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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Pacific inflation: 에너지 충격이 아시아태평양 인플레이션 압력을 재점화했지만 근원물가 전이는 아직 제한적

Goldman Sachs는 유가, LNG 및 디젤 가격 상승이 아시아태평양 대부분 경제권의 9월 수입가격과 생산자물가를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한다. 헤드라인 및 근원 CPI는 대체로 정책 목표 이상 또는 목표 수준이지만, 광범위한 근원 인플레이션은 현재까지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기관Goldman Sachs
날짜20260924
업종macro

요약

Goldman Sachs는 유가, LNG 및 디젤 가격 상승이 아시아태평양 대부분 경제권의 9월 수입가격과 생산자물가를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한다. 헤드라인 및 근원 CPI는 대체로 정책 목표 이상 또는 목표 수준이지만, 광범위한 근원 인플레이션은 현재까지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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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인플레이션에너지 가격Brent 유가CPI생산자물가이란 전쟁호르무즈 해협
  • Goldman Sachs는 12월 Brent 전망을 $85/bbl로 상향했다.
  • LNG와 디젤 가격은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고, 정제제품 가격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보조금 또는 규제가격이 있는 경제권에서는 에너지 가격의 수입가격 및 생산자물가 전이가 소비자물가 전이보다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 Goldman Sachs의 2027년 전망은 인도와 말레이시아에서 컨센서스를 가장 크게 상회하고, 일본·베트남·필리핀에서 가장 크게 하회한다.

보고서 해설

개요

이 지역 인플레이션 모니터는 재차 발생한 에너지 가격 충격이 아시아태평양 경제권의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다. Goldman Sachs는 이 충격이 단기 물가 압력을 광범위하게 높였지만, 근원 인플레이션과 임금에 대한 2차 파급은 현재까지 비교적 제한적이라고 판단한다.

핵심 견해

Goldman Sachs는 최근 수주간 에너지 가격의 재상승을 지역 인플레이션 압력 재개의 원인으로 본다. 이 회사의 원자재 전략가들은 12월 Brent 전망을 $85/bbl로 상향했다. 유가는 3월 고점까지 완전히 회복하지는 않았지만 정제제품 가격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LNG와 디젤 가격은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보고서는 이러한 움직임을 이란 전쟁, 호르무즈 해협 폐쇄 및 그에 따른 아시아 에너지 공급 감소와 연결하며, 일부 목적지로의 LNG 흐름이 여전히 부진하다고 지적한다. 직접적인 전이는 많은 경제권에서 9월 수입가격과 생산자물가에 가장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재정 보조금이나 규제된 소매가격이 가계를 완충하는 경제권에서는 최종 소비자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더 작을 것으로 보인다. 분쟁 전에는 대부분 지역 경제권의 CPI 인플레이션이 대체로 중앙은행 목표 수준이거나 그 이하였다. 현재 헤드라인 및 근원 CPI는 일반적으로 목표 수준 이상 또는 목표 수준이며, 보고서는 지역 인플레이션이 당분간 중간 정도로 높은 수준에서 안정됐다고 보면서도 지난 한 달간 인플레이션 압력이 재차 높아졌다고 지적한다. 보고서는 에너지 충격과 더 광범위한 국내 인플레이션 지속성을 구분한다. 근원 CPI로의 전이는 현재까지 제한적이어서 지역 근원 인플레이션 중간값은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임금 인플레이션은 지역 경제권별로 크게 다르지만, 선진국 시장에서는 대체로 안정적이고 일부 신흥국 시장에서만 상승하고 있다. 이는 현재 상승이 주로 에너지 주도 충격이며 기조 인플레이션의 광범위한 가속은 아님을 시사한다. Goldman Sachs는 분쟁과 공급 차질 이후 자체 및 컨센서스의 2026년 CPI 전망이 모두 상향됐다고 지적한다. 자사의 2026년 전망은 현재 지역 전반에서 컨센서스와 유사하지만, 2027년 전망은 경제권별로 차이가 난다. 이 회사의 전망은 인도와 말레이시아에서 컨센서스를 가장 크게 상회하는 반면, 일본·베트남·필리핀에서는 가장 크게 하회한다. 지역 비교에는 GDP 가중 인플레이션 평균, 역년 기준 전망, 경제권별 근원 CPI 정의를 사용하며, 정책 목표 범위의 상한을 관련 목표 기준으로 본다. 국가별 모니터링은 중국 본토, 한국, 대만,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일본, 홍콩,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를 포괄한다. 각 경제권에서 헤드라인 CPI, CPI 모멘텀, CPI 항목별 기여도, 이용 가능한 생산자 및 수입가격, 임금 상승률, 소매 에너지 가격을 추적한다. 또한 데이터 빈도 차이도 지적한다. 뉴질랜드 헤드라인 및 근원 CPI와 호주 근원 CPI는 분기별로 발표되며, 호주의 최신 CPI는 7월, 뉴질랜드의 최신 데이터는 2분기 기준이다.

