi는 경쟁 가격, 비용 압력, 제품 믹스 및 최종시장 수요를 바탕으로 매출, 마진 및 이익 전망을 수정한다. 수정 전망을 기존 추정치 및 컨센서스와 비교한 뒤, 예상되는 2026-27년 저점이 아닌 정상화 이익 기간을 반영하기 위해 2028E P/E로 StarPower를 평가한다.
방법론 메모
선행 P/E 평가
Citi는 39x 2028E P/E로 Rmb90 목표주가를 도출하며, 2028년을 보다 정상화된 이익 연도로 사용한다.
수급 및 설비능력 분석
보고서는 신규 국내 설비능력, 업계 자본지출, AI 인프라 수요, EV 수요 및 재생에너지 수요를 전력 반도체 가격과 수익성에 연결한다.
매출 및 매출총이익률 전망 분석
Citi는 매출, 매출총이익 및 EPS 전망을 수정할 때 예상 판매 성장과 가격 및 매출총이익률 압력을 구분한다.
자산 매핑 및 비교
투자 논리에서 명시된 자산으로의 구조화 매핑(강점, 약점, 비교 대상, 위험).
- StarPower (603290.SS)주요 커버리지 기업이며 자동차용 SiC로 확장 중인 중국 IGBT 모듈 공급업체.
- 강점
- 공급 현지화, AI/데이터센터 인프라 수요 및 증가하는 SiC MOSFET 판매의 수혜 가능성.
- 약점
- 모듈 제품은 1H26 매출의 98%를 차지하며 가격 압력과 원자재·파운드리 비용 상승이 마진을 약화시켰다.
- 비교
- Citi의 2026E-28E 매출 전망은 Bloomberg 컨센서스보다 6%-7% 낮고, 2026E-28E 순이익 전망은 각각 49%, 38%, 30% 낮다.
- 위험
- 가격 침식, 부진한 AI 인프라 구축, EV 수요 둔화, IGBT 수요의 SiC MOSFET 전환 및 SiC 진전 지연.
핵심 데이터
- 2026E EPS 전망 수정-72%Citi는 예상 EPS를 Rmb2.85에서 Rmb0.80로 하향했다.
- 2027E EPS 전망 수정-61%Citi는 예상 EPS를 Rmb4.00에서 Rmb1.56로 하향했다.
- 1H26 매출총이익률20.6%1H25의 29.7%에서 하락.
- 2028E 매출 및 순이익Rmb6.093bn; Rmb548mCiti가 새로 도입한 정상화 전망.
- 목표주가 평가39x 2028E P/E3년 평균보다 1 표준편차 높음.
- 예상 총수익률9.2%8.9%의 예상 주가 수익률과 0.3%의 예상 배당수익률로 구성.
영향과 시사점
Citi는 설비능력 확대에 따른 가격 경쟁과 생산비 상승이 StarPower의 단기 재무 성과를 계속 제약할 것으로 예상한다. 장기적으로 AI 데이터센터 수요, 공급 현지화 및 SiC 침투율은 회복을 뒷받침할 수 있지만, 보고서는 이러한 요인이 2026-27년의 압력을 상쇄해 더 긍정적인 의견을 정당화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본다.
위험
- 공격적인 설비 확장이 SiC/GaN 전력 디스크리트의 가격 침식을 가속할 수 있다.
- 국내 AI 인프라 구축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
- EV 수요 둔화가 IGBT 수요를 약화시킬 수 있다.
- SiC MOSFET으로의 수요 전환이 IGBT 수요를 추가로 압박할 수 있다.
- SiC 개발 진전이 예상보다 느릴 수 있다.
주시할 점
- IGBT, SiC 및 GaN 제품에 대한 AI 데이터센터 수요.
- EV 및 재생에너지 수요가 가격 안정화를 지원하는지 여부.
- 업계 자본지출과 중국 공급업체의 설비 확장 속도.
- StarPower의 해외시장 침투 및 점유율 확대.
- SiC MOSFET 상용화와 마진 회복의 진행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