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hium market 리서치 보고서 해설
J.P. Morgan은 강한 ESS 수요, 수입 감소, 중국 공급 제약으로 중국 리튬 시장이 크게 긴축됐다고 본다. 원자재 가격 가정을 낮췄음에도 PLS를 최선호, LTR를 차선호로 유지했다.
요약
J.P. Morgan은 강한 ESS 수요, 수입 감소, 중국 공급 제약으로 중국 리튬 시장이 크게 긴축됐다고 본다. 원자재 가격 가정을 낮췄음에도 PLS를 최선호, LTR를 차선호로 유지했다.
- 중국 월간 리튬 수급은 1H26의 잉여에서 6월부터 8월까지 점차 확대되는 부족으로 전환됐다.
- ESS 배터리 출하량은 7월까지 연초 대비 96% 증가했으며 1.1TWh의 2026년 전망치에 도달하거나 이를 상회할 궤도다.
- J.P. Morgan은 리튬 시장이 2028년까지 공급 부족을 유지하고 2029년에는 소폭 잉여로 전환할 것으로 계속 예상한다.
- 2027년 스포듀민 전망은 약 13% 하향된 US$2,400/t, 2028년 전망은 16% 하향된 US$2,000/t이다.
- PLS는 계속 최선호 종목이며 LTR가 그다음이고 IGO는 Neutral을 유지한다.
보고서 해설
개요
이번 리튬 시장 업데이트는 중국 화학품 수급 균형의 긴축, ESS와 EV 수요의 지속성, 공급 전망 수정 및 이에 따른 가격 가정을 검토한다. J.P. Morgan은 단기 시장 긴축에 대해 긍정적 견해를 유지하지만 예상 공급 부족이 이전보다 좁아져 2027-28년 가격 전망을 낮췄다.
핵심 견해
J.P. Morgan의 핵심 판단은 중국 리튬 시장이 2026년 중반에 크게 긴축됐다는 것이다. SMM 데이터에 따르면 1H26의 월간 잉여는 6월부터 8월까지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공급 부족으로 전환됐고, 8월은 현재까지 2026년 중 가장 타이트한 달이었다. 보고서는 이를 짐바브웨 및 더 광범위한 아프리카로부터의 수입 감소, 탄산리튬 재고 하락, 견조한 에너지저장시스템 수요와 연결한다. 새로 도입된 SMM 재고 시계열은 탄산리튬 재고를 약100kt 추가했으며, J.P. Morgan은 이 재고가 새로 생긴 것이 아니라 기존에 존재했으나 이제 데이터에서 확인된 것으로 가정한다. 수요는 EV보다 ESS가 주도한다. 2026년 첫 7개월 글로벌 ESS 배터리 출하량은 약614GWh였고, 7월까지 연초 대비 96% 증가해 J.P. Morgan의 연간 1.1TWh 전망에 도달하거나 이를 상회할 수준이다. 이 전망은 전년 대비 78% 성장을 의미한다. J.P. Morgan은 2027년 ESS 출하량이 추가로 32%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재생에너지 침투율 상승이 2030년까지 저장 수요를 지지할 것으로 본다. 중국의 재생에너지 비중은 24%에서 35%로, ESS 침투율은 7%에서 18%로 상승할 전망이다. 반면 중국 EV 판매는 부진하다. 7월까지 연초 대비 판매는 11-12% 감소해 2026년 9% 감소 전망보다 약했다. 배터리 크기가 전년 대비 21% 증가해 리튬 소비 측면에서 판매 감소 영향을 일부 상쇄한다. J.P. Morgan은 2027년 총수요 21% 성장 전망을 포함한 수요 예측을 바꾸지 않았지만 ESS에는 상방, EV에는 2027년 하방 위험이 있다고 지적한다. CATL의 장기 나트륨이온 배터리 확대 계획과 2026년 말까지 리튬 배터리와의 비용 동등화 전망도 언급하지만, 이는 예측에 반영되지 않았다. 공급 전망은 2026-28년에 전체적으로 0.5-1% 소폭 하향됐다. 중국 생산 감소가 호주 공급 증가로 일부만 상쇄되기 때문이다. CATL의 Jianxiawo 레피돌라이트 광산은 재가동일이 확인되지 않은 채 중단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J.P. Morgan은 인허가 변경으로 재가동이 지연될 수 있는 다른 장시성 레피돌라이트 광산의 FY27 가정도 낮췄다. 