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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보고서 해설Hilo Research

반도체: J.P. Morgan, V-Test 커버리지 개시: AI 칩 테스트 선도업체, 목표주가 RMB 220

J.P. Morgan은 V-Test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으며, 국내 AI 칩의 칩렛화로 인한 테스트 물량 및 가격 상승의 핵심 수혜를 받을 A주 최대 제3자 테스트 업체로 평가했다. 2026~2028년 이익 CAGR은 73%로 전망된다.

기관J.P. Morgan Securities (China) Company Limited
날짜20260809
기업V-Test
티커688372.SH
업종반도체
투자의견비중확대

요약

J.P. Morgan은 V-Test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으며, 국내 AI 칩의 칩렛화로 인한 테스트 물량 및 가격 상승의 핵심 수혜를 받을 A주 최대 제3자 테스트 업체로 평가했다. 2026~2028년 이익 CAGR은 73%로 전망된다.

비중확대 | 목표주가 RMB 220.00
V-TestAI 칩제3자 테스트칩렛국산화 대체반도체 장비커버리지 개시
  • 비중확대 의견 및 목표주가 RMB 220으로 커버리지 개시(선행 PER 30배 기준)
  • 2026~2028년 매출/순이익 CAGR 59%/73% 전망
  • 2026~2028년 AI 칩 테스트 수요 CAGR 88% 예상
  • 칩렛 아키텍처는 CP 테스트 물량을 1.5~2배, FT 시간을 1.2~1.5배 증가시킴
  • 테스터 1,500대 이상(고급 장비 400대 이상) 보유로 A주 순수 테스트 업체 중 최대 규모
  • 2025년 설비투자 RMB 29억으로, 역주기적 확장을 통해 AI 수요를 선점
  • AI 사업 비중이 35%를 넘어서며 2028년 매출총이익률은 44.6%로 회복 전망

보고서 해설

개요

J.P. Morgan은 V-Test(688372.SH)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하고 2027년 6월 기준 목표주가를 RMB 220으로 제시했다. 보고서의 핵심 논리는 외부 제약으로 국내 AI 칩이 칩렛(멀티다이) 아키텍처 도입을 가속하면서 독립 제3자 테스트 부문이 구조적 증분 성장을 경험하고 있다는 점이다. A주 내 최대 규모의 고급 테스터 장비 보유와 역주기적 설비 확장 전략을 바탕으로 V-Test는 향후 3년간 시장점유율을 두 배로 높이고 수익성을 크게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핵심 견해

국내 AI 칩의 칩렛화는 테스트 수요의 구조적 폭증을 가져온다. 보고서는 첨단 공정 장비에 대한 접근 제약이 국내 AI 칩의 칩렛 아키텍처 전환을 가속하고, 이것이 테스트 수요를 직접 확대한다고 지적한다. 구체적으로 멀티다이 설계는 웨이퍼 프로빙(CP)의 물량과 복잡성에 1.5~2배의 승수 효과를 만들며, 최종 테스트(FT) 시간은 1.2~1.5배 증가한다. 기관은 중국 AI 칩 테스트 수요가 2026~2028년 CAGR 88% 성장해 전체 테스트 시장의 성장률 23%를 크게 웃돌 것으로 추정한다. 2028년에는 AI 테스트가 전체 수요의 약 30%를 차지할 전망이다. 또한 국내 AI 칩 생태계의 높은 분절화는 제3자 전문 테스트 서비스에 대한 의존도를 더욱 높인다. 역주기적 확장과 장비 장벽이 선점 우위를 구축한다. V-Test는 A주 순수 제3자 테스트 기업 중 설치 장비 대수가 가장 많은 업체다. 2025년 말 기준 400대 이상의 고급 모델을 포함해 1,500대 이상의 테스터를 보유했다. 업황 침체기에도 동사의 2025년 설비투자는 RMB 29억으로 매출의 187%에 달했다. 이러한 역주기적 투자를 통해 고객 검증과 고급 장비 인도에서 주도권을 확보했다. 높은 감가상각비는 시장의 우려를 낳았지만, 설비 가동률은 8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고부가가치 AI 주문이 유입되면서 매출 성장률(2027년/2028년 65%/50% 전망)은 감가상각비 증가율을 크게 상회하고 규모의 경제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제품 구조 고도화가 수익성 회복을 이끈다. 보고서는 장비 희소성과 엔지니어링 복잡성으로 인해 AI 칩 테스트가 전통적인 소비자 SoC 대비 더 높은 단가와 매출총이익률을 제공한다고 강조한다. 컴퓨팅 칩 매출 비중이 2025년 20%에서 2028년 35% 이상으로 상승하고, 고마진 CP 사업 비중이 약 60%를 유지함에 따라 동사의 종합 매출총이익률은 2024년 저점인 37.1%에서 2028년 44.6%로 점진적으로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관은 2026~2028년 동사의 매출 및 순이익 CAGR이 각각 59%, 73%에 달하고 시장점유율은 약 10%에서 20% 이상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이며 다수의 촉매가 존재한다. 현 주가는 1년 선행 PER 약 29배에 해당하며, 이는 A주 OSAT 동종업체 평균 수준인 50배 대비 40% 할인된 수준이다. 목표주가 RMB 220은 1년 선행 PER 30배를 기반으로 산정됐으며, 동사의 3년 역사적 평균을 참조하고 단기 가격 결정력 제한 위험을 반영해 OSAT 동종업체 대비 30% 할인율을 적용했다. 향후 밸류에이션 회복 촉매로는 AI 사업 익스포저 확대에 따른 재평가, 제품 믹스 최적화에 따른 ASP 상승 지지, OSAT 동종업체 대비 우수한 수익성 품질이 있다.

