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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quity market 리서치 보고서 해설

Goldman Sachs는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에도 최대 반도체 2개사의 자사주 매입이 한국 주식시장 자금 유입을 뒷받침했다고 설명한다. 이익 추정치는 계속 상향되고 있지만, 제조업·DRAM 가격·수출 모멘텀 둔화에 따라 상향 속도는 완화될 전망이다.

기관Goldman Sachs
날짜20260904
업종Korean equity market strategy

요약

Goldman Sachs는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에도 최대 반도체 2개사의 자사주 매입이 한국 주식시장 자금 유입을 뒷받침했다고 설명한다. 이익 추정치는 계속 상향되고 있지만, 제조업·DRAM 가격·수출 모멘텀 둔화에 따라 상향 속도는 완화될 전망이다.

개별 기업 등급이나 목표주가는 제시되지 않았다.
KOSPI한국 주식자사주 매입외국인 자금 흐름반도체이익 추정치 수정KRW밸류에이션
  • KOSPI는 주간 1.5% 하락했다. 레저, 은행, 화학은 상대적으로 양호했고 건설, 조선, 소프트웨어는 가장 부진했다.
  • KOSPI의 12개월 선행 EPS는 3.2% 상향됐으며, 조선의 상향 폭이 가장 컸고 증권은 하향 폭이 가장 컸다.
  • KOSPI 반도체의 외국인 보유 비중은 과거 평균보다 2표준편차 이상 낮아졌다.
  • KRW는 USD 대비 1.7% 강세를 보였고, 한국 주식 리스크 바로미터는 -0.4의 위험 중립 수준을 유지했다.

보고서 해설

개요

이 한국 시장 주간 업데이트는 시장 성과, 투자자 자금 흐름, 이익 모멘텀, 밸류에이션, 거시 지표, 환율 움직임 및 시장 기술적 지표를 검토한다. Goldman Sachs는 이익과 자사주 매입이 뒷받침하는 반면 외국인 수요가 약하고 이익 상향 사이클이 둔화될 조짐이 나타나는 시장으로 묘사한다.

핵심 견해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 자금 유입과 원화 강세에도 KOSPI는 주간 1.5% 하락했다. 레저, 은행, 화학이 가장 좋은 성과를 냈고 건설, 조선, 소프트웨어가 가장 부진했다. 외국인은 KOSPI 매도를 지속했으며, 기술주 유출이 주요 동인이었다. 외국인은 주간 KRW2,514bn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KRW870bn, 개인은 KRW3,062bn을 순매도했다. 이에 따라 보고서는 시장 전반을 지지하는 자사주 매입과 더 광범위한 투자자 자금 흐름의 약세를 구분한다. 지난 4주간 한국 주식시장 유입은 주로 자사주 매입 활동이 이끌었고, 다른 투자자 그룹에서는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 최대 반도체 2개사가 이 기간 자사주 매입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최근 자금 흐름 약화로 개인 투자자 보유 비중은 과거 평균을 소폭 밑돌았고, 연초 이후 펀드 유입이 강했음에도 국내 기관 투자자 보유 비중도 낮은 상태를 유지했다. 반도체 주도의 상당한 외국인 유출로 KOSPI 반도체 섹터의 외국인 보유 비중은 과거 평균보다 2표준편차 이상 낮아졌다. Samsung Electronics와 SK Hynix를 제외하면 KOSPI의 외국인 보유 비중은 과거 평균에 근접했다. 이는 외국인의 위험 축소가 광범위하기보다는 특정 부문에 집중됐음을 시사한다. 이익 추정치 수정은 여전히 긍정적이지만 둔화 조짐을 보였다. KOSPI의 12개월 선행 EPS는 주간 3.2% 상향됐고, 조선이 가장 강한 상향 수정, 증권이 가장 큰 하향 수정을 기록했다. Goldman Sachs의 Earnings Revision Leading Indicator는 거시 활동이 둔화됨에 따라 한국의 이익 상향이 지속되지만 속도는 완화될 것임을 시사한다. 이를 뒷받침하는 지표로 S&P Global South Korea Manufacturing PMI는 7월 53.1에서 8월 52.3으로 하락했지만 확장 국면을 유지했다. 수출 성장률은 전월 70.7%에서 62.8%로 둔화했다. 보고서는 DRAM 가격과 수출 성장의 둔화도 향후 상향 수정 속도를 제한하는 요인으로 지목한다. 이 업데이트는 한국을 더 넓은 지역 이익 및 밸류에이션 맥락에 놓고 평가한다. Goldman Sachs는 산업재, 기술 하드웨어, 보험, 은행이 더 나은 이익 추정치 수정을 보일 수 있으며, 시장별로는 한국과 대만의 이익 수정이 더 나을 수 있다고 본다. 제시된 비교에서 한국의 밸류에이션은 지역 동종 시장 대비 낮게 유지됐다. MXKR은 MSCI AC World 대비 NTM P/E에서 73%, MSCI Asia Pacific ex Japan 대비 57% 할인됐고, 10년 역사 대비 z-score는 각각 -3.11과 -2.82였다. 섹터 밸류에이션 할인과 과거 비교는 시장 가격이 상대적으로 압축된 영역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며, 개별 기업 추천은 아니다. 환율과 기술적 지표는 혼조였지만 위험 경보를 나타내지는 않았다. KRW는 USD 대비 1.7%, EUR 대비 1.4% 강세를 보인 반면 JPY 대비 0.6% 약세를 보였다. USDKRW는 1,352로 마감했다. 한국 3년 및 10년 국채 수익률은 각각 3.88%와 4.36%로 상승했다. 한국 주식 리스크 바로미터는 -0.4였으며, 보고서는 이를 위험 중립 구간으로 규정한다.