분석 프레임워크

Goldman Sachs는 에너지 공급 충격을 유가, LNG, 정제제품 가격을 통해 추적한 뒤 수입가격, 생산자물가, 헤드라인 CPI, 근원 CPI로의 전이를 평가한다. 국가별 인플레이션 모멘텀, 항목별 기여도, 임금, 소매 에너지 가격을 정책 목표와 컨센서스 전망에 비교하고, 지역 비교에는 GDP 가중 지표를 사용한다.

방법론 메모

  • 산업 분석 프레임워크수급 프레임워크

    에너지 공급 차질과 가격 전이 분석

    보고서는 호르무즈 해협 폐쇄 이후 아시아 에너지 공급 감소를 유가, LNG, 정제제품 가격 상승과 연결하고, 수입가격·생산자물가·소비자물가에 대한 예상 영향을 추적한다.

  • 기타기타

    GDP 가중 지역 인플레이션 비교와 경제권별 근원 CPI 지표

    지역 인플레이션은 GDP 가중 평균으로 계산하며, 근원 CPI는 각 경제권의 공식에 준하는 제외 규칙을 적용해 기조 물가 압력을 비교한다.

핵심 데이터

  • Goldman Sachs의 12월 Brent 전망$85/bbl에너지 가격 압력 재개 이후 상향됐다.
  • 일본 제외 아시아의 2026년 CPI 전망1.8%Goldman Sachs와 컨센서스 전망은 모두 전년 대비 1.8%다.
  • 인도의 2027년 CPI 전망5.2%Goldman Sachs 전망은 5.2%, 컨센서스는 4.8%이며, 보고서는 인도를 컨센서스 상회 폭이 가장 큰 경제권으로 제시한다.
  • 말레이시아의 2027년 CPI 전망2.4%Goldman Sachs 전망은 2.4%, 컨센서스는 2.0%다.
  • 일본의 2027년 CPI 전망1.4%Goldman Sachs 전망은 1.4%, 컨센서스는 2.1%다.
  • 필리핀의 2027년 CPI 전망3.3%Goldman Sachs 전망은 3.3%, 컨센서스는 4.0%다.
  • 베트남의 2027년 CPI 전망3.4%Goldman Sachs 전망은 3.4%, 컨센서스는 3.9%다.

영향과 시사점

보고서는 에너지 충격이 특히 수입가격과 생산자물가를 통해 지역의 단기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소비자물가 영향은 현지 보조금 및 규제가격 제도에 따라 달라지며, 지역 근원 인플레이션의 제한적인 상승과 대체로 안정적인 임금 상승률은 2차 효과가 현재까지 억제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주시할 점

  • 불확실성이 높은 유가 전망을 포함한 유가, LNG, 디젤 가격의 추가 움직임.
  • 지역 경제권의 9월 수입가격 및 생산자물가 발표.
  • 보조금과 규제가격에도 에너지 비용이 최종 소비자물가에 더 크게 전이되는지 여부.
  • 더 광범위한 2차 인플레이션 효과의 신호로서 근원 CPI와 임금 상승률.
  • 특히 인도, 말레이시아, 일본, 베트남, 필리핀에서 Goldman Sachs와 컨센서스의 2027년 인플레이션 전망 차이.
저장 ICP 제202203544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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