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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ex-Japan macroeconomic data releases and regional economic developments 리서치 보고서 해설

이 주간 전망은 중국의 무역·물가·신용 데이터와 대만 및 태국의 데이터에 초점을 맞춘다. 보고서는 AI 설비투자와 해운 지표가 무역을 뒷받침하겠지만 기업 대출 수요 부진이 신용 증가를 억제할 것으로 본다.

기관Goldman Sachs
날짜20260904
업종macro

요약

이 주간 전망은 중국의 무역·물가·신용 데이터와 대만 및 태국의 데이터에 초점을 맞춘다. 보고서는 AI 설비투자와 해운 지표가 무역을 뒷받침하겠지만 기업 대출 수요 부진이 신용 증가를 억제할 것으로 본다.

중국 거시경제무역인플레이션신용AI 설비투자대만 수출일본 제외 아시아
  • 중국의 8월 수출 증가율은 전년 대비 26.0%, 수입 증가율은 32.6%로 예상된다.
  • 중국 CPI는 전년 대비 0.7%로 상승하고 PPI 인플레이션은 약 3.5%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 신규 위안화 대출은 RMB300bn, TSF 잔액 증가율은 7.4%로 예상된다.
  • 대만 수출은 수출 주문과 PMI에 힘입어 전년 대비 36.0%로 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인도의 CY26 실질 GDP 성장률 전망은 0.3%포인트 상향된 전년 대비 7.6%이다.

보고서 해설

개요

이 일본 제외 아시아 주간 전망 보고서는 주요 예정 경제지표 발표를 다루며, 특히 중국의 8월 무역·인플레이션·신용 데이터에 초점을 맞춘다. Goldman Sachs는 무역 모멘텀 개선과 완만한 물가 상승을 예상하지만, 기업 차입 부진과 광의통화 증가세 둔화를 전망하며, 지역의 최근 경제 및 정책 동향도 점검한다.

핵심 견해

중국에 대해 Goldman Sachs는 8월 무역 증가세가 완만하게 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수출 증가율은 해운 물량이 시사하는 완만한 회복과 한국의 대중국 수입이 견조하게 유지된 데 힘입어 7월의 전년 대비 23.9%에서 26.0%로 상승할 전망이다. 수입 증가율은 AI 설비투자 붐이 기술 관련 명목 수입을 계속 뒷받침하면서 27.5%에서 전년 대비 32.6%로 가속될 것으로 본다. 한국의 8월 대중국 수출 강세도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제시됐다. 계절조정·비연율화 전월 대비 기준으로 수출은 7월 보합 후 1.1% 증가하고, 수입은 7월 2.2% 감소 후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른 8월 무역흑자는 US$112.7bn이다. 보고서는 중국의 8월 헤드라인 CPI 인플레이션이 7월의 전년 대비 0.5%에서 0.7%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전월 대비 연율화 모멘텀은 7월의 -4.3% 이후 약 0%로 본다. 돼지고기와 신선 채소 가격 상승이 식품 인플레이션을 높이고, 에너지 가격 상승은 비식품 CPI 인플레이션을 소폭 끌어올릴 전망이다. PPI 인플레이션은 전년 대비 3.5%에서 대체로 변함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6월과 7월의 유가 하락이 계속 전가되면서 PPI 지수는 전월 대비 하락할 것으로 본다. PPI 인플레이션의 전월 대비 연율화 수치는 -0.9%로 예상되며, 7월은 -5.5%였다. 중국의 통화 및 신용 데이터는 계속 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Goldman Sachs는 8월 신규 위안화 대출을 RMB300bn으로 예상하며, 이는 전년 동월보다 RMB290bn 적다. 위안화 대출 잔액 증가율은 전년 대비 5.0%로 7월의 5.1%보다 낮을 전망이다. 낮은 상업어음 할인금리는 기업 대출 수요가 약하다는 증거로 해석된다. TSF 잔액 증가율은 7.4%를 유지하고, 신규 TSF 흐름은 RMB2,000bn으로 전년 8월보다 RMB566bn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주로 대출 실행과 국채 발행이 전년보다 적기 때문이다. M2 증가율은 높은 비교 기준의 영향도 일부 받아 7.5%로 둔화될 전망이다. 다른 지역에서는 대만의 8월 CPI 인플레이션이 2.5%에서 전년 대비 2.2%로 완화되고, 신선식품과 휘발유 가격 하락에 따라 계절조정 전월 대비 인플레이션도 0.2%에서 0.0%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만 수출은 강한 수출 주문과 PMI를 바탕으로 계절조정 전월 대비 2.7%, 전년 대비 36.0% 증가해 4개월 연속 전월 대비 증가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태국 CPI는 소매 연료, 식품 및 음료 가격의 재상승을 반영해 전년 대비 2.0%에서 2.2%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점검에서는 모멘텀이 엇갈린다. 중국 NBS 제조업 PMI는 8월 49.2에서 49.8로 상승했지만, NBS 비제조업 PMI는 49.0에서 대체로 변함없어 제조업·서비스·건설 부문의 활동은 여전히 부진하다. 반면 RatingDog 제조업 및 서비스 PMI는 각각 51.5와 51.4로 상승해 민간 부문 활동이 더 견조함을 시사했다. 홍콩의 7월 소매판매액은 전년 대비 4.5% 증가해 6월의 4.6% 증가를 소폭 밑돌았고, S&P Global 홍콩 PMI는 신규 주문과 외부 수요 약화, 하류 부문의 인플레이션 압력 상승으로 확장·수축 기준을 밑도는 49.5로 하락했다. 한국의 7월 산업생산은 전월의 6.7% 증가 이후 계절조정 전월 대비 0.2% 증가에 그쳤다. 기술 생산은 3.8%로 가속돼 전체 모멘텀에 0.9%포인트 기여했지만, 자동차를 포함한 비기술 부문은 약했고 서비스 생산은 1.3% 감소, 소매판매는 2.4% 감소했다. 8월 수출은 기술 수출의 6.5% 증가와 반도체 수출의 지속적인 강세에 힘입어 전월 대비 2.8% 증가로 반등했다. 비기술 수출은 1.5% 감소했다. 한국의 8월 CPI는 전년 대비 3.1%로 상승했지만, 근원 인플레이션의 계절조정 전월 대비 모멘텀은 0.2%로 둔화했다. 인도의 Q2 CY26 실질 GDP 성장률은 투자 성장률이 4년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순수출이 크게 기여하면서 전년 대비 7.8%로 상방 서프라이즈를 보였다. 제조업 성장률은 9.2%로 가속됐고, Q1 CY26 데이터의 상향 수정과 Q2 결과의 예상 상회에 따라 Goldman Sachs는 CY26 실질 GDP 성장률 전망을 0.3%포인트 높여 7.6%로 제시했다. 다만 회계연도 초반 집중 집행 이후 중앙정부 설비투자 증가세가 둔화할 가능성이 있어 향후 2개 분기에는 전기 대비 일부 완화를 예상한다. 지역의 다른 흐름으로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의 8월 인플레이션 상승, 말레이시아의 2.75% 정책금리 유지, 그리고 필리핀의 전년 대비 인플레이션 소폭 완화가 있다. 다만 식품·운송·연료 가격 상승 가능성으로 필리핀의 단기 상방 위험은 남아 있다.

