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credit market 리서치 보고서 해설
BofA의 8월 설문은 아시아 크레딧 순 오버웨이트가 4월 27%에서 16%로 하락하고 투자자들이 IG와 HY 익스포저를 모두 줄였음을 보여준다. 응답자들은 NBFCs와 BB corporates에서 가치를 선호하지만, 점차 더 높은 신용등급과 하방 보호를 추구한다.
요약
BofA의 8월 설문은 아시아 크레딧 순 오버웨이트가 4월 27%에서 16%로 하락하고 투자자들이 IG와 HY 익스포저를 모두 줄였음을 보여준다. 응답자들은 NBFCs와 BB corporates에서 가치를 선호하지만, 점차 더 높은 신용등급과 하방 보호를 추구한다.
- 8월 아시아 크레딧 순 오버웨이트는 4월 27%에서 16%로 하락했다.
- IG 포지션은 순 OW 35%에서 순 OW 13%로 하락했고, HY는 순 OW 16%에서 순 UW 15%로 전환했다.
- 높은 금리는 응답자의 25%가 꼽은 최대 위험이었다.
- Hong Kong은 순 OW 30%로 가장 오버웨이트된 시장이었고, Indonesia는 순 UW 48%로 가장 언더웨이트됐다.
- 투자자들은 현금 보유를 줄였지만 더 높은 신용등급 익스포저로 재배분해 위험을 낮췄다.
보고서 해설
개요
BofA의 2026년 8월 아시아 크레딧 설문은 뚜렷한 방어적 전환을 보여준다. 투자자들은 전체 아시아 크레딧을 소폭 오버웨이트로 유지했지만, IG와 HY 회사채의 위험을 모두 줄이고 듀레이션을 늘렸으며, 선별적 가치 거래와 하방 보호가 더 큰 익스포저를 선호했다.
핵심 견해
2026년 7월 30일부터 8월 14일까지 실시된 설문에서 아시아 크레딧의 순 오버웨이트 포지션은 4월 27%에서 16%로 하락했다. 이는 APAC 크레딧 스프레드가 6월 중순 무렵 사이클 저점까지 축소된 뒤 8월 중순까지 투자등급은 약 5bp, 하이일드는 약 20bp 확대된 데 뒤따른 것이다. BofA는 이를 주로 늘어난 신규 발행과 연방준비제도 전망의 불확실성에 기인한다고 본다. 응답자의 다수는 향후 3개월, 6개월, 12개월 동안 스프레드가 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지만(각각 64%, 60%, 56%), 확대를 예상하는 순 응답 비율은 각 기간에 14%, 15%, 18%로 플러스였다. 방어적 전환은 회사채 포지션에서 가장 뚜렷했다. IG의 순 오버웨이트는 35%에서 13%로 하락했고, HY는 순 오버웨이트 16%에서 순 언더웨이트 15%로 이동했다. 이는 2025년 4월 이후 처음으로 HY 회사채가 순 언더웨이트를 기록한 것으로, 보고서는 높은 금리와 더 어려운 거시 환경에 대한 우려와 연결한다. 투자자들은 industrials에 가장 많이 추가했고(+18%), bank subordinated debt(+3%)와 commodities(+3%)도 늘렸다. 반면 bank senior는 35%, corporate HY는 30%, corporate high grade는 22%, China LGFVs는 22%, corporate hybrids는 18%, real estate는 13% 줄였다. Industrials는 순 34%로 가장 오버웨이트된 섹터가 되었고 commodities가 순 26%로 뒤를 이었다. China LGFVs는 순 언더웨이트 76%, real estate는 순 언더웨이트 37%로 가장 크게 언더웨이트됐다. 높은 금리는 4월 19%에서 응답자의 25%가 꼽은 최대 위험으로 부상했으며, 이는 견조한 미국 경제와 인플레이션 우려를 배경으로 한다. West Asia 분쟁 완화로 지정학적 위험 우려는 28%에서 21%로 낮아졌지만 두 번째로 컸다. 무역전쟁·보호무역주의 우려는 4%에서 12%로 올라 세 번째였고, 중국 둔화 및 신규 발행 우려도 각각 6.5%, 5.2%로 증가했다.