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supply chain congestion 리서치 보고서 해설
미국 물류 여건은 전반적으로 원활하며 팬데믹 시기 혼잡보다 훨씬 낮지만, 철도·능력·시차 월간 지표는 혼조다. Goldman Sachs는 관세와 지정학적 갈등을 향후 화물 수요와 정상화의 핵심 결정요인으로 지목한다.
요약
미국 물류 여건은 전반적으로 원활하며 팬데믹 시기 혼잡보다 훨씬 낮지만, 철도·능력·시차 월간 지표는 혼조다. Goldman Sachs는 관세와 지정학적 갈등을 향후 화물 수요와 정상화의 핵심 결정요인으로 지목한다.
- 주간 혼잡지수는 전주 대비0.7% 하락했고, 병목 척도는2를 유지했다.
- 서부 해안과 동부 해안의 선박 적체는 각각1척과5척으로 변함없었다.
- 중국에서 미국 서부 해안으로의 컨테이너 운임은 전주 대비 약1% 하락해 약$6.13k per FEU였지만, 전년 대비162% 높았다.
- 6월 월간 지표는 운송능력, 창고능력 및 공급업체 납기를 포함한 여러 항목에서 5월보다 악화됐다.
보고서 해설
개요
이 주간 추적 보고서는 미국 운송·물류 네트워크의 원활성을 평가한다. Goldman Sachs는 낮은 혼잡 수치가 2로 유지돼 코로나 이전 상태에 가깝다고 보지만, 여러 월간 지표는 기초 능력이 다소 긴축되고 납품 여건이 악화됐음을 보여준다.
핵심 견해
8월 10일이 포함된 주에 Goldman Sachs의 주간 병목 척도는 2를 유지했고, 고빈도 혼잡지수는 전주 대비 0.7% 하락했다. 이 기관은 전체 병목 수준이 척도가 10이었던 과거 정점보다 훨씬 낮고 코로나 이전의 원활성과 대체로 부합한다고 평가한다. 7월 평균 주간 점수도 2였으며, 주간·월간 결합 척도는 6월 평균 110으로, 병목 점수 2에 해당하지만 모든 지표를 함께 보면 1에 가깝다. 항만 혼잡은 제한적이었다. 서부 해안 대기 컨테이너선은 1척, 동부 해안 적체는 5척으로 각각 변함없었다. 6월 로스앤젤레스·롱비치·오클랜드 항의 수입 적재 컨테이너는 전년 대비 12% 증가해, 심각한 항만 적체 재발 없이 처리량이 늘었음을 시사한다. 산페드로만의 컨테이너 가중평균 체류시간은 5월 약2.6일에서 6월 약2.9일로, 철도 컨테이너 체류시간은 5.2일에서 5.4일로 상승했다. 그러나 철도 체류시간은 2022년 약16일의 정점보다 훨씬 낮다. 철도 데이터는 혼조였지만 전반적으로 화물 이동이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서부 해안 Class 1 철도의 평균 복합운송 물동량 성장률은 전주의 전년 대비5%에서 6%로 가속했다. BNSF는 전년 대비1.2%에서 5.7%로 개선된 반면, Union Pacific은 전년 대비8.2%에서 5.5%로 둔화했다. 터미널 체류시간은 Union Pacific이 19.8시간에서 19.9시간으로, BNSF가 22.3시간에서 22.7시간으로 소폭 상승했다. 복합운송 속도는 BNSF가 전년 대비1.3% 하락으로 전주의 6.0% 하락보다 개선됐고, Union Pacific은 2.3% 상승으로 전주의1.0% 상승보다 높아졌다. 가장 최근 이용 가능한 주의 섀시 지표는 개선됐지만, Goldman Sachs는 Pool of Pools의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동안 이후 주의 체류시간을 변함없다고 가정했다. 20피트 섀시 도로 체류시간은 5.1일에서 4.3일로, 40/45피트 섀시는 6.5일에서 5.9일로 하락했다. 20피트 및 40/45피트 컨테이너의 터미널 체류시간은 각각 11.1일과 5.3일에서 10.3일과 4.7일로 하락했다. 보고서는 섀시 체류시간이 혼잡 정점 수준보다 크게 낮다고 지적한다. 해상운임은 주간으로 소폭 하락했지만 전년 대비로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중국/동아시아에서 미국 서부 해안으로의 컨테이너 운임은 직전 주 약$6.13k per FEU로 약$6.21k에서 약1% 하락했지만, 전년 대비162% 상승했다. 중국에서 미국까지의 도어투도어 운송시간은 10월 47일로 9월 46일과 대체로 동일했으며, 혼잡 정점의 80일 초과보다 코로나 이전 평균에 훨씬 가깝다. 데이터 제공업체의 업데이트가 제한적이어서 11월부터 4월까지의 운송시간은 변함없다고 가정했다. 시차가 있는 6월 월간 데이터에서는 여러 지표가 5월보다 약화됐다. LMI 운송능력은31.7에서30.8로 하락해 능력 축소가 더 빨라졌음을 시사했다. 창고능력은47.5로 하락해 이용 가능한 전체 창고능력이 감소했음을 나타냈다. 창고 이용률은62.9에서69.4로 상승해 이용률 확장이 가속됐음을 나타냈다. 제조업 공급업체 납기 지수는42.6으로, 50 미만은 납기 지연을 뜻하며 전년 대비14.5% 상승했다. 