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ulti-asset implications of US inflation breadth and AI adoption 리서치 보고서 해설
HSBC는 인플레이션 확산이 지속된다는 우려에도 최근 핵심 PCE 지표가 개선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동시에 AI 도입 가속과 메모리 칩 가격 상승이 미국 주식과 하이퍼스케일러를 뒷받침한다고 본다.
요약
HSBC는 인플레이션 확산이 지속된다는 우려에도 최근 핵심 PCE 지표가 개선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동시에 AI 도입 가속과 메모리 칩 가격 상승이 미국 주식과 하이퍼스케일러를 뒷받침한다고 본다.
- PCE 구성항목 중 약54%의 인플레이션율이3% 이상으로, 2010년대보다 높지만 2000년대 범위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 3개월 연율화 기준으로 HSBC는 2월 이후 광범위한 디스인플레이션을 확인했다.
- AI 도입 기업은 미도입 기업보다 매출과 이익 증가가 강하고 마진도 더 빠르게 상승했다.
- 여름에 AI 지출이 다시 가속됐고, DRAM과 NAND 현물 가격도 상승했다.
- HSBC는 미국 주식 비중확대를 유지하며, 미국 ROE가2027년부터 다른 주요 시장 대비 약화될 것이라는 컨센서스에 동의하지 않는다.
보고서 해설
개요
이 글로벌 멀티에셋 전략 보고서는 Warsh의 Jackson Hole 연설 이후 인플레이션 확산 우려와 AI 도입의 경제·시장 영향을 평가한다. HSBC는 최근 인플레이션 지표가 개선되고 있으며 AI 생산성, 반도체 수요, 미국 수익성이 미국 주식 비중확대를 뒷받침한다고 본다.
핵심 견해
HSBC는 미국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지나치게 광범위하다는 우려를 재검토한다. 약200개의 핵심 PCE 구성항목을 분석한 결과, 현재 바스켓의 약54%에서 인플레이션율이3% 이상이다. 이는 약77%였던 팬데믹 이후 정점을 밑돌지만 팬데믹 이전 20년간의32%보다 높다. HSBC는 2010년대와 비교하면 확산 정도가 높지만 2000년대 범위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라고 지적한다. 2%, 5%, 10%를 넘는 PCE 구성항목 비중도 팬데믹 이후의 극단적 상황보다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기간과 더 비슷하다. 보고서는 더 최근의 신호가 긍정적이라고 주장한다. 전년 대비 지표에서는 변화가 제한적이지만, PCE 히트맵의 3개월 연율화 기준은2월 이후 광범위한 디스인플레이션을 보여준다. 시장은9월 금리 인상을 약70% 반영하고 있으며, HSBC는 향후 미국 지표가 중요하다고 본다. 미국 노동·인플레이션 대시보드는 3분기에 모멘텀이 크게 약화됐음을 보여주며, 시장이 연준이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려면 향후 몇 주간 추가적인 약한 지표가 필요하다. AI와 관련해 HSBC는 생산성 영향이 기업 펀더멘털에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본다. 미국과 유럽에서 AI 도입 기업은 미도입 기업보다 매출 성장, 이익 성장, 마진 상승이 더 강했으며, 이는 금리 상승에도 최근 이익이 강했던 이유의 일부를 설명한다. 보고된 차트를 동일한 축 기준으로 비교하면 은행을 제외하고 미국의 최근 펀더멘털 개선이 유럽보다 강하다. HSBC는 유럽 은행을 계속 선호하며 AI 도입에 참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로 본다. 이 기관의 도입 지표는 실적 발표에서 AI 도입의 구체적 사례를 제시한 기업을 추적하며, 계속 상승하고 있다. 다만 token 소비나 에이전트형 도입처럼 AI 도입의 강도는 충분히 포착하지 못한다고 주의한다. 그럼에도 미국 기업의 AI 지출을 추적하는 RampAI는 여름에 다시 빠르게 증가했다. 반도체가 여름 동안 부진했던 이후 DRAM과 NAND 현물 가격이 재차 상승한 점과 함께, HSBC는 반도체가 다시 아웃퍼폼할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본다. HSBC는 하이퍼스케일러도 다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보며, 이러한 요인이 미국 주식 비중확대의 근거라고 말한다. AI 도입에 힘입어 주요 시장의 ROE가 상승할 것이라는 견해에는 대체로 동의하지만, 컨센서스가 예상하는 미국 ROE의2027년 이후 상대적 하락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그 근거는 금융업을 제외한 미국에서 AI 도입 개선 증거가 더 강하고, 미국이 여전히 데이터센터 구축의 중심이며, 미국 지수는 유럽보다 반도체 비중이 높고, 약15년에 걸친 구조적 추세가 미국 수익성이 세계 다른 지역 대비 개선되는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분석 프레임워크
HSBC는 먼저 약200개의 PCE 구성항목에서 인플레이션 확산을 측정하고 현재 수치를 2000년대, 2010년대, 팬데믹 이후 정점과 비교한다. 이어 최근 모멘텀을 평가하기 위해 3개월 연율화 인플레이션으로 전환하고, 미국과 유럽의 AI 도입 기업과 미도입 기업의 펀더멘털을 비교하며, AI 지출과 메모리 칩 가격을 추적한다. 그 후 이 결과를 주식 섹터 성과와 상대 ROE 전망에 연결한다.