분석 프레임워크

보고서는 주간 시장 및 섹터 수익률, 투자자 자금 흐름, 보유 포지셔닝, 선행 EPS 추정치 수정, 거시 지표, 환율 및 금리 변화, 그리고 지역 및 과거 기준 대비 밸류에이션 비교를 결합한다. 이후 ERLI를 활용해 현재 이익 추정치 수정이 지속될지 또는 둔화될지를 평가한다.

방법론 메모

  • 산업 분석 프레임워크물량·가격 분해

    섹터와 시장별 이익 추정치 수정 분석

    보고서는 선행 EPS 추정치 변화를 추적해 이익 기대가 개선되거나 악화되는 영역을 파악하고, 이를 거시 활동·수출·DRAM 가격과 연결한다.

  • 가치평가 방법론PER·PEG 가치평가

    12개월 선행 P/E 비교

    선행 P/E를 한국, 섹터, 지역 시장 및 한국 자체의 과거 수준과 비교해 상대 밸류에이션 할인을 제시한다.

  • 가치평가 방법론PBR 가치평가

    과거 및 동종 시장 대비 P/B 밸류에이션 할인

    보고서는 P/B 할인과 과거 z-score를 사용해 한국 섹터가 글로벌 및 지역 벤치마크 대비 어떻게 평가되는지 판단한다.

  • 기타기타

    Earnings Revision Leading Indicator 펄스 체크

    ERLI는 현재 거시 및 섹터 신호를 바탕으로 향후 이익 추정치 수정의 방향과 속도를 판단하는 데 사용된다.

자산 매핑 및 비교

투자 논리에서 명시된 자산으로의 구조화 매핑(강점, 약점, 비교 대상, 위험).

  • KOSPI
    주요 시장 대상이며, 자사주 매입의 지지를 받지만 외국인 매도와 주간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강점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 유입과 12개월 선행 EPS의 3.2% 상향 수정.
    약점
    KOSPI는 1.5% 하락했고, 더 광범위한 투자자 그룹은 순유출을 기록했다.
    비교
    제시된 기준으로 글로벌 및 아시아(일본 제외) 동종 시장 대비 상당한 NTM P/E 할인이 있다.
    위험
    제조업, 수출 및 DRAM 가격 모멘텀의 둔화가 이익 추정치 상향을 약화시킬 수 있다.
  • KOSPI semiconductor sector
    자사주 매입 활동과 집중된 외국인 자금 유출을 모두 이끄는 핵심 섹터이다.
    강점
    지난 4주간 최대 반도체 2개사가 자사주 매입 활동의 대부분을 주도했다.
    약점
    외국인 보유 비중은 과거 평균보다 2표준편차 이상 낮아졌다.
    비교
    Samsung Electronics와 SK Hynix를 제외하면 KOSPI의 외국인 보유 비중은 과거 평균에 근접했다.
    위험
    DRAM 가격과 수출의 추가 둔화는 이익 추정치 수정을 압박할 수 있다.

핵심 데이터

  • KOSPI 주간 성과-1.5%2026년 9월 4일 종료 주간.
  • KOSPI 12개월 선행 EPS 추정치 수정+3.2%주간 상향 수정이며, 조선이 가장 강했고 증권이 가장 약했다.
  • 한국 제조업 PMI52.32026년 8월 수치로 7월의 53.1에서 하락했지만 확장 국면을 유지했다.
  • 한국 수출 성장률62.8%전월의 70.7%에서 둔화했지만 컨센서스와 Goldman Sachs의 예상은 웃돌았다.
  • USDKRW1,352KRW는 주간 USD 대비 1.7% 강세를 보였다.
  • 한국 주식 리스크 바로미터-0.4보고서는 이를 위험 중립으로 규정한다.
  • 외국인 KOSPI 주간 자금 흐름KRW -2,514bn외국인은 주간 순매도였다.
  • MXKR의 MSCI AC World 대비 NTM P/E 할인-73%10년 역사 대비 -3.11의 z-score가 제시됐다.

영향과 시사점

Goldman Sachs는 자사주 매입과 여전히 긍정적인 이익 추정치 수정을 시장 지지 요인으로 보지만, 외국인 매도가 반도체에 집중돼 있고 활동·수출·DRAM 모멘텀 둔화에 따라 이익 상향 궤적이 약해질 것임을 강조한다. 상대 밸류에이션 할인도 시장 맥락의 중요한 부분으로 남아 있다.

위험

  • 제조업 확장 둔화, DRAM 가격 하락, 수출 성장 약화는 한국 이익 추정치 상향 속도를 낮출 수 있다.
  • 특히 반도체에서 외국인 매도가 지속되면 시장의 역풍으로 남을 수 있다.

주시할 점

  • 자사주 매입 활동이 외국인, 기관 및 개인의 순매도를 계속 상쇄할 수 있는지 여부.
  • KOSPI 이익 추정치 수정의 속도, 특히 조선, 증권, 기술 하드웨어, 은행 및 보험에서의 변화.
  • 이익 추정치 전망의 입력 변수인 제조업 PMI, 수출 성장률 및 DRAM 가격 추세.
  • KOSPI 반도체의 외국인 보유 비중 추세와 KRW, 한국 국채 수익률 및 주식 리스크 바로미터의 움직임.
저장 ICP 제202203544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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