호주에서는 Greenbushes의 단기 생산 상향과 P2000, Kathleen Valley 증설 일정 앞당김이 일부 상쇄하지만 Mt Holland는 지연됐다. Sigma Lithium의 Grota do Cirilo 증설은 재조정됐고, 회사가 작성 시점에 이를 반박했기 때문에 추정된 채굴 라이선스 금지 위험으로 생산량을 줄이지 않았다. 금속 가공 부산물에서 나오는 비전통적 리튬 공급은 중요한 불확실성이다. SMM 데이터는 현재 알루미늄 드로스, 알루미늄 전해 폐기물, 텅스텐 광석에서의 회수를 포함하며 연율 약48-50kt LCE로, 2025년 약10kt에서 증가했다. J.P. Morgan은 이 공급을 모델에 반영해 공급 부족과 가격 유인이 가장 큰 2026년에 최대 기여를 하고 이후 장기적으로 15kt LCE로 감소한다고 가정한다. 다만 성장 잠재력, 경제성, 중국 밖에서의 재현 가능성은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명시한다. 수급 모델은 여전히 2026-28년 공급 부족을 가리키며 2026년이 가장 타이트하고 이후 부족 폭이 줄어 2029년에 소폭 잉여가 나타난다. 추세보다 낮은 재고는 2027년 재고 보충을 필요로 할 수 있어 긴축을 더 강화하며, J.P. Morgan은 2027년을 이번 사이클의 가격 정점으로 본다. 그러나 더 좁은 예상 공급 부족으로 인해 스포듀민 전망은 2027년 약13% 낮춘 US$2,400/t, 2028년 16% 낮춘 US$2,000/t로 조정됐고 이후 장기 가격 US$1,500/t로 회귀한다. 탄산리튬과 수산화리튬의 2027년/2028년 전망도 약12-13% 낮아져 각각 약US$24/kg와 US$21/kg가 됐다. 주식에서는 PLS가 운영 일관성, 재무상태 강점, 성장 전망을 이유로 J.P. Morgan의 최선호 종목이며 0.75x P/NPV에 거래된다. 낮아진 원자재 가격 가정으로 FY27/FY28 이익 전망은 11%/29% 감소하고 NPV는 4% 하락해 주당A$6.69가 되며 Jun-27 목표주가는 A$7.00에서 A$6.70으로 낮아졌다. LTR는 차선호다. 2027년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를 밑돈 뒤 주가는 순수 리튬 업체 대비 부진했지만, 평탄할 것으로 예상되는 9월 분기 후 FY27 2.8Mtpa 광석 출구 생산능력을 목표로 하면서 긍정적 모멘텀이 나타날 것으로 본다. FY27/FY28 이익 전망은 24%/32% 감소하고 NPV는 7% 하락해 주당A$1.41, 목표주가는 A$1.50에서 A$1.40으로 낮아졌다. IGO는 공정가치 부근에서 거래되고 Greenbushes 광산수명 검토를 시장이 기다리고 있어 Neutral을 유지한다. FY27/FY28 이익 전망은 10%/26% 감소하고 목표주가는 A$7.60에서 A$7.20으로 하향됐다.
분석 프레임워크
J.P. Morgan은 SMM의 중국 월간 수급, 재고, 무역 데이터와 자체 글로벌 리튬 수요·공급 전망을 결합한다. ESS 출하와 EV 판매를 통해 수요를 점검하고 지역별 광산 및 증설 가정을 수정한 뒤, 수급 균형과 재고 전망을 리튬 가격 예측 및 기업별 DCF 또는 NPV 가치평가로 연결한다.
방법론 메모
리튬 수급 균형 분석
보고서는 리튬 공급, 수요, 수입, 재고를 비교해 시장이 공급 부족인지 잉여인지 판단하고 가격 전망의 근거로 활용한다.
DCF 및 NPV 기반 기업가치 평가
J.P. Morgan은 명시된 할인율을 사용한 할인현금흐름 또는 순현재가치로 PLS, IGO, LTR를 평가하고 목표주가를 설정한다.
ESS 및 EV 물량, 배터리 크기, 리튬 원단위별 수요 분석
보고서는 용도별 수요 동인을 분리하고 리튬 소비 추정에서 더 큰 배터리 팩이 EV 판매 부진을 일부 상쇄할 수 있음을 설명한다.
자산 매핑 및 비교
투자 논리에서 명시된 자산으로의 구조화 매핑(강점, 약점, 비교 대상, 위험).
- PLS Group (PLS.AX)J.P. Morgan의 리튬 주식 최선호 종목.