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우려는 21%에서 10%로, 펀드 유출 우려는 11.5%에서 6.5%로 낮아졌다. 국가 배분은 더 선별적으로 변했다. Hong Kong은 4월 순 OW 21%에서 순 OW 30%로 가장 오버웨이트된 시장이 되었고, India는 14%에서 27%, China는 8%에서 13%로 뒤를 이었다. Singapore, Malaysia, India는 각각 27%, 15%, 13%로 가장 큰 포지션 증가를 기록했다. Indonesia는 82%로 가장 크게 축소됐고, 4월 순 오버웨이트 33%에서 순 언더웨이트 48%로 이동해 가장 언더웨이트된 시장이 됐다. Thailand는 순 오버웨이트 16%에서 순 언더웨이트 13%로 전환했다. 보고서는 Indonesia의 움직임을 재정 및 소버린 등급 우려, 2026년 하반기까지 지속될 거시 역풍, 그리고 정상보다 넓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상수지 적자와 연관 짓는다. 응답자들은 NBFCs와 BB-rated corporates를 각각 15%로 최선의 가치 거래로 꼽았고, sovereigns와 BBB-rated corporates가 11%, B-rated corporates가 10%로 뒤를 이었다. 다만 4월과 비교하면 NBFCs, BBB/A-rated corporates, 높은 쿠폰 스텝업을 가진 corporate perpetuals의 가치는 더 높게 평가한 반면 BB/B-rated corporates와 sovereign bonds의 가치는 더 낮게 봤다. BofA는 이 패턴을 NBFCs와 BB 회사채의 표면적 매력에도 불구하고, 더 불확실한 거시 환경에서 더 높은 신용등급과 하방 보호 구조를 선호하는 것으로 해석한다. 투자자들은 듀레이션도 늘렸다. 1~5년 크레딧의 순 오버웨이트는 70%에서 50%로 낮아진 반면, 5~10년 포지션은 순 오버웨이트 10%에서 26%로 상승했고 10년 이상 포지션은 순 언더웨이트 49%에서 35%로 개선됐다. 현금 보유는 오히려 증가하지 않았다. 평균 현금은 8.7%에서 6.5%로 감소했고, 순 현금 포지션은 순 언더웨이트 3%에서 순 언더웨이트 15%로 이동했다. 따라서 보고서는 투자자들이 현금을 더 보유하기보다 포트폴리오 재배분을 통해 위험을 줄이고 있다고 결론짓는다. 설문 응답자들은 2026년 2분기에 순 20%가 유입을 봤다고 답했고, 향후 3개월에는 순 22%가 유입을 예상했다. 이는 EPFR 데이터가 AxJ hard-currency fund outflows US$2.3bn YTD26, 즉 연초 AUM의 11%에 해당하는 유출을 보인 것과 대조된다.
분석 프레임워크
BofA는 8월 설문 응답을 이전 설문과 비교해 신용등급, 섹터, 국가, 만기 및 투자자 유형별 순 오버웨이트·언더웨이트 포지션을 추적한다. 또한 스프레드 움직임, EPFR 소매 펀드 플로우 데이터 및 명시된 거시·정책 우려를 활용해 방어적 포트폴리오 재배분으로의 전환을 설명한다.
방법론 메모
투자자 포지셔닝 설문 및 순 오버웨이트·언더웨이트 분석
보고서는 응답자들의 배분을 집계하고 2026년 4월과 순 포지션을 비교해 크레딧 세그먼트, 국가 및 만기 전반의 위험 선호 변화를 파악한다.
크레딧 스프레드 성과 및 전망
보고서는 APAC IG 및 HY 스프레드의 움직임과 응답자들의 예상 스프레드 방향을 사용해 포지셔닝의 시장 배경을 설명한다.
자산 매핑 및 비교
투자 논리에서 명시된 자산으로의 구조화 매핑(강점, 약점, 비교 대상, 위험).
- Asia investment-grade corporates투자자들은 익스포저를 줄였지만 순 오버웨이트를 유지했다.
- 강점
- 여전히 순 OW 13%.
- 약점
- 포지션이 4월 순 OW 35%에서 하락했다.
- 비교
- 이전 설문보다 선호도가 낮아졌다.
