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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중국의 7월 산업이익과 매출은 전월 대비 하락 전환했고, 전년 동기 대비 성장도 둔화

7월 산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0%, 영업수익은 6.5% 증가했지만, 계절조정 후 각각 전월 대비 3.2%, 2.8% 감소했다. 업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산업 모두의 이익 증가율은 6월보다 둔화됐으며, 12개월 평균 기준 전체 이익률은 대체로 변동이 없었다.

기관Goldman Sachs
업종거시경제

요약

7월 산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0%, 영업수익은 6.5% 증가했지만, 계절조정 후 각각 전월 대비 3.2%, 2.8% 감소했다. 업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산업 모두의 이익 증가율은 6월보다 둔화됐으며, 12개월 평균 기준 전체 이익률은 대체로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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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거시경제산업이익산업 영업수익전월 대비 감소업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이익산업 이익률
  • 7월 산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해 6월의 18.3% 증가를 밑돌았다
  • Goldman Sachs의 계절조정 후 산업이익은 7월 전월 대비 3.2% 감소했으며, 6월에는 1.3% 증가했다
  • 7월 산업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해 6월의 11.4% 증가를 밑돌았다
  • 산업 영업수익은 7월 전월 대비 2.8% 감소했으며, 6월에는 3.1% 증가했다
  • 업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산업 모두에서 전년 동기 대비 이익 증가율이 크게 둔화됐다
  • 12개월 평균 기준 전체 이익률은 대체로 변동이 없었다

보고서 해설

개요

이 보고서는 7월 중국 산업기업의 이익 및 영업수익 데이터를 분석한다. 두 지표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성장을 지속했지만 성장률은 6월보다 둔화됐고, 계절조정 후 전월 대비 성장률은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한편 12개월 평균 기준 전체 이익률은 대체로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핵심 견해

첫째, 7월 산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했으나 6월의 18.3% 증가보다 현저히 낮았다. Goldman Sachs의 계절조정 후 추정에 따르면 산업이익은 7월 전월 대비 3.2% 감소했으며, 6월에는 전월 대비 1.3% 증가했다. 이는 낮은 기저와 같은 연간 비교 요인으로 전년 동기 대비 데이터가 여전히 뒷받침되었지만, 해당 월의 실제 순차적 성장 모멘텀은 약화되었음을 시사한다. 둘째, 산업 체인의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 부문 모두에서 이익 증가세가 둔화됐다. 다운스트림 산업 이익은 7월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해 6월의 16.2%에서 둔화됐고, 업스트림 산업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해 6월의 24.5% 증가를 크게 밑돌았다. 보고서는 업스트림 부문의 주요 하방 요인이 화학 원료, 시멘트 등의 비금속 광물제품, 석유·코크스 및 핵연료 가공업에서 발생했다고 언급하며, 둔화가 단일 하위 산업에 국한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연초 이후의 구조적 기여 측면에서 국가통계국은 첫 7개월간 산업이익이 누적으로 17.6% 증가했다고 밝혔다. 첨단기술 제조업은 9.6%포인트, 전자 산업은 9.3%포인트, 원자재 제조업은 7.1%포인트를 기여했다. 이 데이터는 7월 한계 모멘텀이 약화됐음에도 첨단기술 제조업, 전자 산업 및 원자재 제조업이 첫 7개월간 이익 성장의 중요한 기여 부문으로 남았음을 보여준다. 수익 측면도 이익 측면과 유사한 패턴을 보였다. 7월 산업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해 6월의 11.4% 증가를 밑돌았으며, 계절조정 후 수익은 7월 전월 대비 2.8% 감소한 반면 6월에는 3.1% 증가했다. 7월 이익과 수익 모두 전월 대비 마이너스로 전환되면서 산업기업의 영업활동이 전반적으로 냉각됐음을 나타낸다. 다만 총이익을 영업수익으로 나눈 전체 이익률을 계산하고 12개월 평균을 적용한 결과, 7월 이익률은 대체로 변동이 없었다. 이는 수익 대비 기업 수익성이 롤링 기준으로 뚜렷하게 추가 압박을 받지는 않았음을 시사한다.

분석 프레임워크

보고서는 먼저 7월 산업이익 및 영업수익의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을 6월과 비교한 뒤, Goldman Sachs의 계절조정 비연율화 전월 대비 데이터를 사용해 단기 모멘텀을 평가한다. 이어 이익 실적을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 부문으로 분해하고 국가통계국이 공개한 산업별 기여도 데이터와 결합하여 구조적 원천을 파악한다. 마지막으로 총이익을 영업수익으로 나누어 계산한 12개월 평균 이익률을 통해 수익성이 동반 변화했는지 검토한다.

방법론 메모

  • (용어집 외 방법론)기타

    계절조정 비연율화 전월 대비 비교

    Goldman Sachs는 정기적인 계절 변동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월별 데이터를 계절조정하고, 7월의 6월 대비 실제 단기 변화를 평가하기 위해 비연율화 전월 대비 성장률을 사용한다. 이 측정치는 이익과 수익 모두 성장에서 감소로 전환됐음을 보여준다.

  • (용어집 외 방법론)기타

    12개월 평균 이익률

    보고서는 총이익을 영업수익으로 나누어 전체 이익률을 계산하고 월별 변동을 완화하기 위해 12개월 평균을 사용한다. 이 지표는 7월 산업기업의 롤링 기준 수익성이 대체로 변동이 없었음을 보여준다.

핵심 데이터

  • 7월 산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11.0%6월 +18.3%; 전년 동기 대비 성장 둔화
  • 7월 산업이익 전월 대비 성장률-3.2%Goldman Sachs의 계절조정 비연율화 지표; 6월 +1.3%
  • 7월 산업 영업수익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6.5%6월 +11.4%; 전년 동기 대비 성장 둔화
  • 7월 산업 영업수익 전월 대비 성장률-2.8%Goldman Sachs의 계절조정 비연율화 지표; 6월 +3.1%
  • 7월 다운스트림 이익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9.6%6월 +16.2%
  • 7월 업스트림 이익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12.7%6월 +24.5%
  • 첫 7개월간 산업이익 성장률+17.6%국가통계국 지표
  • 첨단기술 제조업 기여도9.6 percentage points첫 7개월간 산업이익 성장에 대한 기여도
  • 전자 산업 기여도9.3 percentage points첫 7개월간 산업이익 성장에 대한 기여도
  • 원자재 제조업 기여도7.1 percentage points첫 7개월간 산업이익 성장에 대한 기여도
  • 전체 이익률대체로 변동 없음7월 12개월 평균 기준으로 계산

영향과 시사점

보고서의 데이터는 7월 산업이익과 영업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성장을 지속했음에도 단기 전월 대비 모멘텀이 약화됐고,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 산업 모두에서 이익 증가세가 둔화됐음을 나타낸다. 안정적인 12개월 평균 이익률은 해당 월 수익과 이익의 전월 대비 감소에도 롤링 기준 수익성이 뚜렷하게 추가 악화되지는 않았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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