- 강점
- 운영 일관성, 강한 재무상태, 견조한 성장 전망, 0.75x P/NPV 밸류에이션.
- 약점
- 낮은 리튬 가격 가정으로 FY27/FY28 이익 전망이 11%/29% 감소.
- 비교
- J.P. Morgan의 리튬 주식 선호 순위에서 LTR 및 IGO보다 우위.
- 위험
- Pilgangoora 운영 성과, 증설 일정, 정광 가격, 가정 대비 리튬 가격.
- Liontown Resources (LTR.AX)J.P. Morgan의 선호 순위에서 두 번째 종목.
- 강점
- 평탄할 것으로 예상되는 9월 분기 이후의 긍정적 모멘텀과 FY27 2.8Mtpa 광석 출구 생산능력 목표.
- 약점
- 2027년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를 밑돈 뒤 순수 리튬 업체 대비 주가가 부진했고 FY27/FY28 이익 전망이 24%/32% 감소.
- 비교
- PLS 다음이며 IGO보다 앞선다.
- 위험
- 리튬 가격 변동, 승인 및 인허가 지연, 품위·처리량·노동력 확보·인플레이션을 포함한 운영 위험.
- IGO Ltd. (IGO.AX)Neutral 등급의 커버리지 대상 리튬 연계 기업.
- 강점
- Greenbushes 및 Kwinana를 통한 리튬 노출과 니켈, 구리, 코발트 자산.
- 약점
- 주가는 공정가치 부근으로 평가되며 Greenbushes 광산수명 검토는 해결되지 않았다.
- 비교
- J.P. Morgan이 명시한 선호 순위에서 PLS와 LTR보다 낮다.
- 위험
- 환율 가정, 광체 성과, 원자재 가격, 광산 생산량.
핵심 데이터
- 중국 리튬 수급 균형Sequentially deeper deficit from Jun-Aug 20261H26의 월간 잉여 이후 발생했으며 8월은 현재까지 2026년 중 가장 타이트한 달이었다.
- ESS 배터리 출하량614GWh in 7M26; 1.1TWh forecast for FY267월까지 연초 대비 출하량은 96% 증가했으며 FY26 전망은 78% 성장을 의미한다.
- 2027년 ESS 수요 성장+32% YoYJ.P. Morgan의 ESS 출하량 전망이다.
- 2026년 리튬 공급 성장+27%2027년 수요 성장 21%와 비교된다.
- 비전통적 리튬 공급About 48-50ktpa LCESMM이 보고한 금속 가공 부산물 생산량으로 2025년에는 약10kt였다.
- 2027년 스포듀민 전망US$2,400/t약13% 하향됐으며, 2028년에는 16% 하향된 US$2,000/t이다.
- 2027/2028년 탄산리튬 전망About US$24/kg / US$21/kg예상 공급 부족 축소로 약12-13% 낮아졌다.
영향과 시사점
보고서는 현물 시장의 긴축과 재고 보충 필요성이 단기 리튬 가격을 지지하고 2027년이 사이클 정점이 될 것이라고 본다. 더 낮은 중기 가격 가정은 리튬 생산업체의 이익과 가치평가 전망을 낮추지만, J.P. Morgan은 운영 신뢰성, 재무 건전성 또는 생산 성장 여력이 있는 기업을 계속 선호한다.
위험
- ESS 수요는 예상을 상회할 수 있는 반면 EV 수요는 2027년에 하방 위험이 있다.
- 금속 가공 부산물에서 회수되는 비전통적 리튬의 전망, 경제성, 확장 가능성은 불확실하다.
- PLS는 Pilgangoora 운영, 증설 일정, 정광 가격, 리튬 가격 위험에 노출된다.
- LTR는 리튬 가격, 인허가, 품위·처리량·노동력 확보·인플레이션을 포함한 운영 위험에 노출된다.
- IGO는 환율, 광체 결과, 원자재 가격, 생산량에 민감하다.
주시할 점
- 중국 월간 리튬 수급 균형, 탄산리튬 재고, 아프리카 정광 수입.
- ESS 출하 모멘텀이 2027년까지 지속되는지와 EV 수요가 더 약화되는지.
- CATL의 Jianxiawo 광산 재가동 시점과 장시성 레피돌라이트 광산의 라이선스 관련 지연.
- 비전통적 리튬 공급의 규모, 경제성, 재현 가능성.
- PLS 증설 실행, LTR의 FY27 광석 출구 생산능력 목표 진척, IGO의 Greenbushes 광산수명 검토.