분석 프레임워크

보고서는 "기술 경로 변화 → 테스트 작업량 정량화 → 수급 격차 분석 → 개별 기업 경쟁우위와의 매칭"이라는 추론 사슬을 채택한다. 국내 AI 칩이 칩렛 아키텍처를 채택할 수밖에 없는 기술적 제약에서 출발해, 구체적 승수 계수(CP 1.5~2배, FT 1.2~1.5배)를 설정함으로써 기술 변화를 측정 가능한 테스트 작업량 증가로 전환한다. 다음으로 국내 AI 생태계의 분절화 및 제3자 테스트 침투율 추세를 결합해 산업 차원의 수급 격차를 도출한다. 마지막으로 동사의 고급 장비 재고, 설비투자 강도, 고객 커버리지 등 선행 지표를 비교해 이러한 증분을 확보할 확실성을 입증하고, 듀퐁 분석과 동종업체 밸류에이션 비교를 활용해 수익성 회복 속도와 적정 가격 범위를 설정한다.

방법론 메모

  • 산업/산업 분석 프레임워크물량-가격 분해

    칩렛 아키텍처의 테스트 작업량 승수 효과

    보고서는 AI가 테스트 수요를 견인한다고 모호하게 서술하는 대신, 칩렛의 기술적 특성을 구체적인 테스트 작업량 승수(CP 테스트 물량 1.5~2배, FT 시간 1.2~1.5배)로 분해한다. 이 방법은 추상적인 기술 트렌드를 정량화 및 검증 가능한 사업 증분 가정으로 전환하며, 기술 변화가 산업 사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핵심 정량 도구로 활용된다.

  • 경쟁 및 전략 프레임워크해자/경쟁우위

    자산집약 산업의 역주기적 설비투자 장벽

    반도체 테스트와 같은 자산집약 산업에서는 장비 인도 주기가 길고 고객 검증 문턱이 높다. 보고서는 업황 침체기에 이루어진 동사의 높은 설비투자(Capex/매출 187%)를 분석하여 시간 격차를 활용해 설비와 장비 장벽을 구축하는 전략을 설명한다. 역주기적 투자로 형성된 이러한 선점 우위는 후발주자가 단기간에 극복하기 어려운 경쟁 해자를 구성한다.

  • 밸류에이션 방법PE/PEG 밸류에이션

    성장성과 동종업체 할인에 기반한 상대가치 앵커링

    목표주가 산정 시 보고서는 단순히 산업 평균 PER을 적용하지 않고 동사 자체의 역사적 평균을 벤치마크로 선택했으며, 단기 가격 결정력 약화 위험을 반영하기 위해 OSAT 동종업체 대비 30% 할인율을 적용했다. 이 밸류에이션 방식은 동사의 성장 잠재력(높은 PEG 잠재력)과 현재 경쟁 지위의 제약을 균형 있게 반영하여, 단순한 낙관론이나 과거 지표의 경직된 적용을 피한다.