방법론 메모
PCE 인플레이션 히트웨이브
HSBC는 약200개의 PCE 구성항목을 인플레이션율 순으로 배열해 3개월 연율화 기준을 포함하여 소비 바스켓 전반의 가격 압력이 얼마나 넓게 퍼져 있는지 보여준다.
AI 도입 기업과 미도입 기업 비교
보고서는 구체적인 AI 도입을 공개한 기업과 그렇지 않은 동종 기업의 매출 성장, 이익 성장, 마진 추이를 비교하고 이를 AI 관련 생산성 향상의 근거로 사용한다.
시스템적 심리 및 포지셔닝 지표
HSBC는 여러 기간의 모멘텀과 이동평균 신호를 포함한 표준화된 시장·포지셔닝 입력을 결합해 역발상 매수·매도 심리를 모니터링한다.
자산 매핑 및 비교
투자 논리에서 명시된 자산으로의 구조화 매핑(강점, 약점, 비교 대상, 위험).
- US equitiesHSBC는 AI 도입, 데이터센터 투자, 반도체 익스포저, 상대 ROE에 대한 긍정적 견해를 근거로 비중확대를 유지한다.
- 강점
- AI 도입 기업의 펀더멘털 개선 증거가 더 강하고, 데이터센터 구축을 주도하며, 반도체 지수 비중이 크다.
- 약점
- 컨센서스는 미국 ROE가2027년부터 다른 주요 시장 대비 약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 비교
- HSBC는 금융업을 제외하면 최근 펀더멘털 개선이 미국에서 유럽보다 강하다고 본다.
- 위험
- 미국 노동·인플레이션 지표가 더 약화되지 않으면 연준 긴축 기대가 지속될 수 있다.
- European banksHSBC가 AI 도입에 참여할 수 있는 선호 방식 중 하나로 제시한다.
- 강점
- 보고서는 미국의 펀더멘털 개선이 전반적으로 유럽보다 강하다는 패턴에서 은행을 예외로 본다.
- 비교
- HSBC는 보고서에 제시된 더 넓은 은행 비교에서 유럽 은행을 계속 선호한다.
- SemiconductorsHSBC는 여름의 부진 이후 재차 아웃퍼폼을 뒷받침할 환경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 강점
- AI 수요 가속과 함께 DRAM 및 NAND 현물 가격이 재차 상승했다.
- 약점
- 이 섹터는 여름 동안 부진했다.
- 비교
- HSBC에 따르면 미국 주식 지수는 유럽보다 반도체 비중이 크다.
- US hyperscalersHSBC는 AI 수요와 투자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다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예상한다.
- 강점
- 미국 데이터센터 구축 및 가속되는 AI 도입과 연결돼 있다.
핵심 데이터
- 인플레이션율이3% 이상인 PCE 구성항목Around 54%보고서에서 인용한 약77%의 팬데믹 이후 고점보다 낮지만, 팬데믹 이전20년간의32%보다 높다.
- 시장이 반영한9월 금리 인상c.70%HSBC는 향후 미국 노동·인플레이션 지표가 이 시장 반영의 지속 여부에 중요하다고 말한다.
- 광범위한 디스인플레이션 신호의 시점Since FebruaryHSBC의 3개월 연율화 PCE 인플레이션 히트웨이브에 근거한다.
- S&P 500의2026년 2분기 EPS 성장51.2%보고서의 S&P 500 이익 표에 제시된 전년 대비 성장률이다.
- 미국 ROE의 상대 전망Consensus expects weakening from 2027HSBC는 이에 동의하지 않으며 미국의 장기 수익성 우위가 다시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영향과 시사점
HSBC의 해석에 따르면 인플레이션 모멘텀 둔화는 연준의 추가 긴축 필요성을 낮출 수 있으며, 관찰 가능한 AI 생산성 개선과 메모리 칩 가격 상승은 반도체와 하이퍼스케일러의 재차 주도를 뒷받침한다. 이들 요인은 미국 주식 비중확대의 근거이며, 유럽 은행은 AI 도입에 대한 추가 익스포저로 강조된다.
주시할 점
- 향후 미국 노동·인플레이션 지표. HSBC는 연준 금리 인상 기대를 낮추려면 이 지표들이 추가적인 모멘텀 약화를 보여야 한다고 말한다.
- AI 지출이 계속 가속되는지와 도입이 실적 발표에서 공개된 사례를 넘어 확대되는지.
- AI 관련 메모리 수요 지속의 증거인 DRAM 및 NAND 현물 가격 추이.
- 컨센서스 예상과 달리 미국 ROE가2027년 이후 다른 주요 주식 지역 대비 유지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