트럭 운송 고용인원은 6월 코로나 이전 고점보다4.4% 낮았고, 이전 6개월의 평균 전년 대비 성장률은 마이너스1.5%였다. Goldman Sachs는 2020년2월3일의 코로나 이전 기준 대비 주간·월간 물류지표 변화를 집계해 이 척도를 구성한다. 로스앤젤레스와 롱비치 인근 정박 선박, 컨테이너·섀시 체류시간, 중국-미국 도어투도어 운송일수 등 병목과 가장 직접적으로 연계됐다고 판단하는 지표에 더 높은 가중치를 둔다. 주간 지수는 약 한 달 시차가 있는 종합지수에 선행하도록 설계됐으며, Goldman Sachs는 유사한 R² 값이 예측력을 뒷받침한다고 본다. 향후 핵심 질문은 관세와 지정학적 갈등이 화물 수요, 화물 흐름의 시점, 글로벌 무역의 정상화 능력에 어떤 영향을 줄지다. 압력이 광범위하게 계속 완화된다면, 이 기관은 지수가 2026년에 더 일관되게 1 영역에 머물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분석 프레임워크
Goldman Sachs는 고빈도 주간 지표와 시차가 있는 월간 데이터를 결합해 코로나 이전 기준 대비 물류 원활성을 측정한다. 선박 대기, 철도 물동량·속도·체류시간, 섀시와 컨테이너 체류시간, 해상운임, 항만 처리량, 운송일수, 트럭 고용, 물류능력 지수와 공급업체 납기를 추적하며, 주간 종합지수는 더 광범위한 월간 종합지수가 방향을 확인하기 전의 선행 신호로 활용된다.
방법론 메모
운송능력, 화물 이동, 체류시간 및 납품 여건에 기반한 공급망 혼잡 종합 프레임워크.
보고서는 항만 대기열, 철도 처리량, 이용 가능한 운송·창고 능력, 납기를 물류 공급이 화물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호 연계 지표로 본다.
GS Supply Chain Congestion Scale.
Goldman Sachs는 2020년2월3일 기준 대비 주간·월간 지표의 변화를 집계하고, 일부 병목 민감 지표에 더 높은 가중치를 부여해 여건을 1~10의 원활성 척도에 배치한다.
자산 매핑 및 비교
투자 논리에서 명시된 자산으로의 구조화 매핑(강점, 약점, 비교 대상, 위험).
- Union Pacific (UNP)혼잡 추적 지표 중 서부 해안 Class 1 철도의 복합운송 지표.
- 강점
- 복합운송 물동량은 전년 대비 5.5% 증가했고, 복합운송 열차 속도는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 약점
- 물동량 성장률은 전년 대비 8.2%에서 둔화했고, 터미널 체류시간은 19.9시간으로 상승했다.
- 비교
- BNSF의 물동량 성장률은 5.7%로 더 크게 개선된 반면, Union Pacific의 성장률은 둔화했다.
- BNSF혼잡 추적 지표 중 서부 해안 Class 1 철도의 복합운송 지표.
- 강점
- 복합운송 물동량 성장률은 전년 대비 1.2%에서 5.7%로 개선됐고, 속도 감소율은 6.0%에서 1.3%로 축소됐다.
- 약점
- 터미널 체류시간은 22.3시간에서 22.7시간으로 상승했고, 속도는 여전히 전년 대비 하락했다.
- 비교
- 최신 주에 BNSF의 복합운송 물동량 성장률은 Union Pacific의 전년 대비 5.5% 증가를 상회했다.
핵심 데이터
- 주간 혼잡지수-0.7% w/w최신 주에 지수는 하락했고 병목 척도는 2를 유지했다.
- 서부 해안/동부 해안 선박 적체1 / 5 ships최신 주에 모두 변함없었다.
- 서부 해안 Class 1 철도 복합운송 물동량 성장+6% YoY전주의+5% YoY에서 상승했다.
- 해상 컨테이너 운임~$6.13k per FEU중국/동아시아에서 미국 서부 해안까지 전주 대비 약1% 하락했지만 전년 대비162% 상승했다.
- 6월 종합 혼잡 척도110병목 점수2에 해당하며, 주간·월간 결합 지표를 보면 1에 가깝다.
- 6월 창고 이용률 지수69.45월의62.9에서 상승해 이용률 확장이 가속됐음을 나타낸다.
영향과 시사점
보고서는 공급망 여건이 팬데믹 시기 교란과 비교해 대체로 정상화됐다고 보며, 이는 소매업체, 소비재 기업 및 인플레이션 가격 책정에 관련된다. 다만 운송·창고 능력의 긴축, 공급업체 납기 악화, 높은 해상운임은 일부 압력 지점이 남아 있음을 보여준다.
위험
- 관세와 지정학적 갈등은 화물 수요, 화물 흐름의 시점, 글로벌 무역 정상화 능력을 바꿀 수 있다.
- 섀시 체류시간과 일부 운송시간 데이터를 포함한 지수 입력 항목은 데이터 제공업체 업데이트 지연으로 변함없다고 가정됐다.
주시할 점
- 공급망 압력이 계속 완화돼 지수가 2026년에 더 일관되게 1 영역으로 진입하는지 여부.
- 화물 흐름과 무역 정상화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관세 및 지정학적 갈등의 변화.
- 시차가 있는 월간 데이터가 주간 종합지수가 시사한 방향을 확인하는지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