자산 매핑 및 비교

투자 논리에서 명시된 자산으로의 구조화 매핑(강점, 약점, 비교 대상, 위험).

  • V-Test (688372.SH)
    핵심 수혜자: A주 최대 순수 제3자 테스트 업체로서 국내 AI 칩의 칩렛화가 가져오는 증가 테스트 수요를 직접 흡수
    강점
    업계 선도 수준의 고급 테스터 보유량; 역주기적 확장을 통한 설비 선점; 주요 국내 AI 칩 설계업체 커버리지; 높은 CP 사업 비중에 따른 유리한 매출총이익률 구조
    약점
    단기적으로 높은 감가상각비가 이익 실적을 압박; OSAT 제조업체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 결정 유연성; 해외 고급 장비 조달 의존
    비교
    Liyang Semiconductor, Hualing Microelectronics 등 국내 경쟁사와 비교하면 V-Test는 고급 장비 규모와 AI 고객 커버리지에서 우위가 있다. JCET 등 OSAT와 비교하면 중립적인 제3자 포지셔닝이 팹리스 제조업체의 요구에 더 잘 부합한다.
    위험
    테스트 장비 조달 제한이 확장 진행을 저해할 수 있음; 수출통제 정책 변화가 해외 팹의 테스트 주문 회귀에 영향을 줄 수 있음; 국산 ATE 장비 발전으로 산업 장벽이 낮아짐; 비AI 수요 회복이 기대에 못 미침

핵심 데이터

  • 2026~28E 매출/순이익 CAGR59% / 73%AI 칩 테스트 수요 폭증과 제품 구조 고도화의 수혜
  • AI 칩 테스트 수요 성장률(2026~28E)88% CAGR전체 테스트 시장의 23% 성장을 크게 상회하며, 2028년까지 30%를 차지
  • 칩렛 아키텍처 테스트 증분 계수CP 1.5-2x / FT 1.2-1.5x멀티다이 설계로 인한 테스트 물량 및 시간 증가
  • 2025년 설비투자RMB 2.9 Billion장비 지출 약 RMB 25억, Capex/매출 비율 187% 도달
  • 테스터 규모(2025년 말)1500+ units (High-end >400 units)A주 순수 제3자 테스트 기업 중 최대 규모
  • 2028E 종합 매출총이익률 전망44.6%2024년 저점 37.1%에서 크게 회복; 2025년에는 39.4%
  • 목표주가 및 밸류에이션 멀티플RMB 220 / 30x 1Y Fwd PEOSAT 동종업체 평균 PER 50배 대비 약 40% 할인

영향과 시사점

보고서는 V-Test가 국내 AI 공급망 폭발 성장의 핵심 전환점에 위치해 있다고 판단한다. 투자자에게 이는 동사가 더 이상 전통적인 반도체 사이클의 추종자에 그치지 않고 AI 컴퓨팅 인프라의 일부로서 구조적 성장 특성을 보유한다는 의미다. 단기적으로 높은 설비투자로 인한 감가상각 압력은 확실성이 높은 AI 주문으로 흡수될 것이다. 중장기적으로 국내 칩 산업 사슬 내 제3자 테스트의 침투율이 체계적으로 개선됨에 따라, 동사는 단순한 설비 확장에서 이익률의 구조적 개선으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되며, 밸류에이션 체계 역시 전통적 패키징·테스트 업체에서 AI 컴퓨팅 지원 서비스 제공업체로 재편될 수 있다.

위험

  • 테스트 장비 조달 제한이 설비 확장 진행을 저해할 수 있음
  • 수출통제 정책 변화가 해외 웨이퍼 팹의 테스트 주문 회귀에 영향을 줄 수 있음
  • 국산 ATE 장비 제공업체의 부상으로 산업 경쟁이 심화되고 진입장벽이 낮아짐
  • 비AI 칩 수요(예: 소비자 전자제품) 회복이 기대보다 부진함

주시할 점

  • 국내 AI 칩 칩렛 솔루션의 양산 진행 및 테스트 주문의 실제 집행
  • 고급 테스트 장비 도착 일정과 설비 가동률 변화
  • 분기별 매출총이익률 회복 추세가 재무 모델 기대치와 부합하는지 여부
  • 주요 국내 AI 칩 설계업체의 테이프아웃 및 출하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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