- 위험
- 높은 금리와 더 어려운 거시 환경.
- Asia high-yield corporates투자자들은 익스포저를 줄이고 순 언더웨이트로 전환했다.
- 약점
- 4월 순 OW 16%에서 순 UW 15%로 전환했다.
- 비교
- 투자등급 포지션보다 더 방어적이다.
- 위험
- 높은 금리와 거시 불확실성.
- NBFCs and BB-rated corporates8월 설문에서 최선의 가치 거래로 평가됐다.
- 강점
- 응답자의 각각 15%가 선택했다.
- 약점
- 응답자들은 4월 대비 BB/B 회사채에 대해 덜 긍정적이었다.
- 비교
- 11%인 국채 및 BBB 회사채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 위험
- 선호는 점차 신용등급이 높고 하방 보호가 있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
- China LGFVs and real estate가장 언더웨이트된 크레딧 세그먼트다.
- 약점
- China LGFVs는 순 UW 76%, real estate는 순 UW 37%다.
- 비교
- 소버린 HY, bank T1 및 corporate HY보다 더 언더웨이트다.
- Hong Kong, India and China credit가장 오버웨이트된 국가 크레딧 익스포저다.
- 강점
- 각각 순 OW 30%, 27%, 13%.
- 비교
- Indonesia와 Thailand보다 선호된다.
- Indonesia credit가장 언더웨이트된 국가 익스포저다.
- 약점
- 82%의 포지션 축소 후 순 UW 48%를 기록했다.
- 비교
- 순 UW 13%인 Thailand보다 더 부정적이다.
- 위험
- 재정 우려, 소버린 등급 압력, 거시 역풍 및 정상보다 큰 경상수지 적자.
핵심 데이터
- 아시아 크레딧 순 포지션Net OW 16%2026년 4월 순 OW 27%에서 하락.
- 투자등급 포지션Net OW 13%2026년 4월 순 OW 35%에서 하락.
- 하이일드 포지션Net UW 15%2026년 4월 순 OW 16%에서 하락했으며, 2025년 4월 이후 첫 순 언더웨이트다.
- 최대 위험Higher interest rates: 25%2026년 4월 19%에서 상승.
- Hong Kong 포지션Net OW 30%2026년 4월 순 OW 21%에서 상승했으며, 가장 높은 국가 배분이다.
- Indonesia 포지션Net UW 48%2026년 4월 순 OW 33%에서 하락했으며, 가장 낮은 국가 배분이다.
- 평균 현금 보유6.5%2026년 4월 8.7%에서 하락.
- AxJ hard-currency fund flowsUS$2.3bn outflow YTD26EPFR 데이터 기준 연초 AUM의 11%에 해당.
영향과 시사점
이 보고서는 아시아 크레딧을 여전히 소폭 오버웨이트하지만, 투자자들이 HY, bank senior debt, China LGFVs 및 real estate에서 위험을 줄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선호는 현금의 광범위한 증가보다 선별적 가치 기회, 더 높은 신용등급, 보호적 구조 및 더 긴 듀레이션으로 향한다.
위험
- 높은 금리는 4월 19%에서 응답자 25%로 상승하며 가장 많이 언급된 위험이었다.
- 지정학적 위험은 28%에서 21%로 하락했지만 두 번째로 큰 우려였다.
- 무역전쟁·보호무역주의 우려는 4%에서 12%로 상승했다.
- 중국 둔화 및 신규 발행 우려는 각각 6.5%, 5.2%로 증가했다.
- Indonesia는 재정 우려, 소버린 등급 압력 및 지속적인 거시 역풍에 직면해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한다.
주시할 점
- 향후 3개월, 6개월 및 12개월 동안 APAC IG와 HY 스프레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 또는 확대되는지.
- 연방준비제도 정책 기대, 인플레이션 우려 및 높은 금리가 아시아 크레딧 위험 선호에 미치는 영향.
- HY, bank senior debt, China LGFVs 및 real estate에 대한 배분 변화.
- Hong Kong, India, China, Indonesia 및 Thailand의 국가 포지셔닝.
- 연초 이후 hard-currency fund outflows에도 투자자 유입 기대가 실현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