분석 프레임워크

보고서는 예정된 데이터 발표에 대한 전망과 최근 지역 지표 검토를 결합한다. 중국 무역과 인플레이션에는 고빈도 해운·국경간 무역·식품 가격·에너지 가격 신호를 사용하고, 신용에는 대출·TSF·M2·상업어음 지표를 사용한다. 이후 최근 PMI, 생산, 무역, 인플레이션, 재정 및 정책 데이터를 해석해 지역 모멘텀을 평가한다.

방법론 메모

  • 기타기타

    고빈도 지표 추적

    보고서는 해운 물량, 한국 무역 데이터, 식품 가격 추적, 에너지 가격 및 상업어음 할인금리와 같은 시의성 있는 지표를 사용해 중국 무역·인플레이션·신용에 대한 단기 전망을 제시한다.

핵심 데이터

  • 중국 수출 증가율 전망26.0% yoy8월 전망으로, 7월의 23.9% yoy에서 상승.
  • 중국 수입 증가율 전망32.6% yoy8월 전망으로, 7월의 27.5% yoy에서 상승.
  • 중국 무역흑자 전망US$112.7bn추정된 8월 무역흑자.
  • 중국 CPI 전망0.7% yoy8월 전망으로, 7월의 0.5% yoy에서 상승.
  • 중국 PPI 전망3.5% yoy8월에 대체로 변함없을 것으로 예상.
  • 중국 신규 위안화 대출 전망RMB300bn전년 8월보다 RMB290bn 적음.
  • 중국 TSF 잔액 증가율 전망7.4%8월에 대체로 변함없을 것으로 예상.
  • 대만 수출 증가율 전망36.0% yoy8월 전망으로, 전월의 32.9% yoy에서 상승.
  • 인도 CY26 실질 GDP 성장률 전망7.6% yoy상향 수정된 Q1 및 더 강한 Q2 데이터를 반영해 0.3%포인트 상향.

영향과 시사점

보고서의 핵심 단기 메시지는 AI 관련 기술 수요와 일부 가격 압력에 힘입어 중국의 대외무역과 소비자 인플레이션이 완만하게 강해지는 반면, 기업 대출 수요 부진으로 국내 신용 모멘텀은 부진하다는 것이다. 일본 제외 아시아에서는 기술 관련 수출이 상대적으로 회복력을 보이지만, 경제별 활동·인플레이션·정책 신호는 크게 다르다.

위험

  • 보고서는 중동 긴장 재고조로 소매 연료 가격이 다시 오를 수 있어 필리핀의 단기 인플레이션 위험이 상방으로 기울어 있다고 말한다.

주시할 점

  • 9월 8일 중국의 8월 무역 데이터: 수출, 수입, 무역수지 포함.
  • 9월 9일 중국의 8월 CPI 및 PPI 데이터.
  • 9월 9일부터 15일 사이 발표가 예상되는 중국의 8월 통화, 신규 대출, TSF 및 M2 데이터.
  • 9월 8일 대만의 8월 CPI와 9월 9일 무역 데이터.
  • 9월 7일 태국의 8월 CPI.
  • 역외에서는 미국 CPI와 ECB 회의.
저장 ICP 제202203544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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